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탄천 자전거도로 50.8㎞ 구간에서 전동 휠, 전동 킥보드 등의 전동식 바퀴가 달린 이동수단을 타는 행위를 전면 금지한다. 위반 땐 범칙금 4만원을 물어야 한다. 이는 안전사고 방지 차원의 ‘도로교통법 13조(2011.6.8)’를 따른다. 관련법은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전동 스케이트보드, 전기 스쿠터 등의 전동식 이동수단을 ‘원동기 장치 자전거’로 분류한다. 자전거가 아닌, 차량으로 간주해 자전거 도로, 인도, 공원에서 운행할 수 없다. 만 16세 이상의 면허 소지자에 한해 차도 오른쪽 끝에서만 탈 수 있다. 무면허일 경우 30만원 이하의 벌금을, 차도가 아닌 곳에서 운행하면 범칙금(4만원)을 경찰서에 내야 한다. 원동기 장치 자전거는 자전거보험도 적용되지 않는다. 타다가 사고를 낼 경우 역시 차량으로 간주해 성남시민 자전거 보험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6월 27일부터 탄천 주요구간에 현수막을 걸어 홍보하는 한편 오는 8월 10일까지 출근 시...

성남시의 ‘시민건강닥터제’를 널리 알려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행복의원 의사들이 고혈압, 당뇨병 관리법 강연에 나선다. 성남시는 오는 8월 2일부터 29일까지 거점 동 주민센터를 8곳을 돌며 주민 건강 강좌를 연다. 시민행복의원 의사(7명)가 각 순회 장소에서 고혈압, 당뇨병의 정의와 진단 기준, 위험 요인,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운동과 영양 관리법에 관해 강의한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지역 주민 누구나 강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30세 이상의 주민은 ‘시민건강닥터제’ 참여를 통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시민건강닥터제는 9곳 거점 동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사를 1명씩 배치하고, 동네 의원(1차 의료기관) 55곳을 ‘시민행복의원’으로 지정해 주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성남판 공공의료 사업’이다. 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찾아온 시민의 건강을 상담·측정해 혈압, 체성분, 허리둘레 등의 수치가 기준치를 넘으면 건강 위험군으로 분류해 수...

성남시는 7월 20일부터 올해 3분기 청년배당 지급을 시작한다. 3분기에는 만 24세(1993. 7. 2.∼1994. 7. 1.생)중 성남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10,773명에게 청년배당을 지급한다. 오는 7월 20일부터 9월 28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지급하게 되며 이미 7월 10일부터 대상자에게 지급 안내문이 발송되었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청년배당 사업뿐만 아니라 '청년이 당당한 희망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이 직무역량을 배우고(Do learn), 지역의 발전을 위해 도약(Do run)할 수 있는 ‘청년 두런두런(Do learn, Do run)’ 및 성남형 청년 인큐베이팅‘ 등 청년들의 일자리를 마련하였으며 8월중 모집한다. 올해 연말 청년 지원의 중심이 될 청년지원센터 설립하여 일자리 사업 지원 및 청년 활동 기회를 연결하고 소통∙교류 공간을 구축하여 지역의 청년들이 당당한 희망도시 성남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또한, 청년거버넌스를 구성하여 청년정책을 수립과정에...

성남시 드림스타트 아동 450명이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7월 18일 오전 11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장영준 의료법인 메디피아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검진 후원에 관한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메디피아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가운데 초등학교 1~6학년생의 건강을 검진한다. 의료 수가로 따지면 1명당 6만3000원씩 모두 2835만원 상당이다. 메디피아 의료진이 오는 8월 7일과 8일 성남시청 한누리로 출장을 나와 대상 아동의 신체 계측, 혈액, 소변, 순환기계, 간 기능, 내분비계, 구강, 척추 등 11종, 40개 항목을 검진한다. 오는 8월 9일~31일 분당구 서현동 메디피아 의원을 직접 방문해 검진을 받아도 된다. 성남시는 검진 결과를 근거로 아동 건강 상태별 다른 의료기관에 재검사, 치료 연계, 유드림 5.5 축구교실, 성장 탭댄스 교실 연계, 안경·영양제 지원 등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편다. 성...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장병화, 이하 진흥원)은 성균관대학교산학협력단(지능형ICT융합연구센터)과 손 잡고 성남시 중소·벤처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형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시행해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4차산업 시대에 소프트웨어(SW) 역량이 기업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기존 하드웨어(HW) 쪽에 집중했던 기업들이 최근 소프트웨어(SW)로 눈을 돌려 인재 확보 및 역량강화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은 대기업과 달리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위한 인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진흥원은 성균관대학교산학협력단(지능형ICT융합연구센터)과 협력해 소프트웨어(SW)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상반기에 운영했다. 지난 5월 2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된 이번 교육은 IoT와 Big Data 2개 과정으로 과정별 40시간으로 구성됐다. 총 44명이 교육을 받은 이번 교육은 개인 프로젝트 혹은 협업을 중시하는 팀프로젝트 식으로 실습과 이론을 병행했고 산업...

성남시는 올 하반기 고정식·이동식 자전거 정비소 일정을 확정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고정식 자전거 정비소는 7월 2일부터 분당구 야탑동 만나교회 뒤 탄천 공터에 마련됐다.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이동식 자전거 정비소는 순회 일정에 따라 지역 곳곳 22곳을 찾아가 운영한다.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고장 난 자전거를 고치려면 운영 일정 (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교통→자전거) 확인 후 각 정비소를 찾아오면 된다. 자전거 바퀴 공기주입이나 오일 보충, 제동장치·체인·변속기 상태 확인과 교정 등 가벼운 정비는 무상으로 이뤄진다. 1000원 이상의 자전거 부품 비용은 이용자 부담이며, 공임 없이 도매가격으로 원가 수리한다. 이동식, 고정식 모두 거주지와 관계없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2014년도부터 자전거 정비소를 운영해 그해 6,900대, 2015년 5,155대, 20...

성남시 50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이뤄지는 지역 주민들의 활동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가 오는 7월 5일 오후 2시~5시 30분 성남시청 온누리와 로비에서 열린다. 시는 이날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주민자치’를 주제로 6개 팀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8개 팀의 우수사례 발표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1048점 전시회를 연다.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경기도 주민자치대회 출전팀을 가리기 위한 자리다. 상대원3동의 경기민요 창극, 정자동의 만돌린 연주, 이매2동의 진도 북춤, 중앙동의 전통무용, 위례동의 밴드 공연, 단대동의 건강댄스 경연 무대가 펼쳐진다. 공동체 활동과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기능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신흥3동의 행복 카페, 금곡동의 도시농부와 함께하는 문화잔치, 상대원2동의 모이고, 가꾸고, 소통하고, 야탑2동의 정감 있는 행복마을 인절미길, 구미1동의 느끼고, 즐기고, 함께하는 까치마을, 수진2동의 ...

성남시는 아르바이트생, 회사원, 고용주 등 수요자별 연중 ‘맞춤형 노동교육’을 한다. 10명 이상이 그룹을 이뤄 성남시에 신청하면 공인 노무사가 수요자들이 원하는 시간, 장소로 찾아가 노동 교육을 한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10대, 20대 학생들에게는 노동 인권 의식, 근로기준법 등 노동 권리에 관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한다. 아르바이트 때 주의할 점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계산법 등도 알려준다. 사회초년생은 노동법 기초인 근로계약 필수 요소, 노동권익 교육에 중점을 둔다. 일반 성인 근로자는 권익 보호를 위한 기초노동 법령과 노동 권익 침해 때 구제 절차 등을 교육한다. 고용주는 노동법상 임금관리, 근로·휴게 시간, 휴일 운영 관리방법, 급여 계산법, 노동 관계법을 교육한다. 성남시는 노동 권익 보호와 노동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맞춤형 노동교육을 시행해 지난 3월 28일부터 최근까지 근로자, 사업주, 공무원 등 4개 그룹 700여 명이 참여했다.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탄천 미금보를 없앤 자리에 자연형 여울을 조성 완료했다고 6월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8일부터 2억원의 생태하천 복원 사업비를 투입해 탄천을 가로막던 길이 45.5m, 높이 1.7m 규모 콘크리트 재질의 미금보를 철거한 뒤 1150㎡ 규모 여울을 만들었다. 하천 바닥에 자연석으로 경사를 만들어 자연형 여울 보를 형성한 구조다. 이 곳 여울은 물의 흐름을 빠르게 해 수중 산소량을 증가시킨다. 이와 동시에 질소나 이산화탄소 같은 유해 물질을 제거해 수질 개선 효과를 낸다. 여울로 탈바꿈하기 전에 설치돼 있던 미금보는 탄천 성남 구간 15.7㎞를 따라 만들어진 농업용 보 15개 가운데 하나다. 20여 년 전인 1990년대 초반 농업 용수 확보와 치수를 위해 설치됐으나 주변 지역 도시화로 농경지가 사라지면서 보의 기능을 상실했다. 오히려 하천의 흐름을 막아 물을 오염시키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전락해 시는 하상 보호용 낙차 시설로 관리해 왔다. 성...

성남시는 고령화 시대 노인 학대에 관한 문제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역 내 251곳 모든 요양·재가시설 종사자 대상 교육에 나선다. 교육은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에서 진행된다. 노인 학대 예방법과 신고방법, 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해 노인 요양 전문 인력의 역량을 강화한다. 시설에서 노인 학대 또는 방임 땐 시설장 교체, 시설 폐쇄 등을, 장기요양급여 부정 청구 땐 요양시설 지정 취소, 업무 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내용도 안내한다. 성남지역에는 노인주거복지시설 7곳, 재가노인복지시설 17곳, 노인요양시설 50곳, 재가장기요양기관 177곳이 있다. 이들 시설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4800여 명, 생활 노인은 8800여 명이다. 성남시는 각 시설 노인 인권 보호 실태를 지도 점검하는 한편 수정구 산성동에 있는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을 통해 24시간 노인 학대 신고(☎1577-1389)를 받고 있다. 최근 3년간 경기남부노인보호전...

성남시는 소셜위버스어소시에이츠사회적협동조합(이하 소셜위버)을 공유기업으로 선정해 지정서와 1000만원 사업비를 줬다. 이 민간 기업이 소유한 부엌 공간과 조리에 관한 재능을 지역주민과 나눠 쓰도록 해 공유의 가치를 확산하려는 취지다. 성남시는 6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재정경제국장실에서 소셜위버(대표 남천우)와 이 같은 내용의 약정식을 했다. 소셜위버는 1인 가구 증가시대에 공동의 공간에서 여러 명이 같이 음식을 요리해 나눠 먹음으로써 합리적인 소비를 촉진하고, 공동체를 회복할 목적으로 8명의 주부가 조합원이 돼 지난해 11월 수정구 위례동에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성남시가 지원한 1000만원의 사업비로 소셜위버는 빌려주고 나눠 쓰는 공유 개념을 적용한 ‘위(We)례 부엌 사업’을 편다. 필요할 때 지역주민에 부엌 공간을 내주고, 요리 나눔 봉사활동, 자녀 간식 돌봄, 요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남시는 소셜위버에 앞으로 3년간 ‘공유 성남 BI(Bran...

은수미 성남시장 당선인의 민선7기 성남시 출범을 준비하는 인수위원회가 19일 출범한다. 인수위 명칭은 은수미 당선자가 시정 운영 원칙으로 삼고 있는 '시민이 시장이다'에서 따온 '시민이 주인되는 시정준비위원회'로 정해졌다. 시민이 주인되는 시정준비위원회는 일하는 인수위원회, 실무형 인수위원회를 목표로 하며, 은수미 당선자가 직접 인수위원장을 맡는다. 인수위는 행정·교육·체육분과, 문화·복지분과, 경제·환경분과, 도시건설분과 총 4개 분과로 구성되며, 행정·교육·체육분과는 홍준일(선대위 전략기획실장), 문화·복지분과는 이덕은(대한노인회 분당지회 사무국장), 경제·환경분과는 김상렬(성남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도시건설분과는 이창욱(김태년의원 보좌관)이 분과위원장을 맡는다. 인수위원은 더불어민주당 성남 지역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인사를 포함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0명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당선자가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재직 시절부터 관심을 가져온 여성·아동·장애인·다문화 분야는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