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시민들의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총 77건 중 15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국민복지, 일상·안전, 취업·일자리, 산업·기업, 기타 분야에서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 및 중앙부처 건의를 통해 규제 해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오는 12월 12일 '2025년 건강도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도시공간과 건강'을 주제로 도시환경이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성남시가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중소기업의 교육·회의 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혁신지원센터 회의실 2곳을 오는 2026년 1월부터 모든 중소기업으로 대관 대상을 확대하고 운영 시간도 연장한다고 밝혔다. 브릿지룸과 챌린지룸은 기본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이용일 7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가 28년간 방치됐던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성남물빛정원'의 지하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고 있다. 시민 탐사대 프로그램과 아이디어 함 설치, 영상 공모 등을 통해 접수된 다양한 제안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여권 발급 신청 방법, 구비 서류, 사진 규격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여권 신청 안내 QR코드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는 기존 종이 견본을 보며 작성하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신청 대기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54곳에 비치되었으며, 고령층을 위해 기존 안내 방식도 병행한다.

성남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퇴원 노인 환자 맞춤 돌봄 연계사업을 통해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입원 및 돌봄 공백 예방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독거노인 대상 '실버 쿨링 키트' 지원, 거동 불편 어르신 '부름카'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성남시가 내년부터 100세 어르신에게 50만원의 장수축하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신규 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어르신의 건강과 삶을 기념하고 예우하기 위한 것으로, 3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한 100세 어르신이 대상이며, 배우자나 직계혈족 등도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가 국토교통부에 수정구와 중원구의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시정연구원 분석 결과, 규제 지정 시 적용된 통계 기준이 실제와 달라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시는 규제 해제를 통해 주택거래 위축 및 시민 불편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남시가 첫눈에 따른 강설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제설 작업에 돌입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라 1~4cm의 강설과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기온으로 도로 결빙 우려가 높아지자, 시는 즉시 현장 대응을 확대하고 인력 213명과 장비 221대를 투입해 주요 도로 및 결빙 취약 지점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1626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시는 24시간 제설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성남시 수정동 복정동 복우물어린이공원에 3면 규모의 배드민턴장이 새롭게 조성되어 12월 4일 개장했다. 총사업비 2억 21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시민 이용률이 저조했던 다목적운동장 자리를 활용했으며,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개방된다.

성남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28년간 방치된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를 '성남물빛정원'으로 조성한 친환경 도시재생 사례와 판교테크노밸리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저탄소 수송 사업,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사업들을 발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체계적 관리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성남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 시민은 훼손되거나 노후된 도로명주소 표지판 등을 발견하면 '경기부동산포털'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시는 이를 신속히 확인해 정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