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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불법주·정차 민원 9,940건을 빅데이터로 분석하여 시민 불편 해소 및 효율적인 민원 행정 구현에 나선다. 2년간의 민원 데이터를 지역별, 시기별로 분석하고 민원 밀집 지역을 시각화하여 데이터 기반의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동두천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병·의원 66개소와 약국 33개소를 지정 운영하며,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응급실은 상시 운영된다. 공공심야약국인 온두레생연약국은 야간 시간대에 운영된다. 또한,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을 보건소에 설치·운영하여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와 응급의료체계 점검을 병행한다.

동두천시가 한국전쟁 참전 용사인 다비드 란뷔의 일기를 한국어로 번역 출판했다. 이 일기는 한국전쟁 당시 노르웨이 의료지원단으로 참전한 란뷔의 생생한 경험을 담고 있으며,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과 시립도서관에서 열람 가능하고 시청 홈페이지와 공공누리에서 전자책으로도 무료 제공된다.

동두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과거 방치되었던 외인아파트를 문화 재생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며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청년창업지원, 생활문화, 청소년 지원, 독서문화 진흥,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대가 소통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전정보공표, 청구 처리, 원문 공개 등 5개 분야 평가에서 98.04점을 획득하며 기초지자체 시 유형군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6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고 감점 요인 지표에서도 무감점을 받아 정보공개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80여 명이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요 도로, 주택가, 공원, 하천 주변 등 환경 취약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거를 진행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동두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보훈회관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다. 박형덕 시장은 보훈은 일상 속에서도 존중받아야 할 가치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자 201명에게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발송하고, 2월 23일부터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시작한다. 총 체납액은 2억 8,700만 원이며,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미납 시 차량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독거노인, 장애인, 시설 입소 아동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설 연휴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돌봄 공백 및 안전사고 예방, 위기 상황 신속 대응에 중점을 두며,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자 안부 확인 강화, 결식 우려 어르신 대체식 및 명절 식품 지원, 월동 난방비 조기 지급, 장애인 거주시설 안전 점검, 아동복지시설 안전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비상 연락망 정비 및 응급의료기관·당번 약국 정보 공유 등 공통 대응 체계도 가동한다.

동두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2월 13일까지 관내 유통업체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 또는 징역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동두천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혜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두천시 노인복지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 가이드북은 기초연금, 무료급식, 돌봄 서비스, 건강 지원, 일자리, 여가 시설 정보 등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신청 자격, 절차, 문의처를 포함하여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이드북은 시청,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비치되며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 송내동 사회단체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약 120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도로변과 취약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했으며,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