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이달 30일까지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신청을 받는다. 노후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낡은 공동시설 개선공사를 지원하려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건축법에 따라 허가받아 건축한 다세대주택, 연립주택과 150세대 미만의 주상복합아파트 중에서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지난 건축물이다. 성남지역 4335곳 공동주택이 해당한다. 지원 분야는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외벽 누수 부분 유지·보수, 노후 급수관 공용부분 교체 공사, 단지 내 도로·보도, 보안등, 지상 주차장 보수, 하수도 준설·보수, 석축·옹벽·절개지 등의 긴급 보수 등이다. 이중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분야는 사용승인일로부터 5년 이상 지난 건축물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보조금은 총사업비의 80%까지 지원하며, 최대 지원금은 2000만 원이다. 나머지 비용은 해당 공동주택에서 자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또는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내년 1월 1일부터 연간 200억 원을 투입해 시내버스 19개 노선(161대)에 버스 준공영제를 추가 적용한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버스 준공영제는 수익률 80% 이하인 적자 심화 노선에 운송원가 전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시민의 발이 돼 주는 버스 노선의 폐지나 감축을 막아 노선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려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 조치다. 준공영제 추가 적용 시내버스는 증편 또는 개편되는 101번(오리역 - 잠실역), 103번(도촌동 - 사당역), 310번(구미동 - 판교 제2테크노밸리), 342번(사기막골 - 청계산 옛골), 370번(고등지구 - 백현동), 382번(도촌동 - 판교대장지구) 등이다. 이로써 버스 준공영제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현행 11개(82대)에서 총 30개(243대)로 늘게 됐다. 이는 시내버스 전체 노선 40개(598대)의 75%에 해당한다. 성남시는 또, 연간 30억 원 가량을 투입해 마을버스 전체 46개 노선(285대) 중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2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 원의 재정 성과급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수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불법투기 폐기물 처리, 재활용 등 15개 지표와 우수사례를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남시는 재활용할 수 있는 쓰레기를 가져오면 지역화폐로 보상해 주는 ‘자원순환가게re100(recycling 100%)’ 17곳 운영 성과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1년간 지역주민들은 1만5212건의 쓰레기를 자원순환가게로 가져와 2498만 원 상당의 유가 보상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 쓰레기와 폐플라스틱 소각량,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동시 감축하는 효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주민, 민간단체가 일정 구간의 도로나 공원을 맡아 자발적으로 청소하는 행복 홀씨 정화 활동,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생활폐기물 감량 제로화 추진,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신나는 뮤지컬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생활안전 교육에 나선다. 성남시는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시청 1층 온누리 무대에서 ‘우리 모두 멋지게 안전특공대’ 무료 공연을 펼친다. 사전 신청한 32곳 어린이집·유치원의 5~7세 원생 1430명이 관람 대상이다. 성남지역 소재 교육 극단 ‘하늘 꿈’이 기획한 이번 공연은 가스, 전기, 불을 가지고 장난치는 바닷속 철부지 용왕님을 충직한 자라 경호원이 구해내는 이야기를 다룬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위험성과 사고 예방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신나는 율동과 노래, 환상적인 조명으로 무대를 꾸며 생활 속 안전 수칙 지키기에 대한 메시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성남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곳 초등학교를 찾아가 화재 대피, 교통안전, 감염병 예방 등 어린이 안전 체험 캠프도 운영했다.

성남시(시상 신상진)는 ‘제4회 장애를 넘어 소통하는 꽃 춤 축제’가 국제 장애인의 날인 오는 12월 3일 정자동 한국잡월드 1층 로비와 한울 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장애 예술인 발굴과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ING즉흥그룹이 주최하고, 아이엔지콜라보그룹이 주관하며, 성남시, 경기도, ㈜농협하나로유통 농협성남유통센터가 후원해 열리는 행사다.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합동 공연인 ‘경계의 벽’, 드림위드 앙상블의 ‘티코 티코’, ‘바람이 불어오는 곳’, 네팔 시타 수베디 씨의 ‘차야’, 성남시장애인합창단의 ‘사람’, 미국 안무가 하이디랏스키의 ‘온 디스플레이’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 청각·고령·지체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꽃 춤 교육 공개수업’, ‘꽃 춤 댄스 위드’ 발표회, ‘제2회 꽃 춤 챌린지’ 16개 수상팀 시상식과 출품작 전시회 등이 열린다. 성남시 관계자는 “꽃 춤은 ING즉흥그룹이 2019년부터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도구, 음...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환경부가 4개 그룹(인구수 별)으로 나누어 시행한 ‘2022년 공공 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Ⅰ그룹(인구 30만 이상)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증패와 75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특별・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공통, 운영·관리, 정책 등 3개 분야 32개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장 평가를 통한 1차 선발 및 안전사고 예방 대응능력, 악취저감 노력, 탄소중립 실천 노력, 수처리 효율향상 등 5개 항목에 대한 환경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지난 8월 집중호우에 따른 성남수질복원센터 완전 침수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2개월 만에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 성남시의 공공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과 운영·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성남시 물순환과 관계자는 “성남시의 공공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과 운영관리 능력의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22년 스마트시티 인프라 AIoT(사물지능융합기술) 핵심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98억 원(국비 128억 원, 민간투자비 26억 원 포함)을 투입해 AIoT 인프라를 구축한다. AIoT는 다양한 센서를 통해 수집한 정보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각종 상황을 예측·대응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다. 이 기술로 성남시는 1㎢ 범위에서 하루 1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초대규모 AIoT 네트워크를 구축해 탄천 유역의 도시홍수 대응 및 배수시설 관리, 도심지 공사 현장 안전·재난·환경 감시, 스마트 시민 안심 공원 조성 등 3종 실증 서비스를 추진한다. 탄천 유역의 도시홍수 대응 및 배수시설 관리는 디지털 트윈 시스템으로 시간대별 하천 범람 상황을 예측해 침수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컴퓨터 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3년 동계 대학생 지방행정 체험 연수’ 희망자 210명을 모집한다. 겨울방학 때 대학생들에게 행정업무 체험을 통한 다양한 현장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대학생은 내년 1월 2일부터 2월 17일까지 성남시청, 구청,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3시간씩(오전 또는 오후) 행정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연수 기간에 저축과 투자, 통장 관리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에도 참여하게 된다. 성남시는 연수생들에게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1730원을 적용한 하루 3만5190원의 연수 수당을 지급한다. 연수 33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하면 116만1270원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1. 23)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다. 기한 내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 - 온라인신청 - 대학생지방행정체험)를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집 건물 안 급수관의 노후와 부식으로 수돗물에 녹물이 섞여 나오는 가구에 수도용 자재 교체 공사비 60만~15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3억720만 원(도비 50% 포함)의 예산을 확보하고 자금 소진 때까지 ‘옥내 노후 급수관 개량 지원사업’을 편다. 사업 대상은 지은 지 20년 넘은 주택 중에서 아연도강관으로 만들어진 급수관을 사용하는 가구, 시청 물생산과(031-729-4148)의 수질 검사 결과에서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다. 지원금은 주택 연면적에 따라 다르다. 60㎡ 이하 노후 주택은 최대 100 만원(공사비의 80%), 61~85㎡는 최대 80만 원(공사비의 50%), 86~130㎡는 최대 60만 원(공사비의 30%)을 보조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소유의 주택은 연면적 규모와 상관없이 공사비를 최대 150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수도-민원서식), 수질검사 성적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3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모두 227명에 행정기관, 복지시설 등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 성남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일반형 전일제 69명, 일반형 시간제 29명, 복지 일자리 129명 등 세 개 분야의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일반형 전일제는 내년 1월~11월 주 40시간 근무조건에 월급 201만580원을 지급하며, 12월 한 달간은 단축 근무가 이뤄져 주 37시간 30분 근무에 월급 188만5520원을 받게 된다. 일반형 시간제는 내년 1월~ 11월 주 20시간 근무조건에 월급 100만5290원을, 단축 근무가 이뤄지는 12월은 주 19시간 근무에 월급 95만3340원을 받게 된다. 복지 일자리는 주 14시간(월 56시간) 근무에 월급 53만8720원을 받는 조건이다. 근무지는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도서관,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이며, 배치 기관에 따라 행정 보조, 사서 보조, 장애인 주차구역...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1월 21일~29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 업소 351곳을 대상으로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제과·제빵류, 아이스크림류, 피자, 햄버거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식품접객업소 가운데 점포 수가 50개 이상인 가맹사업본부(프랜차이즈)의 가맹점들이다. 관계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 17명 7개 점검반이 현장을 점검한다. 메뉴판, 제품안내판 등 영양성분(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표시와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방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며, 기본 안전수칙 위주의 위생점검도 병행 한다. 성남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주문시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식품 여부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어린이 식품선택권 보장 및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1월 22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스마트 기술 기반의 의료서비스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공공의료 포럼을 연다. 성남시 공공의료협의회 주관으로 이날 포럼은 공공의료 서비스 현장에 자기주도적 인공지능 건강관리시스템 등의 디지털 혁신 기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포럼 좌장은 최영진 을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교수가 맡아 3명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기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와 ‘의료접근성 개선을 위한 스마트 의료’에 관해 주제 발표한다. 주정화 송파구보건소 건강증진 실무자는 데이터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인 ‘스마트 주치의’ 사업을 소개한다. 류재준 네이버 클라우드 헬스케어 총괄이사는 ‘클라우드 기반의 의료서비스 현황과 전망’을 주제 발표한다. 이어 해당 분야 전문가 4명이 패널로 나와 집중 토론을 벌인다. 참여자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성남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모아 성남시 공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