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연말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50곳을 대상으로 '클래식이 놀러 왔어요' 음악회를 진행하며 영유아의 문화 감수성 함양에 나선다. 동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 등을 연주하고 악기 소개와 해설을 곁들여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성남시가 시민 독서동아리 지원을 확대하고 거점 도서관을 독서 활동 공간으로 지정하는 '새출발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100개 팀에서 130개 팀으로 지원 규모를 늘리고, 신규 동아리 30개 팀을 연중 수시 모집한다. 또한, 도서 지원 방식과 독서토론 공간 제공을 개선하고, 동아리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연합 토론회 및 강연회 횟수도 늘린다.

성남시가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 2조 7679억원을 달성하며 경기도 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15.4% 증가한 수치로, 시세는 입주 기업 증가와 법인 소득 확대에 따른 지방소득세 증가, 도세는 분당 재건축 및 판교테크노밸리 부동산 거래 증가에 따른 취득세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성남시는 기업 활동 지원 정책과 빅데이터 기반 체납 정리 활동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민생경제 및 복지 정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정자역 일대에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장착된 '스마트 구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여 쥐 출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방제 대응에 나선다. 이 시스템은 쥐 포획 시 실시간 경보를 전송하여 24시간 이내 현장 출동 및 방역 조치를 가능하게 하며, 경기도 최초로 도입된 스마트 방제 시스템이다.

성남시가 각종 인허가·면허 11만 9천여 건에 대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41억 2573만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이 1월 28일 '2026 성남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자금, 수출, R&D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14개 기관이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설명회는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하며, 사전 접수 또는 현장 등록으로 참여 가능하다.

성남시가 전면 개축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2026년 7월 우선 개통한다. 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 순차 시공으로 진행되며, 2027년 7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구조적 결함으로 E등급 판정을 받았던 수내교는 안전성이 검증된 거더교 공법을 적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재탄생할 예정이다.

성남시립국악단이 창단 2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국악 뮤직비디오 '빅드림(Big Dream)'이 공개 4개월 만에 유튜브 조회수 57만회를 돌파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전체 조회수의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여 성남시의 도시 브랜드를 세계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남시가 인공지능(AI)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16대 추가 설치하여 총 30대를 운영한다. 이 무인회수기는 '수퍼 빈'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투명 페트병을 투입하면 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해주며, 2000점 이상 시 현금으로 환급 가능하다. AI 기술로 이물질을 자동 선별하여 재활용품 품질을 높이고, 2023년 도입 이후 17만2980명의 시민이 500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았으며, 150톤의 페트병 회수로 나무 7만2864그루 심은 효과를 거두었다.

성남시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시청 소속 쇼트트랙 선수단(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과 간담회를 갖고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선수단은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성남시 어린이집 아동들의 응원 메시지도 전달되었다.

성남시가 CES 2026에서 단독관을 운영하여 약 1808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1061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AI, 디지털 헬스 분야 중소기업 25개사가 참가했으며,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성남시가 삼평동 725번지 유휴부지에 주민 의견을 반영한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 도서관과 수영장을 핵심 시설로 하며, 203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