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중원구 여수동에 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을 2027년 말까지 건립한다. 총사업비 321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2월 착공해 2028년 상반기 개소 예정이다. 이 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체육, 여가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가 국민권익위원회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평가는 공직자와 시민 설문조사, 부패 사건 발생 현황 등을 종합했으며, 성남시는 부패 사건 발생 없이 높은 청렴 수준을 인정받았다. 성남시는 청렴 교육 강화, 익명 신고 시스템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투명하고 공정한 시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남시가 서울공항 인근 건축물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제3차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수정·보완한 완화 방안을 국방부에 추가 재요청하기로 했다. 이번 연구는 고도제한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개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기존 제안 중 일부는 수용되었으나 추가 완화를 위해 새로운 방안을 마련했다.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비리 일당을 상대로 제기한 가압류 신청에서 검찰 추징보전 청구액을 뛰어넘는 5,173억 원의 인용 결정을 이끌어냈다. 이는 범죄 수익 세탁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성남시는 남은 기각 및 미결정 건에 대한 항고와 함께 민사 본안 소송 승소 및 시민소송단 지원 등 3대 대응 방침을 발표했다.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비리로 인한 시민 피해 회복과 범죄 수익 환수를 위해 총 5,673억 원 규모의 재산에 대해 가압류를 법원에 청구했으며, 현재 5,173억 원 규모의 가압류·가처분 인용을 받아냈습니다. 또한, 권력 남용 세력에 대한 사법 심판, 민사 본안 소송 승소, 시민소송단 지원 등 3가지 방향으로 대장동 사건을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성남시가 내년도에 2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관내 모든 공동주택 426곳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한다. 이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 예산으로 모든 아파트 단지에 설치하는 사업이며,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여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되어 2026년 2월부터 중원구 성남동 일원, 성남하이테크밸리,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잇는 구간에서 도심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이번 서비스는 구도심과 신도심 간 이동 단절 및 주요 거점 간 직통 연결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이동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란역 인근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두 개 노선에 자율주행 셔틀이 투입되며, 2년간 무료로 시범 운영된다.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자가 탑승하고, 필요시 수동 주행도 병행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국토정보통합플랫폼을 활용한 '토지전산자료 조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토지 관리를 돕고 있다. 이 서비스는 조상 소유 토지 확인이 어려운 경우 상속권자의 권리 보호에 기여하며, 오프라인 및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특히, 1960년 이전 사망한 조상의 경우 장자만 신청 가능하며, 이후 사망자는 상속권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가 오는 12월 24일 '2025 성남 체인지 포럼'을 개최하고, 관광산업 중심의 마이스(MICE)를 지식·혁신·성과 창출 산업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은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4차 산업혁명 시대 마이스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발표와 함께, 성남 마이스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패널 토론으로 구성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등록은 온라인으로 받는다.

성남시가 1인 가구 및 병원 동행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의 전문 인력을 1명 증원하고 사업비를 확대 편성했다. 이 서비스는 접수, 진료, 수납, 약국 동행,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이용 건수 증가에 따라 서비스 확대 및 내년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공고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모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 특별정비계획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026년 7월 초안 접수 후 9월부터 본안 접수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2026년에는 12,000호가 정비될 계획이며, 성남시는 2035년까지 총 98,700호를 순차적으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성남시 혁신지원센터에 자율주행로봇 등 AI 기반 제조 자동화 기술을 시험·검증할 수 있는 '경기 피지컬 인공지능(AI) 랩'이 개소했다. 이는 경기도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 혁신과 생산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