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어린이와 노인의 호흡기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과 경로당 100곳을 대상으로 주방 후드 교체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취약계층 요리 매연 저감 사업'을 시행한다.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여 6~7월에 주방 후드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11월까지 분당구 야탑동 탄천 공터에서 자전거 정비소를 운영한다. 거주지 제한 없이 생활형 자전거에 대한 무상 수리 및 점검 서비스(바퀴 공기 주입, 오일 보충, 브레이크 유격 조정, 안장 높이 조절 등)를 제공하며, 부품 교체 시에는 이용자 부담이다. 타이어·디스크 브레이크 교체 및 고가 자전거 수리는 불가하다.

성남시는 3월 28일까지 임산부 21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 거주 임산부 및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 산모이며, 타 지원 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임산부는 자부담 8만원을 포함, 연간 40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받게 된다.

성남시는 아동주거빈곤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3월 31일까지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반지하, 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 가구 11가구를 선정하여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수납 정리, 청소 서비스와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물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최저 주거 기준 미달 주택이나 반지하·옥탑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만 18세 미만 아동이 포함된 가구이다.

성남시는 3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야탑유스센터에서 초중고 저출생 인식개선 교육 강사 67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결혼·출산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고,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 파급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내용은 인구구조 변화와 인구교육 방향 이해, 고등학교 교육과정 지도 방법, 강의 시연, 우수사례 학습, 분임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자체 개발한 인구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강사를 양성했으며, 올해 초중고 83개교, 493학급에 저출생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2.5배 늘어난 규모로, 학생과 교사들의 높은 호응과 신청률에 따른 것이다.

성남시는 노숙인의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노숙인 독서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성남시는 안나의 집에서부터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월 2회 독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추후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성남시서점협동조합은 프로그램 운영과 도서를 지원하고, 성남시노숙인시설연합회는 프로그램 참여 노숙인 관리 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노숙인들의 기초 문해력 향상, 자기 계발, 취업 활동 의욕 고취, 자존감 향상, 심리적 안정 등을 도모하고 사회활동 역량을 강화하여 사회 재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2일 낙생고등학교에서 1, 2학년생 530명을 대상으로 ‘꿈과 미래를 위한 열정과 도전’을 주제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목표 설정과 끊임없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기중심과 책임감 있는 자세를 당부했다. 강연 후에는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소통했다. 신 시장은 지난해에도 지역 내 8개 학교에서 27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진로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이 12일 운행을 재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터미널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신 시장은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설 개선을 당부했다. 현재 17개 운수업체가 33개 노선을 운영 중이며, 향후 수요에 따라 노선이 조정될 예정이다.

성남시, 2025년 상반기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 기업 지원... 최대 500만원 지원금 제공

성남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민이 직접 고충민원 해결에 참여하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시민참여단’ 38명을 위촉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민원을 듣고 해결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성남시는 3월 13일부터 12월 23일까지 수정, 중원, 분당구청에서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 시민들의 법률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기존 시청에서만 운영하던 서비스를 확대하여 구청별로 순회 운영하며, 부동산, 상속, 채권, 채무, 이혼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1:1 비공개 상담으로 진행되며, 신청자가 5명 이상일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남시는 봄철을 맞아 3월 15일부터 지역 내 11곳 맨발 황톳길을 전면 개방한다. 겨울철 휴장했던 6곳을 포함하여 희망대공원, 위례공원 등 기존 운영 시설도 전 구간을 재개장한다. 황토 보충, 세족장 점검 등 정비를 마쳤으며, 작년 총 58만 명이 이용한 인기 시설이다. 다음 달에는 대장동에 300m 규모의 맨발 흙길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