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교육 소외계층 1,800명에게 1인당 최대 35만원의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비와 교재비 지원. 1차 신청은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2차 신청은 6월 중 진행.

성남시는 '성남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24곳을 선정, 총 9755만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10년 이상 된 소규모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단열 공사, 창호 교체, 고효율 기자재 교체 등을 지원하며, 순공사비의 50% 이내,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총 158가구를 지원했으며, 온실가스 감축과 시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성남시는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하여 8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 금융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기술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창업 7년 이내 기술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억 원까지 보증을 제공하며, 보증비율 100%, 보증료 0.2%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운영으로 9만 명 시민에게 2만 7천여 개의 온·오프라인 강좌 제공. 'EBS', '강남인강' 등 외부 교육 플랫폼 연계로 학습 콘텐츠 접근성 강화. 취약계층 대상 '강남인강' 무료 수강 지원.

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공공보건의료 확대를 위해 대학병원 위탁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보건복지부의 신속한 승인을 촉구했다. 현재 의료진 확보 어려움, 진료 공백 등으로 의료 손실이 증가하고 있어 수도권형 상급종합병원-지방의료원 협력 모델 구축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일각의 민간 위탁 주장에 대해서는 대학병원 위탁운영을 통해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급여수가 심의위원회 운영 등으로 취약계층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성남시는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으나 1년 5개월째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이며, 연간 400~500억 원의 의료 손실을 감당하고 있다.

성남시는 4월 22일 시청 온누리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슬로건으로 장애인 작품 전시, 유공자 표창, 직업재활시설 생산품 홍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올해 1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 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는 4월 21일부터 6월 13일까지 대형 민간 건축공사장(7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 초과)을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봄철 화재 위험 및 여름철 우기에 대비하여 인화성 물질 관리, 소화설비, 피난통로, 수방 대책, 배수로 등을 중점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중대한 사항은 공사 중단 후 보완 조치를 통해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 안전교육 및 다국어 사고예방 홍보물 배포 등 안전의식 고취 노력도 병행한다.

성남시는 취약계층 대상 로봇·ICT 활용 맞춤형 돌봄·교육 서비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3단계에 착수, 복지관·경로당 96개소에 스마트기기 589대 추가 설치 및 900회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정. 인지훈련 로봇, 화상회의 시스템 등 활용하여 어르신 건강 관리, 두뇌 활동 지원, 아동 코딩 교육 등 제공.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 기대.

성남시는 1인 가구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최대 70만원 상당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6~10명의 1인 가구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동아리는 음악, 미술, 원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시는 20개 동아리를 선정하여 5월부터 11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성남시 홈페이지 또는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가능하다.

성남시는 4월 2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산성공원, 판교공원, 청계산 등에서 유아 숲 체험, 숲 해설,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총 1950회 운영한다.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무료로 진행된다. 유아 숲 체험은 산성, 판교, 위례 공원에서 1000회, 숲 해설은 청계산과 산성공원에서 650회,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성공원에서 300회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매달 1일 성남산림복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성남시는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시청 한누리실에서 '2025년 상반기 공동주택 법률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입주민들의 공동주택 관련 법령 이해를 돕고 투명한 관리와 건전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며, 공동주택 운영에 필요한 법령, 선거, 분쟁 해결, 관리비 등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다. 참석하지 못한 구성원은 온라인 교육으로 이수할 수 있다.

성남시는 18일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약 57만㎡ 부지에 첨단 미래도시와 혁신 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판교 테크노밸리 성공 신화를 잇는 글로벌 도시 도약을 목표로, 스마트 미래공간 조성과 민관 협력을 통해 혁신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