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화’인 철쭉을 주제로 한 성남 대표 지역축제인 ‘청계산 철쭉 축제’가 오는 5월 6일 상적동 옛골마을 청계산 자락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철쭉 축제는 성남시 시화인 철쭉을 널리 알리고 옛골 상인의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된 주민잔치다. 특히 올해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청계산 음식문화 특화거리 추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2023 청계산 힐링 빛 축제'와 병행돼 더욱 성대하고 화려하게 치러진다. 지역주민과 등산객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사물놀이, 악기 공연 등이 펼쳐지고, 시민 참여형 장기자랑이 진행된다. 문화재단의 철쭉 미니콘서트도 이곳에서 열리며, 초청 가수로는 이진관, 주미, 이을우 씨가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돋운다. 행사장 주변에는 먹거리 장터가 펼쳐지고, 철쭉을 주제로 한 에코백 및 부채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체험, 성남FC 홍보,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실리콘밸리의 신흥 중심지로 부상하는 미국 리버사이드시와 우호 교류 협력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달 28일 오후, 방한 중인 패트리샤 록 도슨 리버사이드시장의 긴급 제안으로 만난 회동에서 도슨 시장의 우호 교류 제안을 받고, “한국의 실리콘밸리 성남시와 실리콘밸리의 신흥 중심도시로 부상하는 리버사이드시가 상호교류와 협력을 하면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4차산업혁명 분야에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며 말했다. 이날 양 시장의 만남은 예정에 없던 도슨 시장의 긴급 회동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도슨 시장이 성남시가 핵심사업으로 시스템 반도체와 AI·자율주행, 바이오헬스 등 첨단 산업과 특화된 여건을 토대로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를 추진 중이라는 얘기를 듣고 지난달 28일 오후 늦게 긴급하게 제안하여 마련됐다. 이날 미국 도슨 시장 일행은 만찬 후, 신상진 성남시장의 안내로 분당과 판교의 테크노밸리도 둘러봤다. 미국...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역주민에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실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60차례의 ‘찾아가는 시민 환경 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10~16명가량씩 그룹을 이룬 일반시민, 복지회관, 경로당, 학부모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등의 단체가 성남시에 교육을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로 강사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원하는 교육도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에 안내된 이론 수업(3개)과 체험 활동(2개)을 하나씩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편성된 이론 수업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건강을 위한 환경 꿀팁’,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에 대해 알 수 있는 ‘돈이 되는 환경 꿀팁’, 온실가스 저감 식생활을 알려주는 ‘지구를 위한 착한 식사’ 등이다. 체험 활동은 유해화학물질 걱정 없는 천연비누 만들기와 공기정화식물로 테라리움 만들기다. 교육 신청은 오는 5월 31일까지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

성남시(시장 신상진)와 미국 풀러턴시는 지난 25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두 도시의 평화와 발전을 함께 추구하기 위해 진행돼, 신상진 성남시장과 프레드 정 미국 풀러턴 시장은 자매결연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양 시는 경제, 문화, 예술, 관광, 교육, 인적교류 등의 분야에서 도시 간 협업을 도모하기로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의 상호 도시 방문, 그간의 우호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 관내 기업 간 새로운 시장 진출 및 풀러턴시 내 무역센터 설치 등 양 도시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공동 시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풀러턴 시 방문단(5명)은 오는 5월 3일까지 성남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글로벌시대, 풀러턴 시와 함께 하는 미국진출 전략(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강의)’ 조찬 강연회, 분당서울대병원 방문, 성남아트센터 공연 관람, 남한산성 노총 행사 참석, 모란시장, 가천대, 카카오 헬스 방문 등을 통해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6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 연간 최대 23만 원의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를 마치고, 올해 2월 20일 ‘성남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이며, 올해 지원 인원은 9만3000여 명이다. 성남 시내를 운행하거나 경유하는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5만7500원(연간 최대 23만 원) 한도에서 결제된 요금만큼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받으려면 오는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성남지역 농협은행에서 기존의 지하철 무료 이용 카드인 지 패스 교통카드(G-PASS 카드)를 재발급받아야 한다. 성남시는 이 교통카드로 결제된 버스 이용요금을 6월 사용분부터 분기별로 정산해 대상자 계좌로 지급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은 교통비 부담을 덜어 이동권을 보장하고, 여가,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등 4개 산·학 기관과 손잡고 중소기업에 필요한 기술 분야별 전문인력을 양성해 취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광희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학장, 김경수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수석부회장,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맞춤형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계약학과는 산업교육기관이 지방자치단체, 산업체 등과 계약해 설치하는 학부·학과로, 해당 기업이 요구하는 특정 분야의 교육과정을 개설해 맞춤식 직업교육을 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관련 사업추진을 위한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산업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 시범적으로 다음 달 중순 5개월 과정의 차세대 영상 튜닝 전문가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교육 대상(인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청년 전공 살리기 사업(전공하JOB)’에 참여할 25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학 졸업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기업 현장의 실무경험을, 해당 기업에는 인턴 채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맞춤형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추진돼 성남지역에 있는 가천대, 을지대, 신구대, 동서울대 등 4곳 대학(교) 졸업예정자 25명을 전공과 관련한 기업에 연계한다. 기업 참여 자격은 성남시에 사업자 등록하고, 5명 이상을 고용보험 가입한 업체 중에서 청년 전공과 관련한 직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장이다. 성남시는 해당 기업에 청년 1명당 인건비를 6개월간 80% 지원한다.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최대 160만 원을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참여 청년에게는 각 학교가 올해 2학기의 학점 일부를 부여해 학점취득과 실무경험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5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분석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성남시의 발전이나 생활 불편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한다. 데이터 활용범위는 공공데이터 포털에 개방된 공중화장실, 주차장, 교통안전 등의 공공데이터 외에 유동 인구, 지역별 매출 집계와 같은 민간데이터 모두를 포함한다. 이들 자료를 분석·접목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을 이뤄 응모할 수 있다. 성남시는 서류·발표평가로 기획력, 분석 적합성, 정책활용도, 창의성을 심사해 7개(팀)의 아이디어를 7월 말 선정한다. 선정된 아이디어 제안자는 점수가 높은 순으로 최우수상(1) 200만 원, 우수상(2) 각 100만 , 장려상(4) 각 50만 원 등 모두 600만 원의 시상금과 성남시장 상장을 받게 된다. 최우수상 수상자(팀)는 행정안전부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4월 28일까지 ‘제16회 시민 건강박람회(10.15)’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슬로건은 건강관리의 즐거움과 응원의 메시지, 건강한 삶의 비전 등을 함축적으로 표현해 20자 이내 문구로 작성하면 된다.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오는 5월 8일 성남시의사회·성남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1등(30만 원), 2등(20만 원), 3등(10만 원), 노력상 5명(각 1만 원)을 선정해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시상한다. 1등 작품은 오는 10월 15일 율동공원에서 열리는 성남시민건강박람회 슬로건으로 쓰인다. 이번 성남시민 건강박람회는 20여 개 병원·기관이 참여하며, 건강체험관 운영, 건강 걷기대회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구간을 달리는 위례선 트램(노면전차) 건설이 4월 13일 착공식과 함께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트램 건설을 추진 중인 전국 10여 곳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첫 사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중앙광장에서 열린 위례트램 착공식에 참석해 전국 첫 트램 건설 공사 시작을 축하했다. 오는 2025년 9월 개통·운행 예정인 위례선은 서울 송파구 마천역(5호선)~복정역(8호선·수인분당선)~성남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다. 총연장 5.4㎞에 12개 역(마천·복정·남위례 3개 환승역 포함)이 설치된다. 이 중 성남구간 2㎞에 4개 역이 새로 생긴다. 위례선엔 트램 10대가 달린다. 출퇴근 시간대에 5분, 평시에는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대용량 자가 배터리로 선로를 달리는 무가선 방식이며, 트램 하단부는 도로에 낮게 깔리도록 초저상 구조로 설계돼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총사업비는 2614억 원이며, 한국...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5월 26일까지 저출산 극복 콘텐츠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저출산 인식개선에 관한 홍보를 위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저출산·고령사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려고 진행하는 공모다. 공모는 영상, 웹툰, 그림, 사진, 캘리그라피 등 5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공모 주제는 저출산·고령사회의 심각성을 알릴 수 있는 내용,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 다둥이 등 아이는 행복,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내용, 일·가정 양립, '함께 육아, 행복 육아'를 실천하는 내용 등이다. 이번 공모는 성남시민과 성남시 소재 학교 재학생,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개 공모 분야 가운데 2개 분야를 동시에 응모해도 된다. 분야별 작품 규격은 영상=30초 이상 2분 이내, 파일 형식 MP4, AVI 중 택1, 웹툰=8컷 이내의 완결본 만화형식, 그림=8절, 색채 도구 자유(원본 제출), 사진=3000×20...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찾아가는 프렌즈 게임 랜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렌즈 게임 랜드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콘텐츠를 담은 이동식 버스가 게임문화 사각지대 아동들을 찾아가 4차원(4D) 가상현실(VR) 게임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버스 내부에 설치된 VR 장비들은 회전목마, 자이로드롭, 롤러코스터 게임 등을 360도 입체 영상으로 실감 나게 재현해 실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스릴감과 즐거움을 전한다. 올해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 활동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촉각을 이용해 블록을 완성하는 점자블록 게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컬러링 체험, 휠체어 이용자를 배려한 ‘ㄷ’ 자형 볼풀 게임 등 다양한 실내외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성남시는 오는 11월까지 성남혜은학교, 단대우리지역아동센터, 은행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8곳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게임문화 경험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