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지역에 사는 외국인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즐기는 축제가 오는 5월 14일 오후 1~5시 성남시청 광장(우천시 온누리)에 마련된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상생과 화합 문화 확산을 위해 이날 ‘제6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연다. 행사의 주제는 ‘세계 전통춤 축제’다.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다문화가족, 일반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중국, 필리핀, 미얀마, 몽골 전통춤·음악과 베트남, 러시아, 네팔 등 9개국의 전통의상 패션쇼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외국인 업무 유공자 11명에 대한 시장 표창장 수여식과 다문화 5가정(20명)에 대한 모국방문 증서 전달식도 열린다. 행사장 주변에는 50개의 전시·체험·홍보부스가 차려진다. 일본의 물풍선 요요, 몽골의 게르 만들기, 캄보디아의 전통의상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고, 국가별 전통 의상과 소품, 민속품,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페이스 페인팅...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지난 6일 삼척시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진화인력 및 피해 주민들에게 생수와 빵 등 8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5월 8일 보냈다. 삼척시 도계읍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산림 100여ha와 가옥 3동이 전소되고 산불진화원이 고사목에 머리를 맞아 의식을 잃어 후송되는 일도 발생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SPC그룹(파리크라상 등)에서 빵을 5,000개 지원하고 성남시에서는 남한산성 참맑은물 3,500병을 전달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산불을 신속히 진화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빵과 생수를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기업이 뜻을 한데 모았다”고 말했다. 성남시와 삼척시는 2007년 자매결연을 맺고 농산물 직거래장터, 초등학생 초청 행사, 각종 행사 상호 축하 방문, 관광지 이용료 할인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해오고 있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아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에서 기념식을 열고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홀몸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성남시장은 부인과 함께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렸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어르신 세대들의 노력으로 지금 대한민국이 있다”면서 “그 어느 도시와 비교해도 가장 뛰어난 어르신 정책을 펴는 성남시가 되도록 지금까지 해 왔던 것 이상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봉사자들은 자녀 대신 어르신 한분 한분께 카네이션 달아드렸다.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통기타 연주팀 수피아의 ‘동백 아가씨’, ‘찔레꽃’, ‘둥지’ 연주, 은빛국악예술단의 ‘사랑가’, ‘남도민요메들리’ 무대, 가야금 가수 우아랑의 ‘꽃’, ‘첨밀밀’, ‘세상 사는 이야기’ 등의 열창 무대가 행사 분위기를 달궜다. 효행자(5명), 장한 어버이(1명), 노인복지 기여자(1...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탄천에 유채꽃밭이 약 5000㎡ 규모로 펼쳐져 시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지역공동체 사업의 하나로 지난 3월 초 90㎏ 규모 유채꽃 씨앗을 뿌려 탄천에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 최근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유채꽃은 바람결에 일렁여 노란 물결로 장관이다. 이곳엔 3만4600㎡ 규모 습지생태원이 자리해 시골풍경에 대한 추억과 도심 속 자연의 고즈넉함을 전한다. 시는 유채꽃밭에 포토존 4개소를 만들어 시민들이 이곳 풍광을 카메라에 담아가도록 했다. 유채꽃은 오는 5월 5일 기점으로 일주일간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성남시는 오는 8월 이곳에 코스모스 씨앗을 뿌려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낙생지하차도 안에 있는 판교어린이도서관 방향 보행통로에 소음·매연 차단을 위한 투명 보호벽이 오는 8월 30일 설치된다. 분당구(구청장 윤기천)는 사업비 2억4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5월 8일부터 ‘낙생지하차도 내 보행로 차단벽 설치 공사’를 한다. (사진설명: 분당구 낙생지하차도 보행자 통로에 설치될 꺾임 형태의 강화유리 보호벽 설치 시안) 낙생지하차도는 2009년 12월 30일 준공된 길이 120m, 폭 18.5m, 높이 5.5m 규모의 왕복 4차로 도로구조물이다. 투명 보호벽은 판교어린이도서관 방향의 편도 2차로(폭 9m)의 보행로(폭 1.5m)에 꺾임 형태의 강화유리로 설치된다. 반대 판교역 방향은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곳 보행로는 백현마을 6·7단지와 판교역을 연결하는 지름길이어서 출퇴근 시간대에만 1000여 명이 이용한다. 주변에 판교어린이도서관, 신백현초등학교가 위치해 낮 시간대 이용하는 어린이도 많다. 윤기천 분당구청장은...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성남지역 곳곳에서 즐길거리 볼거리 풍성한 잔치 한마당이 마련된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5월 5일 시청 광장을 놀이터로 개방해 ‘노는 게 제일 좋아~’를 주제로 한 어린이날 큰 잔치를 연다. 이날 시청 광장에만 1만3000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설무대에선 오전 9시 30분부터 어린이날 기념 퍼포먼스, 벌룬&매직쇼, 팝카펠라 공연, 특공 무술, 카밀라 청소년벨리·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코리아주니어빅밴드 공연 등이 오후 4시까지 펼쳐진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34개 놀이 체험 부스도 차려진다. 사물놀이, 흙 놀이, 짚신 자동차 타기 등의 전통놀이, 창의블록 만들기, 물감색칠놀이, 가방꾸미기, 드론체험 등의 미술과학놀이, 꽃팔찌 만들기, 버릇 격파하기, 사랑의 카네이션 만들기 등의 공감놀이, 동물원 포토존, 레이싱카 타기 등의 재미놀이, 옛날 뻥과자·과일꼬치·아이스크림 등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에어바운스에서 신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