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봄비 속에서도 약 3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제10회 성남 WITH 걷기대회'에 참석하여 섬말공원 벚꽃길을 걸었다. 신 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참여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시민 건강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제1회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도 개최되어 음악 공연, 푸드존, 체험부스 운영 및 드론별빛조명 행사가 진행되었다.

성남시는 판교동 주차난 해소를 위해 판교공원로 노상주차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초 판교공원 지하주차장 건립 계획에서 자연훼손 우려로 노상주차장으로 변경됐다. 설명회에서는 보도 및 차도 환경 변화, 가로수 철거, 자전거도로 폐지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시는 자전거도로 폐지 전 통행량 조사 및 주민 의견 수렴, 보도 폭 확장 등을 약속했다. 4월 중 설계 용역 착수 후 12월 완공 예정이다.

성남시는 40~64세 중장년층 시민 270명을 대상으로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를 운영한다. 11월 말까지 7개 기관에서 자가 차량 정비,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바리스타, 전시 해설가 등 16개 과목의 교육을 제공하여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배움 숲'에서 가능하며, 2019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1156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성남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무료 해설 관광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중앙공원, 남한산성, 율동공원 등 14개 명소와 판교 테크노밸리를 포함한 코스를 도보로 탐방하며, 영어, 일본어 해설도 제공된다. 5명~100명의 그룹 신청이 가능하며, 최소 일주일 전에 성남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성남시, 게임 품질 관리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취업 연계 지원까지

신상진 성남시장은 5월 초 준공 예정인 율동공원 생태문화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토캠핑장, 어린이 놀이터, 반려동물 놀이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성남시, 11월 말까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 대상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곤충 관찰, 목공 체험, 학교 정원 탐방, 소각장 견학, 탄소중립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장애 학생 대상 찾아가는 생태 교실, 시민 환경 교실, 가족 단위 환경 기행 등도 운영.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해 '2025년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4월 18일까지 접수하며, 선정된 10개 기업은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의 70%,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인증은 CE, FDA 등 545개이며, 성남시는 이를 통해 지역 우수 제품의 신뢰도 향상 및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는 보전녹지지역 내 단독주택 건축 시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로써 공공하수도 미설치 지역에서도 단독주택 건축이 가능해지며,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 폭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개정안에는 임야 훼손 최소화를 위한 ‘생태·자연도’ 개발행위 허가 기준 포함 내용도 담겼습니다. 해당 조례 개정안은 4월 22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입법예고 후 조례규칙심의와 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공포될 예정입니다.

성남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친화적 놀이터 리모델링 조성 사업' 공모를 4월 10일까지 진행합니다. 150가구 이상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3곳을 선정하여 단지당 최대 1억 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합니다. 선정된 단지는 지형활용형, 자연친화형 등 5개 유형 중 원하는 놀이터 유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아동 놀이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남시, 장애인 교통카드 발급 2달 만에 1만 장 돌파...연간 최대 23만 원 버스요금 지원

성남시, 주차난 해소 위해 서안교회·수내초등학교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공유주차장 사업 적극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