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민 10명 중 8명은 10년 후에도 성남에 거주하길 희망하며,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성남을 '수도권 교통 중심도시'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만족도도 상승했다. 가장 필요한 공공시설로는 공영주차장과 공원·녹지·산책로를 꼽았고, 주거 분야 정책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성남시가 고금리 및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차보전금은 대출 금리 일부를 시가 부담하며, 최대 5억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특례보증은 담보 부족 기업을 위해 최대 3억원까지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성남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재정 건전성과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는 2022년 '마등급'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성남시는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재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남시가 태평1구역, 은행1·금광2구역의 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해당 구역들을 생활권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하고,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향상을 목표로 하며, 2027년 상반기까지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6.1%를 달성하며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8개 공약 중 127개를 완료 또는 계속 추진 중이며, 특히 성남물빛정원 조성, 전 시민 독감 백신 무료 접종,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및 트램 건설 등 주요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성남시는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성남시 1인 가구 힐링 스페이스에서 2월 28일까지 '추억의 할리우드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중장년층에게는 동시대 감성 공유의 기회를, 청년층에게는 폭넓은 문화 여가 생활을 제공하며, 총 24편의 명작 영화를 회차당 10명 내외로 관람할 수 있다. 신청은 '배움숲' 또는 현장 방문으로 가능하다.

성남시가 2026년부터 만 70세가 되는 1956년생 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자는 생일 이후 성남지역 농협(축협) 은행에서 지패스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하면 분기별 최대 5만 7500원(연간 최대 23만원)의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성남시 수정구가 청계산로 1.9km 구간에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분리하는 안전시설물을 설치하여 교통사고 예방 및 이용자 안전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1단계 공사를 완료했으며, 하반기까지 2단계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신설하고 기준을 완화하여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에 혜택을 확대한다. 층간소음 저감(바닥 두께 250mm 이상 또는 차단 성능 2등급 이상 확보 시 3% 인센티브) 및 녹지 확충(법적 기준 면적 10% 초과 시 3% 인센티브)을 위한 새로운 인센티브가 도입되었으며, 주차장 확보 인센티브 기준도 완화되어 주민과 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최대 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남욱 씨의 재산 은닉 및 처분 시도에 대응하기 위해 가압류·가처분 규모를 확대하고, 검찰의 비협조 속에서도 자체적으로 은닉 재산을 추적하며 범죄 수익 환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남시가 운영하는 '꿈틀이 환경교실', '학교 숲 돋보기 세상' 등 5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환경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지정은 2028년 말까지 유효하며, 성남시는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자연의 가치를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급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에 150면 규모의 공영 야외주차장을 올해 말까지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공원 이용 시민과 하이테크밸리 종사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된다. 주차장 조성과 함께 주변 경관 개선 및 녹지율 유지 계획도 수립되었으며, 주민 의견 수렴 후 6월 공사 착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