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오는 2월 25일 수정구청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12개 기업이 참여해 55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현장 면접과 함께 취업 컨설팅, 적성 검사, 무료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제공된다.

성남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식품 제조 소공인을 위한 분석·연구 지원 인프라를 강화한다. 총 1억원의 사업비로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의 첨단 분석 장비를 확충하고, 실무 중심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소공인의 제품 개발 속도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성남시가 미취업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와 1대1 매칭을 통해 취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19~39세 성남시 거주 미취업 청년은 3월부터 6월까지 온라인, 전화, 대면으로 총 세 차례 컨설팅을 받으며, 희망 기업 정보 제공, 직무 분석, 자소서 첨삭, 모의 면접 등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성남시청 홈페이지 공고 확인 후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성남시가 미혼 남녀의 결혼 장려를 위해 '솔로몬(SOLO MON)의 선택' 22~2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성남시 거주자 또는 지역 내 재직 중인 1986~1998년생 미혼 직장인 및 자영업자, 프리랜서가 신청 가능하다. 과거 행사에서 509쌍이 커플로 이어졌으며, 16쌍이 결혼 또는 결혼 예정임을 알리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했다.

성남시가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50개 동에서 34회에 걸쳐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8390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시장이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정비 사업과 교통,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38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성남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들에게 처리 결과를 공유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중앙공설시장 내 빈 점포 9곳에 대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장 분위기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성남시 거주 예비창업자 등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정한다.

성남시가 중원구 여수동에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총사업비 321억원을 투입해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소극장, 드론 체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2028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한다.

성남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31년까지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추진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성남시정연구원이 맡아 7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은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활동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영역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 설문조사 및 전문가 면접 등을 통해 성남시 특화사업과 대표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9월 여성가족부에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올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253곳에 총 308억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학교 시설 환경 개선, 교복 지원, 디지털 역량 강화, 과학고 설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예산을 투입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성남시가 분당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을 기존 1만2000호에서 3만 호로 확대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 이는 높은 주민 정비 의지와 선도지구 공모 당시 기준 물량의 7배가 넘는 신청 물량을 반영한 것으로, 미지정 물량 활용 및 수도권 주거 시장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내버스㈜와 ㈜대원버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15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와 1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두 회사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성남시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민간 개방 화장실 개보수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근거를 마련했으며, 올해 4500만원의 사업비로 15곳의 민간 화장실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화장실 노후도, 개방 시간 등을 종합 심의하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정된 시설에는 편의용품 및 운영비, 안전시설 등도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