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오는 10월 22일 모란역 공영주차장에서 배달 라이더 등 이동 노동자를 대상으로 이륜차 소음 저감 캠페인을 전개한다. 오토바이정비협회, 쿠팡이츠와 협력하여 이륜차 무상 점검 및 일부 소모품 무료 교체 등을 제공하며 자발적인 소음 줄이기를 유도할 계획이다.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힙스토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투표와 전문가 평가로 선정된 지역 우수 점포 5곳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형 유통채널과 소상공인 간의 상생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성남시가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에 건립되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모금 활동, 시민 참여 확대, 행정 지원 등을 통해 202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는 기념비 건립에 협력하며, 이를 통해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 우호를 증진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국토교통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시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조치로 분당신도시 및 원도심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주민 부담이 가중될 것을 우려하며, 이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기조와 상충된다고 지적했다. 신상진 시장은 규제 강화가 장기적으로 주택시장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정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가 위례 스토리박스 부지에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문화·체육복합시설 건립과 4차 산업 첨단기업 유치를 추진한다. 해당 부지에는 성남시 최대 규모의 공공도서관과 실내수영장 등이 들어서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AI·반도체 등 첨단기업을 유치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10월 20일 감염병 대응 민관 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독감, A형간염, 백일해 등 무료 예방접종 사업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 강화와 기관별 역할 분담을 약속했으며, 신종 감염병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방안도 모색했다.

성남시는 11월 30일까지 탄천 수진습지생태원에서 20종의 멸종위기 야생동물 캐릭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생물다양성 감소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조형물과 포토월 형태로 구성된다. LIG넥스원이 후원했으며, 전시 종료 후에는 환경교육 교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성남시가 신구대학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과 협력하여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신구대학교에서 '전세사기 피해예방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전세사기 예방법과 임대차분쟁 조정 절차를 안내하고, 특히 사회 초년생을 위한 특강도 마련하여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남시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 ADEX 2025'에 처음으로 기업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번 공동관에는 성남 소재 10개 항공·방위산업체가 참여해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시는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는 기초지자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기업전시관으로, 개막일에는 성남시민 무료입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남 미션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성남시가 경기도의 '독거노인·장애인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 서비스는 ICT 기술을 활용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의 화재, 낙상 등 응급상황을 감지하고 119에 자동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올해에만 836건의 긴급 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켰다. 성남시는 전국 최다 규모인 6,234세트의 시스템을 운영하며 기술 기반 돌봄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성남시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8일부터 1박 2일간 사례관리 아동과 부모 76명을 대상으로 가족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정서적, 문화적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연 속 보물찾기,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시가 공동주택 및 공중이용시설 관리자 500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및 대응력 향상을 위한 안전 교육을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소방관이 직접 강의하며, 화재 특성, 초기 대응 요령 등을 다루고 관련 안내 책자도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