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저소득층 및 취업취약계층을 위해 2026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65명을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약 4개월간 환경정비 등 공공업무를 수행하며, 시는 연간 총 1395명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내년 1월 서비스 예정인 청년 정보 플랫폼의 명칭을 11월 16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선정된 5명에게 총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성남시의 미혼 남녀 만남 지원 사업인 '솔로몬의 선택'이 올해 마지막 행사에서 60%의 높은 커플 매칭률을 기록하며 30쌍의 커플을 탄생시켰다. 이 사업은 저출산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영국 '더 가디언'지에도 'K-중매' 사례로 소개되는 등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누적 509쌍의 커플과 실제 결혼 및 출산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성남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본선에 2년 연속 진출한다. 시는 '사람 중심의 모빌리티 서비스(MaaS)'를 주제로 모빌리티 부문 본선에서 경쟁하며, 단독관 운영을 통해 지역 기업과 함께 성남의 첨단 기술과 도시 혁신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남시가 경기도의 정보보안 관리 실태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주기적인 정보시스템 보안 점검, 사이버 위협 대응 훈련, 전 직원 대상 정보보안 교육 등을 통해 정보보안 수준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시민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성남시가 '은행1동 안전마을 디자인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사계절 미끄럼방지 탄소발열매트 계단'으로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공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계단은 탄소 발열 시스템과 논슬립 기능으로 겨울철 결빙과 사계절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여 시민의 보행 안전을 크게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가 오는 11월 3일부터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 보호를 위해 임산부, 배우자, 양가 부모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제21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어린이 예술제'가 10월 28일 성남시청에서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0세부터 100세까지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재롱잔치와 어르신들의 공연이 펼쳐져 세대 통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축하공연도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남시가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개방형 야외 도서관인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을 7곳 추가 조성해 총 1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공원, 지하철역 광장 등 일상 공간에 설치된 이 도서관은 누구나 대출 절차 없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열린 독서 공간으로,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는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성남시가 오는 11월 2일 시청 야외주차장에서 시민을 위한 '차량 무상 점검 행사'를 개최한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성남시지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겨울철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엔진룸, 브레이크, 타이어 등 주요 부품 점검과 함께 와이퍼, 전구 등 일부 소모품을 무료로 교체해준다. 점검을 원하는 시민은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성남시가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5~7세 미취학 아동 30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어린이 참여형 생활안전 뮤지컬'을 개최한다. 아이들이 일상 속 안전 수칙을 노래와 율동으로 배우는 체험형 공연으로, 관람 신청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성남시가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지원하는 '좋은 이웃들 사업'을 추진한다. 민관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공적·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