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최대 100만원의 수출보험료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 소재 수출 중소기업이며,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 단체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가입 기업은 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총 5천만원 예산으로 약 50개사를 지원하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연중 진행된다.

성남시는 월곶~판교선 판교동과 수서~광주선 도촌사거리에 철도역 신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한다. 시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판교동(미르공원, 판교도서관사거리, 판교공원 후보지)과 도촌사거리 후보지에 대한 역 신설 검토 용역비가 2025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 4~5월 용역 입찰 공고 및 업체 선정 후 5월 중 착수 예정이며, 용역 기간은 6개월로 단축하여 진행한다. 용역에서는 관련 계획 및 현황 검토, 추가 역 설치 가능 구간 검토, 비용 산정, 수요 예측, 타당성 분석 등을 진행하고, 경제성 확보를 위한 개발 방향 및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이 확보되면 성남시는 국토교통부에 역 신설을 건의하고, 국가철도공단의 검증 용역을 거쳐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

성남시는 3월 25일 오후 2시 50분 시청 온누리에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105세 철학자가 전해주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첫 ‘희망 성남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김 교수는 행복은 현재에 있음을 강조하며, 성장과 노력의 과정에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한 600명이 참여하는 이 강연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획되었다.

성남시, 4/14~5/14 전 국민 대상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총 600만원 상금

성남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8만 4308필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9일까지 받는다. 시민들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성남시 및 각 구청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경우 구청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시는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통해 궁금증 해소를 지원하고, 의견 제출 토지는 재검토 후 4월 30일 최종 공시한다.

성남시의료원은 분당서울대병원과의 의료교류 협약을 통해 이춘택 교수 등 우수 의료진을 초빙하고 첨단 의료기술을 도입하며 지역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대학병원 위탁운영을 통해 공공의료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의 신속한 승인을 촉구했다.

성남시는 분당중앙과학고 설립 예산이 1,300억원 전액 시비라는 일부 정치권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시는 경기도교육청과 예산을 분담하며, 기존 학교 시설 활용으로 예산을 절감하여 총 755억원(예비비, 운영비 별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지 매입 없이 기존 부지와 시유지를 활용하여 약 63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반지하 주택 거주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폐형 방범창 설치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가구, 6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 등 성남시에 주소를 둔 반지하 주택 거주 재난취약계층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1가구당 1개 창문에 차수판(물막이판) 일체형 개폐형 방범창이 무상 설치된다. 신청 기간은 4월 4일까지이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물가 안정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모집…8월 14일까지 접수

성남시, 경북 문경시와 자매결연…4차 산업·관광·문화 교류 활성화 기대

성남시는 7월부터 65세 이상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원 범위가 확대되었다. 시는 7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본인부담금(19,610원)을 제외한 접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예방시설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화기, 화재감지기 지원 및 가정 내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4월 4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소방, 전기 분야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