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에 연면적 5238㎡ 규모의 신축 보훈회관 건립이 본격화된다. 총사업비 351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3월 준공 예정이다. 기존 보훈회관보다 6.6배 넓은 규모로, 보훈단체 사무실,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께 6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된다. 완공 후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하며,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될 예정이다.

성남시가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을 중단하고 현 저류지를 존치하기로 결정했다. 주민 반대와 국토부의 신규 공공주택지구 조성 추진 등 제반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봇들저류지는 앞으로도 저류 기능과 함께 주민 체육·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성남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안전, 교통, 편의, 방역, 물가, 나눔, 공직기강 등 7개 분야에 걸쳐 25개 대책반을 편성하고 607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24시간 재난 재해 대책 상황반 운영,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시내버스 집중 배차, 학교 및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쓰레기 비상 수거 체계 구축, 에너지 수급 안정화, 24시간 응급진료 체제 유지,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 성수품 가격 관리, 저소득층 나눔 지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당직 병원·약국, 무료 주차장, 생활폐기물 수거일 등 상세 정보를 제공한다.

성남시가 주거 취약 아동 가구의 위생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복권기금과 함께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 소독·방역을 포함한 클린서비스와 생활가전 지원을 통해 주거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모란민속5일장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당부했다. 성남시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해 성남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국방부가 수용하지 않았던 비행안전 5·6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 수정안을 재제출했다. 이번 수정안은 24개 동 약 45㎢를 대상으로 하며, 선회접근 구역 내 고도 완화, 특별 선회접근 절차 수립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최소 15.96m에서 최대 135.75m까지 고도제한 완화가 기대된다. 또한, 차폐면 산정 시 수목 높이 포함 및 민간 건축물에 대한 탄력적 고도제한 적용을 요청했다.

성남시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경증 정신질환의 중증 악화를 예방하고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올해 6억 3천만원을 투입해 1500여 명에게 1인당 8회(120일 유효)의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한다. 상담 비용은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은 본인 부담금이 면제된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

성남시가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총사업비 1억5000만원으로 30개 기업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지원 대상은 19~39세 성남시민이면서 창업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로, 요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IT, AI, 바이오 등 기술창업 분야가 해당된다. 지난해보다 지원 한도를 상향하고 지원 방식을 개선하여 청년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나선다.

성남시가 자율주행 셔틀 시범 운행을 시작하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모란역 인근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두 개 노선에 투입되는 셔틀은 생활 이동 보조, 환승 거점 및 산업·상업 지역 연결을 강화하여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 실증을 진행하며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성남시가 올해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생후 0~12개월 영아 양육 가정에 그림책 3권과 가방 등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제공하며, 생애 첫 독서·육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출생 신고 시 현장 수령 또는 온라인 신청 후 택배 수령이 가능하다.

성남시가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오는 2월 18일까지 신청받으며,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복지·문화 4개 분과에서 청년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학교에 다니는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성남 청년정보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가 판교 차량등록사업소와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주민 편의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두 부지에는 기업 유치 공간, 문화·체육시설, 교육시설, 야외 휴식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시민 참여형 개발 모델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