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초등 3~6학년 대상 '제3회 독서 골든벨 대회' 참가자 300명을 모집한다. 9월 28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성남시가 후원하고 성남시서점협동조합과 교보문고 판교점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3~4학년, 5~6학년으로 나뉘어 각 150명씩 참여하며, 선정 도서 관련 문제를 풀어 1~10등을 가린다. 1등에게는 최대 100만 원 상당의 교보 기프트 카드가, 2등에게는 30만 원, 3등에게는 10만 원, 4~10등에게는 3만 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진다.

성남시는 폭염 속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2137가구를 대상으로 9월 말까지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위기 상황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공과금 체납으로 단전, 단가스, 단수된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주거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 등이다. 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록, 긴급복지, 에너지 바우처, 냉방 용품 지원 등 공적·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8월 21일까지 '2025년 반도체 공정·장비기술 아카데미' 2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고졸 예정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생산직 오퍼레이터 취업 연계를 목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반도체 제조 현장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폭염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 5500명에게 쿨 스카프, 쿨 패치, 쿨 팩, 이온 음료 등으로 구성된 ‘실버 쿨링키트’를 지원하여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한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 노인복지기관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와 생활지원사에게 물품을 전달하며, 무더위 쉼터 운영, 안전 안부 확인 등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성남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경기도 1위 달성. 정성평가 14개 우수사례 중 13개 선정, 정량평가 79개 지표 달성률 99.34% 기록하며 총점 101.43점 획득.

성남시는 7월 30일 범시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고도제한 완화 방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번 간담회에서 5가지 완화 방안을 제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신상진 시장은 시민 재산권 보호와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1월 용역 완료 예정이며, 시는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고도제한 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여름방학 중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 내 아동돌봄기관 24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돌봄 활용 실시간 화상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밀착형 생활SOC 스마트화 사업'의 일환으로, 6개 도서관과 협력하여 11개 과정의 체험 중심 수업을 제공하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성남시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도시 경기 가평군과 전남 담양군에 2억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HD현대와 HD현대1%나눔재단이 후원한 생필품과 굴삭기 등이 전달되었으며, 수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남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 선정. 전국 286개 기관 중 기초지자체 중 단 2곳 선정, 경기도에선 유일. 어린이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안전체험캠프', '어린이 안전뮤지컬' 등 높은 평가.

성남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간 대형 건축공사장 22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휴게시설 설치 및 관리, 휴식 시간 제공, 물·그늘 등 기본 수칙 이행 여부 등이며,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시 소속 직원과 시 발주 사업 종사자 중 폭염 취약 야외 근무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폭염특보 단계에 따라 체육시설 이용 제한 기준을 마련해 적용 중이다.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가동, 폭염 예방물품 배부, 양산 대여소 운영 등 시민 보호를 위한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남시 공공도서관, 무더위 속 이색 피서지로 인기! 6월 이용객 326만 명 돌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쾌적한 환경 제공

성남시는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반기 ‘재난예방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게 주택용 소화기, 화재감지기 지원 및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제공한다. 8월 22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상·하반기 총 454가구 지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