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내 항공사진을 내년 1월 2일부터 인터넷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볼 수 있게 됐다. 성남시(시장 은수미)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12월 20일 오후 2시 정보원 2층 소회의실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항공사진을 온라인으로 통합 서비스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보유 중인 1만6635장의 항공사진을 국토지리정보원에 제공한다. 시가 1987년도부터 매년 항공 촬영해 성남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사진들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자체 운영하는 국토정보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성남시 항공사진을 일반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 정보원이 보유한 항공사진도 제공해 1955년부터 매년 촬영한 전국 항공사진 53만여 장과 다른 지자체 항공사진도 볼 수 있다. 항공사진이 필요한 시민은 국토정보 플랫폼 → 공간정보 받기를 클릭하면 된다. 그동안 성남시청이나 구청의 건축과를 방문해 1건당 2000원의 수수료를 내고 항공사진을 열람 또는 인화지로 발급받던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이...

성남시와 시민사회단체, 사회적기업이 손잡고 학교밖 청소년의 지역사회 일자리 매칭과 진로 설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성남시는 12월 5일 오후 3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김정삼 사회적기업 유스바람개비 대표, 김제선 재단법인 희망제작소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해결 2018. 알바스쿨’ 공동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 협약은 유스바람개비의 ‘10대 밑바닥 노동을 대체하는 지역사회 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에 성남시가 뜻을 함께해 이뤄지게 됐다. 앞서 유스바람개비는 행안부가 주최하고 희망제작소가 수행한 ‘국민참여 사회문제해결’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대상 청소년 발굴, 시 산하 공공기관의 공공일자리 연계, 참여 사업장의 홍보를 지원한다. 유스바람개비는 수정구 신흥동 사무실을 거점으로 인터넷 매체 알바스쿨 운영,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하는 아르바이트 업체 발굴, 청소년 연계, 자립교육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희망제작소는 청소년 일자...

최근 통계청은 우리나라의 인구가 2030년 정점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그 중 성남시를 보면 2000년 이후 인구의 감소추세가 이어져 2017년 관내 총인구는 967,510명으로 2010년 대비 1.3% 감소했다. 인구감소의 원인은 인근 지자체의 도시개발사업 등에 따른 지역외부로의 인구유출과 합계출산율 하락에 따른 인구증가폭의 감소가 있다. 또 경기도내 총인구 대비 비중은 2010년 8.3%에서 2017년에는 7.5%로 감소하였다. 경기도내 주요 도시 가운데 화성시가 2010년 대비 36.62%의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였으며, 수원시(11.61%), 고양시(9.67%), 용인시(14.55%)의 경우에도 높은 증가폭을 기록하였다. 반면, 성남시, 부천시, 안산시는 2010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성남시 생산가능인구(15~64세)중 실질적 중심 노동 인력인 25~49세의 핵심노동인구 비중이다. 2010년 44.5%에서 매년 감소하여 2017년에...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장병화)은 성남시가 민선7기 핵심 정책으로 추진 중인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구축을 위해 11월 28일, 판교메리어트 호텔에서 '헬스케어의 오늘과 미래, 그리고 성남시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삼성증권과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기업인을 비롯하여 1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 지역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김병관 의원 축사와 함께 삼성증권리서치센터 서근희 팀장이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Trend와 이슈’, 성남산업진흥원 이승관 바이오웰에이징산업부장이 ‘성남아시아 바이오벨트 추진 전략방향’을 광운대학교 김영주 교수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육성을 위한 신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으며, 성남 소재 유망기업 IR을 위해 ‘엘앤씨바이오’와 ‘다인바이오’의 사업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헬스케어 산업 최신 트렌드와 정부 육성정책 공유,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이해도 제고...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27일 오후 2시~5시 시청 온누리에서 156개교 교장, 교사,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형 교육 소통과 나눔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성남시가 올 한해 145억원을 투입해 초(72)·중(46)·고(36)·특수학교(2)를 대상으로 시행한 성남형 교육의 운영성과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각각의 입장에서 성남형 교육의 적용사례를 발표했다. 서현고 1학년 손서윤 학생은 ‘성남형 교육으로 이룬 꿈 성장’을 주제로 발표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인 영화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과정과 소감을 이야기했다. 송림고 김은선 국어교사는 ‘BOOK 극성을 향한 우리들의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확산된 교내 독서 토론문화에 관해 발표했다. 대원초, 성일중 학부모 김경민 씨는 ‘성남형 교육과 더불어 성장하는 학부모’를 주제 발표했다. 학부모가 또 다른 교육 주체가 된 사례로 학부모...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20일 오후 2시~4시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7층 대강당에서 ‘청년 채용박람회’를 연다. 취업 절벽을 실감하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중소기업과 연계하기 위해 정기 취업 박람회 외에 마련한 첫 행사다. 이날 27개 회사가 구인 업체로 참여한다. 글로벌 통합 결제 솔루션 제공사인 페이먼트월㈜, IT정보시스템 운영사인 ㈜엠티데이타, 응용소프트웨어 개발·공급사인 ㈜앤트연구소와 ㈜쓰리뷰, 식품 제조사인 CJ씨푸드, 실내·외 인테리어사인 ㈜솔트디자인 파트너스, 건설·시공사인 광건티앤씨㈜ 등이다. 채용 규모는 50여 명이다. 일자리를 찾는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당일 이력서를 가지고 기업 부스를 찾아오면 된다. 이날 박람회장엔 2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기업별 1대 1 면접 이외에 입사지원서 컨설팅, 면접 헤어 메이크업, 취업 타로,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실업난 해소를 위해 성남시는 올해 시청...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장병화)이 세계적 벤처투자사인 요즈마그룹(회장 이갈 에를리히)과 손 잡고 성남시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힘을 모은다. 진흥원과 요즈마는 11월 13일(화), 킨스타워 19층 정글on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성남시 스타티업의 세계 진출프로그램을 적극 개발, 추진하기로 했다. 전 세계에서 약 40억 달러의 자금을 운영하고 있는 요즈마그룹은 이스라엘 최초의 벤처캐피털로 지난 1993년 설립됐다. 진흥원과 요즈마는 지난 2015년, 이갈 에를리히 회장의 진흥원 방문이 첫 인연이 되어 교류가 이어졌고 성남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최근 요즈마는 성남시 하이테크밸리에 위치한 ㈜비엠텍월드와이드(이하 비엠텍)에 100억 원을 투자,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으로 키우기로 결정했다. 비엠텍은 엑스레이 및 초음파 부문의 다양한 의료기기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지난 2013년 성남시 우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기업활동을 펼쳐왔...

성남형 일자리 창출 사업인 ‘청년 두런두런(Do learn, Do run) 사업’ 추진을 위해 시와 관내 기업, 청년이 손을 잡았다. 두런두런은 배우고(Do learn), 도약(Do run)한다는 의미로, 성남시가 청년을 관내 사업장에 연계해 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인재로 양성한다. 성남시는 11월 6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시·기업·청년 3자 간 두런두런 사업 협약식’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17곳 청년 두런두런 사업 참여 기업 대표, 청년 참여자 34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실사를 거쳐 선발한 사업장에 일할 청년을 모집해 보내고, 각 사업장에 청년 1명당 인건비 연 1920만원, 직무교육비 등 연 300만원을 2년간 지원한다. 청년 두런두런 사업장은 참여 인력이 디자인, 마케팅, IT 기술개발, 콘텐츠 기획, 재무, 회계 등 각 분야에서 근로하면서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청년은 각 분야에서 성실히 근무해 경력을 쌓고 ...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매화마을 2단지가 시의 지원을 받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됐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최근 리모델링 자문단 회의를 열어 지원 신청한 5개 단지의 주민동의율, 입지 여건 등 8가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이같이 선정했다. 매화마을 2단지는 1995년 10~21층짜리 건물 17개 동, 1185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준공된 지 23년이 넘어 배관, 건물 외관 등이 낡고, 주차·녹지 공간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이 요구되는 단지이다. 시는 매화마을 2단지의 리모델링 추진을 위해 조합 설립, 기본설계 용역 등 행정적 지원과 안전진단, 안전성 검토에 소요되는 비용 등 재정적 지원을 한다. 성남시는 앞선 2014년 시범 단지로 선정한 5개 단지를 포함해 모두 6개 단지의 리모델링을 지원하게 됐다. 정자동 한솔마을 주공 5단지(1156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770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1006가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563가구), 매화마...

성남시(시장 은수미)와 한국노총 성남노동법률상담소(의장 전왕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분당 판교역 부근(대왕판교로 606번길)에서 ‘길거리 무료 법률 상담소’를 운영한다.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소속 변호사, 노무사, 상담사 등 9명의 자문단이 법률 상담을 한다. 임금 체불, 산재, 고용보험 등 노동법 관련 문제를 비롯해 민사·가사·형사 등 각종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제적 이유 등으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일반 서민과 노동자들에게 법적 조언을 해주고 합리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법률 상담을 하려는 시민은 운영 기간에 오전 10시~오후 4시 판교역 길거리 법률 상담소를 찾아오면 된다. 한국노총 성남노동법률상담소는 올해로 13년째 길거리 무료 법률 상담을 이어오고 있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0월 18일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 가입 인증서를 받았다. 시는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제8차 AFHC 국제 콘퍼런스(10.16~21)’에 참석해 이날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 신규 회원 인증서를 수령했다. 앞서 성남시는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에 가입신청서와 건강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계획서를 제출해 지난해 8월 25일 가입을 승인받았다. 건강도시는 도시의 물리·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협력해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는 도시다. 이를 위해 시는 부서별, 산하기관, 유관 단체 간 협업해 ▲대기, 수질 등 물리적 환경 개선 사업 ▲문화·의료시설 건립 등 사회문화여건 개선 사업 ▲성남시의료원 건립 등 물리·사회적 하부구조 개선 사업 ▲건강·보건의료 서비스 사업 등을 편다. 각 사업 추진 근거는 ‘성남시 건강도시 기본조례(4.30)’로 마련했다. 교육, 교통, 공원, 주거 등 건강에 영향을 주는 모...

‘경기 남부권역 드림스타트 멘토-멘티 기관 워크숍’이 지난 18일 성남지역에서 열렸다. 성남시는 지난해 드림스타트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2년 연속 멘토 기관으로 뽑혀 이날 워크숍을 주관했다. 이날 경기 남부권역 21개 시·군 드림스타트 담당 공무원과 아동사례관리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우수 사례 정보 공유의 장이 펼쳐졌다. 성남시는 대상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감사 편지 쓰기, 감사 놀이장 적기 등의 감사 테라피를 진행해 심리적 지지, 자존감 상향 효과를 보고 있는 드림스타트 사업 노하우를 전파했다. 역시 멘토 기관인 군포시는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 아동의 초등학교 입학 지원, 병원치료 지원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시는 자살 예방 교육, 판교박물관 견학, 남한산성 탐방도 진행해 담당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12세)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