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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 이번 특별 할인 판매는 2월 2일부터 발행액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다. 또한, 2026년 3월부터는 평소 할인율을 6%에서 8%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를 20만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성남시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위례선 트램의 첫 번째 차량이 27일 새벽 위례 차량기지에 성공적으로 입고되었습니다. 1968년 이후 58년 만에 국내에 다시 도입되는 노면전차로,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터리 방식으로 운행되는 친환경 차량이며,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총 10편성의 차량이 순차적으로 반입되며, 2월부터 본선 시운전에 투입되어 안전 점검을 거쳐 연말 개통될 예정입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 복정역, 남위례역을 잇는 노선으로, 성남 구간은 5개 정거장을 경유하며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남시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양지마을은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재건축되며, 2447세대가 추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또한 공원, 공공시설 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됩니다. 이번 양지마을 지정으로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의 지정이 완료되어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성남시가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2546필지에 대한 이의신청을 2월 23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3.13% 상승했으며,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가 ㎡당 3094만원으로 경기도 내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의신청은 온라인, 우편,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된 표준지는 3월 13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성남시가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2월 27일까지 받는다. 소음 대책 지역 주민은 거주 기간 및 피해 정도에 따라 월 최대 3만원에서 4만5000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과거 미신청자도 소급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지역 해당 여부를 확인한 후, 관련 서류를 성남시청 환경정책과에 제출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는 5월 중 지급 결정 통지 후 8월 중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어학 및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100만원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지원하는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ALL-Pass)'을 연중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며, 대학생 및 비정규직 청년도 포함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청년은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증빙자료 제출 후 다음 달 말에 계좌로 입금된다.

성남시가 올 상반기 1일 명예시장으로 활동할 시민 50명을 위촉하고, 5개 분야에서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명예시장은 6월 30일까지 업무 보고 청취, 현장 방문, 정책 제언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시는 하반기에도 5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지난해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접수된 150건의 정책 제안 중 116건이 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남시가 저소득층 및 고령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햇살하우징'과 '어르신 안전하우징' 사업 대상자 총 31가구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각 사업은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주거 안정을 위한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성남시가 공원, 거리 등에 설치한 벤치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87.2점으로 '매우 우수'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벤치 3600여 개 설치 등 거리 환경 개선 정책의 성과로, 시민들은 산책 중 휴식, 대화 등을 위해 벤치를 주로 이용하며 편의성, 위치, 청결 등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벤치 확대, 기후 대응 시설 확충, 스마트 벤치 도입 등 개선 방안도 제안되었다.

성남시가 야탑밸리 부지 약 28,000㎡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연구시설 유치 및 테스트베드 센터 조성 방안의 한계를 극복하고, 상주인력 1천여 명, 유동인구 7천여 명 규모의 산업단지를 목표로 한다.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 도입에 맞춰 선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성남시는 판교-하이테크밸리-위례지구-오리제4테크노밸리를 잇는 산업벨트 완성의 핵심 축으로 야탑밸리를 육성할 계획이다.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의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접근성 향상 및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사전타당성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1.03을 확보하며 경제적 타당성을 높였으며,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적십자 모금 운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적십자회비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