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성남시장은 6일 오전 수정구 태평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행사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추념사에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조국을 위해 온 몸을 던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 분들이 존경받고 그 후손들이 명예와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한반도 주변 정세는 여전히 예측할 수 없고 위태롭다”며 “잇따른 제재와 경고에도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과 주변국의 복잡한 이해관계는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최고의 안보는 평화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한다”며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는 것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 국가 공동체의 존속을 지키는 길이고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북 간 교류와 협력, 신뢰와 공존 속에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 후손에게 평...

경기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위훈을 기리고 전후 세대의 국가관을 확립하는 시민 행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 수정구 태평4동 현충탑 경내에서 ‘제62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연다. 이날만 시민 2000여 명이 이곳을 찾아 현충탑에 국화꽃을 헌화하고, 참배한다. 초·중·고등학생과 성남시민의 현충탑 참배 행사는 6월 한 달 동안 계속된다. 성남시는 범시민 헌화 운동의 하나로 태평4동 현충탑(6~8일)과 분당 야탑 광장(6일)에 시민 헌화대를 설치·운영한다. 무공수훈자성남시지회는 호국·보훈 의식 확산을 위해 관련 사진 200점을 산성유원지 입구(4~5일), 현충탑(6일), 야탑 광장(7∼8일)에 순회 전시한다. 성남시는 독립·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 강화를 위해 보훈명예수당 지급, 광복회 성남시지회 등 9개 단체에 운영 보조금 지원(연 5억9200만원), 보훈 회원 사회적 일자리 제공 등 다양...

경기도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탄천 태평습지생태원에서 ‘제2회 추억의 우리 밀 수확 체험’ 행사를 연다. 사전 신청하는 가족 단위(70가족) 시민 약 300명이 참여한다. 탈곡기와 도리깨를 이용한 전통 방식의 밀 베기, 밀 탈곡, 밀 타작을 직접 해 볼 수 있고, 덜 익은 밀을 불에 구워 먹는 밀사리 체험도 할 수 있다. 밀밭 사이로 걷기, 밀밭 속 가족사진 찍기, 밀밭 속 생물 찾기 등 생태체험 활동과 밀짚으로 액자와 여치 집 만들기도 이뤄진다. 프로그램 운영은 성남환경운동연합이 맡는다. 앞선 지난해 10월 성남시는 탄천 태평습지생태원(2만7600㎡ 규모) 일부 공간(2000㎡)에 우리 밀 씨앗 90㎏ 뿌려 이번에 영근 밀밭에서 체험행사를 열게 됐다. 시는 체험 행사 날 약 700㎏ 정도의 밀알을 수확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확한 밀알은 올겨울에 성남 청계산, 영장산, 남한산성 줄기인 검단산 등에 야생동물 먹이로 놓아줄 계획이...

경기도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건립한 62번째 국공립 이매동어린이집이 5월 23일 오후 2시 30분 3층 강당에서 원생과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했다. 이매동어린이집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38억원이 투입돼 전체면적 1185㎡,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보육실 9개, 교재교구실, 조리실, 자료실, 교사실, 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 앞서 127명의 신입생을 받아 3월 2일부터 운영 중이다. 보육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 만0∼5세 원생들은 보육 시간 중에 3층 대형 강당(132㎡)에서 체육, 오감놀이 등 특별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옥상에 마련된 텃밭(132㎡)에 상추, 오이 등의 모종을 심어 자연 친화 활동을 한다. 이매동어린이집은 현재 보건복지부 사회적협동조합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인증되면 위례1어린이집, 서현2어린이집에 이어 3번째 사회적협동조합 형태의 어린이집이 된다. 이매동어린이집 개원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3번지에 있는 2832㎡ 규모 시유지(공유재산)가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최근 첨단산업육성위원회를 열어 해당 부지에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공모 지침과 평가 기준을 확정하고, 5월 23일 시 홈페이지에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모집 공고’를 냈다. 매각 대상 부지는 애초 분당구보건소 건립 예정 부지였으나 공공청사 예정 부지를 중심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하는 내용의 ‘성남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성남시의회가 지난해 5월 218회 임시회에서 의결해 기업에 매각이 추진되게 됐다. 현재는 단층 임시 건물의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들어서 있고, 이곳에 입주한 정자1동 임시청사는 오는 9월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으로 옮기게 된다. 해당 시유지의 공시지가는 211억원(㎡당 745만원)이며, 감정평가액은 376억원(㎡당 1329만원)이다. 성남시는 이번 공유재산 부지 매입 자격을 제조업의 연구 시설, 벤처기업 집적시설, 문화산업 진흥시설 건...

경기도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시민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지속 공급하기 위해 오는 11월 20일까지 지역 내 46개소 수돗물 생산 시설물을 정밀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성남시는 사업비 4억3700만원을 투입한다. 점검 시설은 수정구 복정동 복정정수장, 서울 송파구 풍납동 한강취수장, 수정구 태평동 태평주배수지 등 물저장 시설 16개소, 중원구 중앙동 중동가압장 등 수압 조절 시설 28개소이다. 이들 시설은 성남시 지방상수도시설로 관련법에서 규정한 제1종 시설물이다. 시는 안전진단 전문업체인 ㈜삼림엔지니어링에 의뢰해 각 시설 구조물의 강도 측정 등 시설물 전반을 점검한다. 정밀점검 결과 손상, 결함으로 기능이 저하됐거나 안전상 취약점이 나타나는 시설은 즉시 보수·보강 작업이 이뤄진다. 지은 지 20년 이상 된 분당2배수지, 중동가압장 등 13개소 시설물은 지진 발생에 대비한 구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내진 성...

이재명 성남시장은 19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금강산 관광재개를 위한 자전거 대행진’ 출정식에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사)‘통일맞이’ 주관으로 새 정부에 중단된 금강산 관광 재개를 바라는 국민들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광화문 광장의 열기로 대한민국의 정권이 교체됐고 새로운 희망의 문이 열리고 있다. 그러나 남북경협 기업들, 개성공단 피해 기업들의 농성장은 여전히 광화문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현실이 지난 9년간 수구정권들의 행패로 많이 후퇴했다”며 “남북 간의 관계는 대립과 갈등으로 군사적 긴장이 높아졌고 경제도 민주주의도 후퇴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새 길을 열어야 한다”며 “남북 간의 긴장과 대립을 넘어서서 화해와 공존, 상호협력과 평화통일의 길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첫 번째 길이 개성공단의 재개와 금강산 관광의 재개”라며 “물론 그 일이 쉽게 되진 않을 것이다. 그 환경을 만드는 일도 우리가 해...

경기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분당경찰서, 개인·법인 택시회사와 합동으로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2일까지 택시 불법 영업 행위 단속에 나선다. 단속 대상은 성남지역에서 영업하는 관외 택시, 대여 자동차나 자가용으로 택시 영업을 하는 행위다. 서울, 용인 등 관외로 이동하는 승객을 태울 목적으로 장시간 불법 주·정차를 일삼는 관외 택시는 집중 단속 대상이다. 성남지역 택시 운수 종사자의 영업권 침해, 차량 흐름 방해, 버스 승·하차 때 시민 불편을 막기 위해서다. 이번 단속에는 시 공무원, 경찰, 개인·법인택시 운수 종사자 등 하루 60여 명씩 모두 600여 명이 참여하며, 주·정차 감시용 CCTV 차량이 동원된다. 유동인구가 많고 기업이 밀집한 판교역, 정자역, 모란역, 야탑역 등 12곳에서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단속이 이뤄진다. 성남지역에서 영업행위를 하다 적발되는 관외 택시는 해당 시·군·구에 행정처분을 요청해 과징금 40만원을 물게 된다. 장시간 정차 승객유치 행위는...

경기 성남시(시장 이재명) 분당도서관은 오는 5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기간에 모두 10차례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시민 800여 명이 인문학 강연(6차례)과 현장 탐방(3차례), 후속 모임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사업’에 분당도서관이 선정돼 사업비 1000만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인문학 강좌는 ‘기록문화유산을 통해 본 전통시대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열린다. 초빙한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와 연구원이 출판, 전통시대의 인쇄문화를 만나다, 도서유통, 지식의 전달과 확장을 만나다, 소설, 조선의 문화를 만나다, 시권(試券), 국가경영의 지혜를 듣다, 분재기(分財記), 조선시대 상속문화를 엿보다, 문서, 조선의 일상을 엿보다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강연과 연계한 1차 현장 탐방은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산 사고지, 나제통문, 안국사에서, 2차는 경기도 광명시 충현박물관...

이재명 성남시장은 12일 오전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5월 직원조회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성남시가 전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행정 자체도 중요하지만 행정을 잘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잘 알리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가 한 만큼 평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성남시 공무원들이 행정서비스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시민들이 인지하지 못해서 불평 불만을 갖는다면 공무원도 손해고 시민도 손해다”라고 하면서 “이것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결국 잘 알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새 정부가 출범했다. 새 정부는 적폐청산, 공정한 가치를 추구하게 될 텐데 그 중 공직사회의 부정부패에 대해서 좀 더 높은 기준으로 단속하게 될 것”이라며 “성남시 공무원들은 청렴하게 잘하고 있지만 본인을 위해서, 성남시의 명예를 위해서 좀 더 기준을 높여 조심하라”고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오는 6월에 열리는 성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대해서...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26곳 초·중학교를 찾아가 자전거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사전 신청한 초등학교 21곳, 중학교 5곳의 학생 4816명이다. ㈔휴먼스팀 교육문화원 소속 전문 강사가 체육 시간이나 안전교육 시간에 각 학교를 방문해 이론과 실습수업을 한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라는 인식 심어주기에 주력한다. 안전모 의무 착용과 자전거 통행방법, 도로 표지판 읽는 법도 숙지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각 학교 운동장을 실제 도로처럼 꾸며 놓고 자전거를 타는 실습수업을 한다. 주행 코스를 달리며 자전거 횡단도 노면 표시, 표지판 내용 준수 등을 체험해 안전한 도로주행을 익히게 된다. 교육 날 실습용 자전거 15대와 헬멧 40개를 지원한다. 지난해 성남시는 41곳 초·중·고교에서 1만5243명 학생 대상 자전거 안전교육을 했다. 이와 함께 모든 성남시민 자전거 보험 매년 자동 가입, 탄천 야탑동 만나교회 뒤 고정식 자...

‘제14회 청계산 철쭉 축제’가 오는 14일,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옛골마을 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 청계산 철쭉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관남)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성남시의 ‘시화’인 ‘철쭉’을 널리 알리기 위해 꽃이 화사하게 피는 시기를 행사 날로 정했다. 청계산 철쭉 축제는 2001년부터 개최해온 지역주민의 축제로 주민과 등산객 등 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시민 참여형 장기자랑, 먹거리 장터가 펼쳐지고, 사물놀이, 드럼 연주, 에어로빅 공연 등 흥겨운 놀이마당이 펼쳐진다. 배우 이파니의 사회로 초청 가수 유미리와 박우철, 씽씽걸즈 등이 공연하는 미니 콘서트가 열려 한껏 흥을 돋울 예정이다. 철쭉을 주제로 한 풍선아트, 한지공예, 페이스 페인팅, 경품 추첨 등 이벤트도 열린다. 성남 시화 철쭉은 ‘줄기찬 번영’을 상징하며, 다섯 개 꽃잎은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복지가 조화롭게 발전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