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2026년 1월부터 복정1공공주택지구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해 5개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 및 연장한다. 이번 노선 확충은 복정지구 주민들의 통학 및 생활권 이동 불편 해소와 판교테크노밸리 출퇴근 수요 분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가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탄천 교량 18개소의 복구 공사를 모두 완료했습니다. 이번 공사는 캔틸레버 구조를 철거하고 철제 보도교를 신설하는 등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으며, 수내교는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입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유지 관리를 강화하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입니다.

성남시가 지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시청 온누리홀에서 개최한 '어린이 참여형 생활안전 뮤지컬'이 3000여 명의 미취학 아동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뮤지컬은 놀이, 교통안전,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 낯선 사람 대처 등 다양한 생활 속 안전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특히 OX 퀴즈 코너와 LED 무대 장비, 캐릭터 인형 소품을 활용한 연출이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성남시는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 공연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실생활 중심의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성남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ICT·AI 등 첨단 산업 강점을 활용한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정자동 일원에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를 조성하며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성남시가 내년부터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2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이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친환경 과일 급식 대상을 확대하고 초등학생 대상 '긴급 구조 요청(SOS) 성남벨 보급 사업'도 추진한다.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비리 세력의 범죄 수익 수천억 원을 환수하기 위한 민사 소송 및 가압류 절차에서 국내 주요 대형 로펌들의 집단 수임 거절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의 항소 포기로 형사 재판 추징 가능 금액이 제한되자 민사 대응에 나섰으나, 로펌들이 뚜렷한 사유 없이 수임을 거절하며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힌 상황이다. 성남시는 법조계의 사회적 책무 외면을 강하게 비판하며, 악조건 속에서도 범죄 수익 환수라는 공익적 대의를 위해 역량 있는 법무법인을 물색해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남시가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83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전문가를 초빙하여 제미나이, 캔바 등 AI 기반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숏폼 영상 제작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성남시는 이번 교육이 청년 인턴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가 고립·단절을 느끼는 미혼 청년들을 위해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교류 행사 '커넥터스(Connect-us) 연결된 우리' 참가자 300명을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 1981~1997년생 직장인 미혼남녀 중 성남시 거주자 또는 지역 소재 직장인이 대상이며, 12월 21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연애 특강과 취향 기반 그룹 활동이 진행된다.

성남시일자리센터가 경기도일자리재단 주관 '2025년 시군 일자리센터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단체부문 대상과 개인부문 대상·우수상을 모두 수상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AI와 전문 코칭을 결합한 청년 취업 박람회 사례가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상담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는 판교에서 '2025 K-팹리스 테크포럼 및 제3회 팹리스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내 팹리스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증진을 위한 시스템반도체 얼라이언스 사업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EDA·IP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했으며, 팹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성남시는 팹리스 기업 집적지로서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2024년 1월 지방채 1120억원을 조기 상환하여 '채무 제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3년간 장기미집행 공원 토지매입을 위해 발행했던 지방채를 효율적인 예산 감축과 재정 관리로 4년 앞당겨 상환하게 되었다.

성남시가 오는 12월 9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희망성남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 맡아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유동성 랠리, 투자 운용 방향, 경제 전망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은 무료이며,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 숲'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6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