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장병화)이 시민과 공공, 민간이 참여하여 성남시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혁신형 스마트시티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10월 12일(금),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 별똥별에서 ‘성남 글로벌 기술 트랜드쇼(The Zone 성남)’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사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인 리빙랩(Living Lab)을 통해 확정된 교통, 환경 등의 다양한 성남시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발표하고 참석한 시민, 전문가, 기업 50여명이 현장에서 직접 투표하여 선정하는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솔루션은 8개의 주제가 제안되었고, 이 중 다득표한 팀은 내년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 사업에 실증과제로서 공모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팀의 과제는 최대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솔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성남시민 참여자는 순위에 따라 최대 1백만원에서 20만원까지 시상하였다. 1위...

정부가 2015년 9월부터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 경감과 휴게시간 지원을 위해 단년도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집 보조교사 지원 사업'이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성남 중원)이 보건복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동 사업시행 이후인 최근 3년간 총 2,877억4,1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지만 투입된 예산이 현장의 수요를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의원에 따르면, 올해 6월말 기준으로 보조교사 지원사업 시행 이후 보조교사의 수는 모든 어린이집에서 1명이 안 되는 평균 0.3명 수준으로, 특히 국내 전체 어린이집의 절반 가까이(48%)를 차지하고 있는 가정형 어린이집에서는 보조교사를 매우 원하고 있음에도 이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보육현장을 취재한 결과, 가정형어린이집의 경우 보육교사인 원장은 자신이 맡은 반의 아이들도 돌보...

성남시는 분당경찰서가 12일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분당경찰서는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고발 사건으로, 이날 성남시청 전산실 등 2개 부서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지난 7월 11일과 7월 27일, 분당구보건소 등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와 관련해 성남시는 “그동안 수사에 충분히 협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해 시청공무원의 행정 업무 수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그 피해가 성남시민에게 돌아갈까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엄격한 수사 진행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협조하겠지만, 공적 공간인 시청을 압수수색하는 일은 이번이 마지막이 되길 바란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정무위원회, 분당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학자금 목적 제외 은행권 대학생 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학생 대출 금액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2017년 말 기준 1조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 대출 금액은 2014년 말 6,193억 원에서 4,811억 원(77.7%) 증가하여 2018년 7월 말 1조1천억 원을 기록하였다. 대출건수 또한 34,540건에서 68,215건(197.5%) 늘어나 10만 건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평균 금리는 2016년까지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다 다시 상승하여 2018년 7월 4.3%로 4년 전과 같은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대출 금액이 늘어난 비율에 비해 대학생들의 연체금액은 더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4년 말 21억 원이던 연체액은 2018년 7월 말 55억으로 증가하여 34억원(161.9%) 늘었다. 같은 기간 대출 금액 증가율(77.7%)에 비해 ...

은수미 성남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것은 온당한 ‘국가의 책임’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수당 100% 지급에 국회에서 두 손 걷어붙이고 나설 것을 촉구했다. 성남시 복지국장과 아동수당 대상 부모들은 10월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을 만나 차별 없는 아동수당 지급을 위한 법률안 개정 등 국회 동참을 요구하면서 성남시장의 호소문을 전달했다. 성남시의 경우 지난 9월 21일부터 전국 최초로 아동수당을 소득과 상관없이 전체아동 100%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해 보편적 복지를 시행한 바 있고, 이제는 대한민국 전체가 동참할 수 있도록 국회에 호소한 것이다. 애초 아동수당은 모든 아동에게 지급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었지만 국회 논의과정에서 소득·재산 상위 10%가 대상에서 제외되는 선별적 제도로 시행되어 선별에 따른 불필요한 행정 비용과 혼란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각종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국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9월 3일 ...

지난 16일(일) 성남시(시장 은수미) 청사에서 3일간 개최된 ‘2018 성남시국제의료관광컨벤션(2018 Seongnam International Medical Tourism Convention, 이하 2018SIMTC)’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2018SIMTC는 「성남시국제의료관광전」과 「성남시의료기기산업전」이 동시에 개최되는 행사로 성남의 의료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볼 수 있는 컨벤션 행사이다. 광역 지자체가 아닌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의료관광협의회와 (재)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였으며, “의료관광 1번지, 성남을 여행하라!”라는 테마로 전시, 국제컨퍼런스, 비즈니스 미팅, 의료관광 팸투어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해 국내외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 첫날에는 연세대학교 진기남 교수가 좌장을 맡은 성남시 의료관광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의료관광 및 메디 바이오산업의 성남시 역량을 면밀히 검토해보는 자리가 ...

앞으로 업무상위력등에 의한 간음죄의 형량이 강화되고, 미성년자나 성인에 대한 성폭력범죄 행위로 파면·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되면 국가 및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없게 된다.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성남 중원)은 20일, 이러한 내용으로 대표발의한 국가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형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각각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의원에 따르면, 실제 권력형 성폭력은 그 특수성으로 인해 가해자는 자신의 범죄가 공개되기 전까지 같은 성폭력 행위를 반복하고, 이로 인해 피해자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지속적으로 당하면서도 암묵적으로 성폭력이 반복되는 구조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실상이다. 또한, 공무원의 경우 일반 조직에 비해 지휘·명령이 강하고 업무상 위계·위력에 의한 성폭력에 노출되기 쉬운 구조일 뿐만 아니라, 사회통념과 국민 법감정에 비추었을 때 매우 강화...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2일 오후 7시~9시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제2회 게임음악 콘서트’를 연다. 게임문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인식 개선을 위해 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된다. 음악회는 국내 굴지의 게임회사인 네오위즈, 넥슨, 스마일게이트, 엔씨소프트, 엔에이치엔 엔터테인먼트 등 5개 기업이 개발한 유명 게임의 배경음악을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이날 행사장을 오면 디제이맥스(네오위즈) 브랜드를 대표하는 ‘바람에게 부탁해’, 메이플블리츠엑스(넥슨)의 ‘바람이 전해준 이야기’, 소울워커(스마일게이트)의 ‘메인테마’, 블레이드 앤 소울(엔씨소프트)의 ‘바람이 잠든 곳’ 등 16곡을 감상할 수 있다. 무대에는 화려한 게임 영상이 비춰진다. 부대 행사로 엔에이치엔 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는 경품 추첨 행사와 가상현실(VR) 체험, 솜사탕 만들기, 금붕어 잡기 등이 마련된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5~16일 중원구 은행동 남한산성 일대에서 1박 2일간 ‘2018 성남 바이오블리츠’ 행사를 연다. 바이오블리츠(Bio Blitz)는 생물 분야 전문가와 일반인이 24시간 동안 탐사지역 내 모든 생물종을 찾아내 기록하는 활동이다. 생물의 다양성 보존을 위해 199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돼 세계적으로 확산됐다. 성남시는 남한산성이 검단산 줄기에 자리하고 남한산, 용마산과 녹지축을 이뤄 생물 탐사 장소로 정했다. 산성공원에 베이스캠프를 차려놓고, 전문가·일반인 그룹 등 300여 명이 탐사 활동을 한다. 전문가 그룹은 생물 종별 전문가 8명,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 요원 30명, 관내 고교 과학동아리 40명 등 모두 78명, 8개 모둠으로 꾸려진다. 일반인 그룹은 사전 참가 신청하는 초등학생 30가족(90~120명), 중·고등학생 80명 등 모두 200여명, 11개 모둠으로 편성된다. 이들 탐사대는 모둠별로 남한산성 일대의 식물, 곤충, 무척추 저서생물...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한 페스티벌이 오는 9월 7일과 8일 성남시청에서 열린다. 성남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사회복지페스티벌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복지 시책과 서비스를 시민에게 알리고 사회복지종사자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된다. ‘100만 시민과 함께 多누리고 多나누는 성남복지한마당’을 슬로건으로 이틀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행사 첫날 오후 2시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다. 요양보호사, 조리사, 간호조무사 등 사회복지 유공자 20명이 성남시장 표창(10명), 성남시의회 의장상(5명), 사회복지협의회장상(5명)을 각각 받는다. 돌봄 정책 토론회(오전 10시. 시청 산성누리), 사회 서비스원 제도에 관한 토론회(오후 3시 30분. 시청 한누리), 1인 가구 삶의 질 향상에 관한 세미나(오후 5시. 시의회 세미나실)도 진행된다. 둘째 날은 시청 광장에 사회 복지 서비스에 관해 알 수 있는 90개 부스가 차려진다. 장애인, 아동, 청...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캐나다 현지시각 8월 29일 수요일 오후 3시에 캐나다 밴쿠버시(시장 그레고어 로버트슨)와 양 도시간 활발한 경제교류 및 기업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경제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밴쿠버시는 제2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우며 스타트업 기업이 많은 도시로 IT산업과 미디어산업이 주력이며, 성남시 역시 아시아의 실리콘 밸리라 불리우는 판교테크노밸리가 위치하고 있어 양 도시간 경제 및 환경 분야에서 공통점이 많다. 이번 협약식은 밴쿠버 시장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성남시 장현상 재정경제국장과 조안 엘랑거반 밴쿠버경제위원회 아시아태평양센터 국장이 경제협력 MOU에 서명을 하고 한국축은 주밴쿠버 김건 총영사, 밴쿠버시측은 그레고어 로버트슨 시장이 협약체결 증인으로 배석하여 이루어졌다. 밴쿠버시는 지난 10년간 시의회에서 경제적인 이득 및 실질적인 교류실익이 없다는 이유로 국제교류도시사업을 중지하도록 하였으나, 경제적으로 상호이득이 되는 교류차원의 국제교류를...

성남시는 오는 2020년까지 3년간 모두 9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자살 예방 관리사업 연구와 정책개발’에 나선다.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공모한 ‘지역의 건강문제 심층 조사와 정책연구사업’에 수정구보건소가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수정구보건소는 고려대 산학협력단이 컨소시엄을 구성한 중앙대, 을지대, 건양대와 협력하며, 연구 사업을 총괄하기로 했다. 성공적인 정책개발을 위해 8월 23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산성누리에서 컨소시엄 연구진 10명의 발대식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철 성남부시장과 김영택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3개 구 보건소장이 함께했다. 성남시 자살에 대한 심층 조사와 예방관리 사업, 정책개발에 관한 연구는 연차별 3개 단계로 진행된다. 1차 연도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지역별 자살률과 지역 간, 생애주기별 차이를 만드는 영향과 요인을 분석한다. 2차 연도는 생애주기별 자살 예방 환경 모형과 주요 정책 과제를 개발하고 시범사업 수행을 준비한다. 3차 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