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재활용 쓰레기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자원순환가게'를 분당구 금곡동에 추가 설치하여 총 2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성남자원순환가게 청솔점'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캔류, 플라스틱류 등 9종의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단, 청솔점은 인근 아파트에 별도 수거함이 설치된 알루미늄·철캔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자세한 운영 정보는 성남시 자원순환 통합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는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에 조성 중인 문화복합공간의 명칭을 '성남물빛정원'으로 확정했다. 28년간 방치되었던 이 공간은 산책로, 뮤직홀, 카페, 세계적인 미술관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중심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9일 고시했다. 이 계획은 1기 신도시 분당의 노후화 문제 해결 및 미래형 도시 재편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며, 2035년까지 분당신도시 전역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계획에는 공간구조 개선,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 교통·산업·환경 등 분야별 세부계획, 재원조달 및 공공기여 기준 설정 등이 포함된다. 성남시는 교통환경 개선, 생활 SOC 확충, 역세권별 도시기능 배분, 안전한 보행축 형성 등을 통해 도시기능 향상 및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한다. 현재 2차 정비 물량 선정을 앞두고 주민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진행 중이며, 국토부, 경기도와 협의하여 선정계획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분당 남부와 동부 지역의 대중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 395번을 신설하고 마을버스 117번 노선을 연장 및 증차한다. 395번은 오리역에서 성남역까지 운행하며, 분당 남부와 동부 주요 주거지역, 교육시설, 교통 중심지를 연결한다. 117번은 백현동과 정자3동에서 정자역과 수내역으로 이어지는 연결성을 강화하며, 차량은 3대에서 5대로 증차된다. 이번 노선 개편은 주민 교통 불편 해소와 통학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인공지능 시대와 인문학'을 주제로 4개 강좌를 운영한다. 20세 이상 성남시민 240명을 대상으로 ChatGPT 활용법, 인공지능과 미래 인문학 등을 무료로 교육한다. 수강 신청은 6월 9일부터 23일까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에서 가능하다.

성남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매 비용 최대 90% 지원.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장애 유형별 130종 보조기기 지원. 6월 23일까지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 또는 성남시청,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

성남시는 7월 13일 오후 4시, 옛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시민 휴식 공간 '성남 두물길'로 임시 개방한다. 탄천과 동막천이 만나는 지형적 특징을 반영한 이름으로, 어린이 숲놀이터, 소풍마당, 꽃대궐마당, 담빛쉼터 등을 갖추고 야간경관 조명도 설치됐다. 하절기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안전시설도 완비됐다. 개장식은 13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향후 뮤직센터, 카페 건립과 세계적 미술관 유치를 통해 문화예술 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6월 4일 위탁가정 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긍정 양육 방법, 딥페이크 범죄 예방 등 위탁 아동 보호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는 '가정위탁아동 주치의 제도'와 내년 추진 예정인 '자립 준비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현재 성남시에는 107가구, 129명의 위탁 아동이 있으며, 시는 양육보조금, 전문아동보호비, 자립정착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11월 말까지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성남시 공공의료협의회와 협력하여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3대 노인성 안과질환, 한의학 건강 관리, 의약품 안전 사용 등 12개의 건강·보건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성남시는 6월 6일 오전 10시 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현충탑을 이전한 후 첫 행사이며, 국가유공자, 유가족,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헌화 및 참배할 예정이다. 육군 제55보병사단 군악대의 추념곡 연주, 시민 자율 참배, 1분간 묵념 사이렌, 자율헌화대 운영 등 다양한 추모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성남시는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인상 및 참전유공자 수당 신설 등 예우 강화 정책을 시행한다.

성남시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이 임시 운영 첫 예약에서 최고 경쟁률 270:1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6월 16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진행된 임시 운영 예약에서 텐트가 제공되는 사이트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은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접근성이 뛰어난 공공 캠핑장으로, 캠핑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텐트 설치가 제공되는 사이트가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춰 가족 단위 이용객과 반려동물 동반 캠핑족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고위험군 16가구, 24명 아동 대상으로 가정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재학대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신체적·심리적 상태, 주거 환경, 재학대 유무를 점검하고, 필요시 격리, 접근 금지, 분리 보호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