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중국 선양시 대표단과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경제, 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9월 선양에서 열리는 한국 주간 행사에 성남시 기업 11개사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에 대해 논의하고, 신상진 성남시장은 개막식 참석 및 기업 지원 계획을 밝혔다.

성남시, 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강력 징수 활동으로 66억 원 징수 성과. 전문세원관리반 운영, 가택수색, 온라인 공매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 전개. 납세문화 확립 기대.

성남시는 8월 28일 성남아트센터에서 1400여 명의 보육교직원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현정, 자두, 지창민 등 초청 가수 공연과 성남시 청년프로예술단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보육교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교사의 행복이 아이들의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현재 430곳 어린이집에서 5401명의 보육교사가 1만6304명의 영유아를 돌보고 있으며,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성남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한 ‘민선지방자치 30년 지역경쟁력 평가’에서 환경안전 경쟁력 분야 전국 1위를 차지, 최우수 인증패를 받았다. 주거환경 증진, 생활환경 개선, 주민 안전 강화 등 전반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인 평균 78.16점을 기록했다. 인증패 수여식은 8월 22일 성남시청에서 진행됐다.

성남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2025년에 생활안전 CCTV 628대를 추가 설치한다. 방범 취약지구 92개소에 467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카메라 161대를 교체한다. 총 사업비 27억 3천만 원이 투입되며, 설치 완료 후 성남시 전역에 총 3116개소 1만2715대의 CCTV가 운영될 예정이다. CCTV 설치 위치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협의회를 통해 최종 확정되며,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올해 3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5882곳 음식점에 K급 소화기를 무상 보급한다. K급 소화기는 식용유 화재 진압에 특화된 주방용 소화기로, 일반 분말소화기보다 효과적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대 규모이며, 2017년 6월 12일 이전에 영업 신고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즉석 판매 제조 가공업소 등에 10월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식품 및 공중위생 향상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여 지원 근거와 사업비를 마련했다. 올해 초 분당구 야탑동 복합상가 화재 사건을 계기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성남시가 민선 8기 공약으로 조성한 맨발 황톳길 11개소가 시민들의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상반기까지 누적 이용객 72만 7천여 명을 돌파했으며,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85.7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더 쾌적한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에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방안 연구 및 자문 용역’과 관련한 제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서울공항 인근 건축물 고도제한으로 제약을 받아온 시민들의 재산권 보장과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용역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문가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내년 1월 완료 예정인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기술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하고 국방부 등 관련 기관에 지속 건의할 계획입니다.

성남시가 인터넷 언론 '뉴스후플러스'의 사실 왜곡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및 반론보도를 청구하여 조정 결정을 받아냈다. '뉴스후플러스'는 성남시의 공약 이행을 '예산 확보 없는 전시행정'이라고 주장하며 '허위공약', '직무유기' 등의 표현을 사용했으나, 언론중재위원회는 성남시의 주장을 받아들여 정정 및 반론보도를 게재하도록 결정했다. 성남시는 사실과 다른 허위·과장·왜곡 보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임을 밝혔다.

성남시는 가정보육 아동 6140명에게 1인당 6만 7800원 상당의 과일 꾸러미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24개월 이상~86개월 미만의 가정양육수당 수급 아동과 0~23개월 영아를 보육하는 부모급여 수급자이다. 신청은 9월 19일까지 경기민원24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이는 유치원, 어린이집 원아와 동일한 수준의 지원이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과수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올해 총 54억 854만원의 예산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원아 25497명과 초중고 학생 8만 7434명에게도 과일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20일 시민참여단이 참여하는 첫 고충민원 배심제를 열고 금광동 금빛그랑메종 입주자들의 ‘경사로 엘리베이터 설치 건’을 안건으로 다뤘다. 배심원단 15명과 관계 공무원 5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민원인 의견, 관계부서 설명, 질의응답,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배심원단 9명의 찬성으로 30일 이내 추가 배심제를 열어 최종 결론을 도출하기로 의결했다. 전국 최초로 위촉된 시민참여단은 민원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현장 민원 청취 등 선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 군사시설 보호법 시행령 개정으로 재개발 지역 고도제한 완화,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 등 재개발 사업성 향상 및 세대수 증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