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장병화)은 2월 15일,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와 '인디게임 페스티벌 공동주관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게임산업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는 건강한 게임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인디게임을 발굴 및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인디게임 공모전은 은수미 성남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으로서 앞으로 행사규모를 글로벌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전국구 개발사를 대상으로 인디게임을 모집하여 개발자, 유저, 시민 등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형식의 게임문화행사(2019. 4월 ∼ 5월 중 예정)를 개최하기로 했다. 20여개의 인디게임을 선정하여 인디게임 페스티벌에 전시하고, 현장에서 유저와 전문가가 Top 6를 선정한다. 이후 △후원사를 통한 마케팅 및 사업화지원, △입주공간(정자역 킨스타워 21층 성남 콘텐츠 캠퍼스), △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 전시부스, △해외전...

성남시는 제1공단 부지 개발과 관련, 시가 개발사업자에게 295억여원을 지급하라는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3민사부는 이날 오전 신흥프로퍼티파트너스(주)가 성남시 등을 상대로 벌인 2511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선고 공판에서 “성남시는 신흥프로퍼티파트너스(주)의 채권자인 지00개발에게 295억여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성남시는 당시 신흥프로퍼티파트너스(주)의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에 대한 불가 처분은 적법한 행정처분으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다는 방침이다. 수정구 신흥동에 위치한 제1공단 부지는 2009년 5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1공단 토지 소유자인 신흥프로퍼티파트너스(주)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성남시에 제출했으나 시는 해당 신청서가 도시개발법 등 관련규정에 맞지 않다며 거부 처분했다. 이에 신흥프로퍼티파트너스(주)는 성남시의 거부처분에 대해 취소를 요청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5년간의 공방 끝에 ...

시·청각 장애를 지닌 주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최신형 무인민원발급기가 성남시청 1층 종합민원실 앞에 설치됐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2500만원을 들여 시·청각 장애인 겸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지난 18일 이곳에 들여놨다. 이 발급기는 사용자의 눈높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원하는 위치에서 발급받을 서류 선택 화면을 보여준다. 24인치 크기의 모니터가 시민 홍보 영상 화면과 사용메뉴 화면으로 분리돼 있고, 화면 확대 터치 버튼이 있어 노인, 저시력자도 쉽게 서류를 뗄 수 있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앉은키 위치에 맞춰 기기 조작부가 장착돼 있고, 보조 손잡이가 달렸다. 키보드와 모니터에 점자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이 시·청각 장애인 겸용 무인민원발급기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가동하며, 주민등록등·초본, 장애인증명서 등 85종의 민원서류 발급한다. 수수료는 시·구·동 민원 창구에서 발급받을 때보다 같거나 싸 주민등록등·초본은 200원(민원창구 400원), 가족관계등록부는 50...

초대 원장 사임으로 공석 상태인 성남시의료원장이 공개 모집을 통해 채용된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7명으로 구성한 성남시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를 발족해 1월 23일 시 홈페이지에 성남시의료원장 모집 공고를 냈다. 의료원장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전공의 수련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진료과장 이상의 직위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 종합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원장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 지방의료원에서 원장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 보건·의료분야의 4급 이상 공무원으로 5년 이상 재직한 사람, 의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 연구기관이나 병원, 대학에서 5년 이상의 연구 또는 임상 경력이 있는 사람, 병원 경영행정 또는 종합병원 경영 전문가로서 탁월한 실적이 있는 사람 등이다. 이와 함께 성남시의료원의 설립 취지와 목적,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대상자는 성남시청 홈페이지(채용...

경기도가 혁신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해보는 포럼을 구성했다. 경기도는 1월 17일 킥오프(kick-off)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1~2월 2개월간 총 6차례에 걸쳐 혁신산업정책관 주재로 ‘경기도 혁신산업포럼 시즌1’을 운영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혁신산업포럼’은 민선7기 창업정책 방향과 관련,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함께 새롭게 추진해야 하거나 개선이 시급한 과제들을 발굴·토론하는데 목적을 뒀다. 포럼은 1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창업지원공간의 효율적 운영방안, 창업 민간투자 확대방안, 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전망이다. 매회 포럼에는 경기도,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 창업 기업가, 학계 등 20명 내외의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는 포럼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수렴, 종합적으로 정리해 ‘포럼 시즌1 결과보고서’를 만들어 향후 창업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시즌1의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장병화)은 'CES 2019 리뷰 컨퍼런스 in 성남'을 지난 1월 21일,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정자동 킨스타워 7층)에서 개최했다. 2017년부터 3회째 진행한 이 행사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와 공동 주최하였으며, 성남시 기업 및 산업 전문가를 비롯하여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김기대 AVING NEWS 발행인의 CES 2019 키노트 강연, 은수미 성남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CES 2019에서 주목받은 자율주행, 로봇 등 다양한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전문가 발표 세션은 △의료/헬스케어 분야 최신기술 동향(유승협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자율주행분야 최신기술 동향(정구민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 △AI분야 최신기술 동향(조성환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주제로 전문화된 기술별 기술 트랜드 분석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성남산업진흥원 지원을 통해 CES 2019에 참가한 성남시 기업(플랫포스 신영준, 올프스 김...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3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격주 목요일에 ‘1일 명예시장제’를 운영한다.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해 열린 행정을 펴나가려는 민선 7기 첫 명예시장제다. 시는 오는 2월 1일까지 1일 명예시장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명예시장은 운영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한다. 성남시청 2층 명예시장실에서 시정 주요업무와 관심 분야 업무를 청취한 뒤, 시 산하기관, 각종 사업장 현장 방문, 정책 제언 활동을 하게 된다. 만 25세 이상 시민이 참여할 수 있고, 정치인이나 통·반장, 주민자치위원, 기관단체장, 시 산하기관 직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로 한다. 시는 다문화, 여성, 청년, 노동자, 노인, 임산부 등 각계각층의 참여를 유도해 소통 채널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희망자는 명예시장 공모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입법예고/공고란에서 내려받기)를 작성해 기한 내 성남시청 6층 자치행정과를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miranj@korea.kr...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경우 주말·주중의 유동인구 편차가 심하고 평일 저녁 9시 이후에는 유동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판교테크노밸리내 유동인구 현황을 분석했다. 분석결과 2018년 10월 현재 판교테크노밸리내 유동인구는 128,276명으로 전월대비 8.71%, 전년 동기대비 4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주말 유동인구는 전체 유동인구의 17%인 21,807명을 기록하고 있어 주말·주중의 편차가 심하고 평일의 경우 저녁 9시 이후에는 유동인구 비중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정부의 주52시간 근무제도 시행, 워라밸(Working-Life Balance)을 추구하는 젊은 직장인의 의식 변화 등 사회적인 요인과 집객을 유도할 수 있는 문화시설 및 행사가 충분하지 않은 판교테크노밸리의 공간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박용후 성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성남시 판교 트램노선이 국토교통부의 저상트램 공모사업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한국철도기술원이 수행 중인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 선정’ 공모사업 1차 평가에서 판교 노선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저상트램 공모사업에는 성남, 수원, 부산, 청주, 전주 등 5개 지자체가 신청해 성남, 수원, 부산 3개 지자체가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최종 후보지는 이달 말 2차 평가를 거쳐 1개 지자체가 선정된다. 판교 트램 실증노선 제안 구간은 판교역에서 판교테크노밸리 넥슨코리아 지점까지 2.0㎞ 구간이다. 성남도시철도 2호선 트램 총연장 13.7㎞의 일부 노선에 해당한다. 최종 선정되면, 이 구간에는 정거장 4개소, 교차로 2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들어서며, 트램 차량 3편성(1편성당 5량)이 운행된다. 투입하는 사업비는 국비 110억원과 시비 337억원 등 모두 447억원이다. 트램은 1편성당 200~250명이 탈 수 있어 판교테크노밸리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3~10월 중소기업 60개사가 참여하는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사업을 편다. 동남아·인도·북미·러시아·유럽·중국지역 등 9개국, 12개 도시에서 현지 바이어와 업체별 주력 상품을 수출 상담하도록 주선해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해외시장 개척단은 한 개 기수별 10개사씩 모두 6개 기수로 편성된다. 1기 개척단은 오는 3월 25~30일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2기는 6월 3~8일 인도 뭄바이, 벵갈루루에서 수출 상담을 한다. 3기는 7월 1~7일 캐나다 밴쿠버, 미국 뉴욕, 4기는 8월 26~30일 러시아 모스크바, 노보시비르스크 판로를 뚫는다. 5기는 9월 23~27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벨기에 브뤼셀, 6기는 10월 14~18일 중국 텐진, 충칭 시장을 개척한다. 성남시는 해외시장 개척단 참여 기업에 항공료 50%(최대 100만원),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참여 업체 모집은 기수별로 1~2기는 오는 18일까지, 3~6기...

성남산업진흥원과 KAIST(산학협력단, 전기및전자공학부)가 공동 주최하는「CES 2019 리뷰 컨퍼런스」가 오는 1월 21일(월)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 (정자동 킨스타워 7층)에서 개최된다. CES는 테크놀로지 업계의 모든 사람이 모이는 글로벌 전시회임과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산업을 아우르는 수준 높은 비즈니스 행사다. 전 세계 유망 업체들이 브랜드를 홍보하는 비즈니스 장으로 4차 산업 중심에 있다. 2018에서는 드론, 스마트 시티, 자율 주행 자동차, 5G 기술과 연결되는 IoT 제품, AI, 스마트 헬스 케어 제품 등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 및 트렌드를 선보여 큰 이슈를 만든 바 있다. CES 2019에서 다룰 주제는 아래와 같다. ▲5G ▲IOT ▲블록체인 ▲무선서비스 ▲건강 & 웨어러블 ▲스마트홈 ▲스포츠 ▲제품 포장 ▲3D 프린팅 ▲인공지능▲광고 및 엔터테인먼트&콘텐츠 ▲3D 프린팅 ▲인공지능 ▲로봇 ▲관광 ▲드론 ▲라이프 ▲스마트 시티 ▲자동차 등 오는 21일 진행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미래 유망 융합 기술 선점이 필수적이다. 혁신성장의 중심지라는 위상에 걸맞게 성남시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 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루어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성남시 기업과 기관들의 보유한 특허의 1/3이 4차 산업혁명 분야 특허인 것으로 나타나 선도기술의 집적지로의 특성이 뚜렷하다. 특히 현재까지의 실적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특허가 매년 1,000건 이상 등록되는 등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끈다.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장병화)은 최근 첨단산업 지원전략의 체계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관내 보유한 4차 산업혁명 특허를 분석하고, ‘성남시 및 판교테크노밸리의 4차 산업혁명 특허 동향’ 연구보고서를 냈다. 진흥원은 특허청이 제시한 4차 산업혁명 新특허분류 체계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3D프린팅, 자율주행차, 클라우드, 지능형로봇의 7대 핵심 기술 분야를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8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