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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시민 대상 '꽃차 1급 과정' 수료식 개최... 25회 동안 이론·실습 병행, 꽃차 제조법 교육

동두천시는 2026년도 교육경비 본예산 86억 3천만 원을 편성하기 위한 교육환경개선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시 자체 사업, 미래교육협력 사업 등 총 50개 사업에 대한 지원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는 올해보다 약 4억 7천8백만 원 증액된 규모로,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학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2025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민 150여 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 유공자 포상, 기념 강좌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예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동두천시 불현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0일 관내 취약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고 깨끗한 마을 조성에 힘썼다. 특히 주택가와 보행로 등 주민 생활 공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으며, 쓰레기 분리배출 준수, 불법투기 근절 등을 홍보하며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동두천시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가을을 맞아 '리뉴얼 보산' 마을 꽃밭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주민자치 특색사업인 '리뉴얼 보산' 꽃밭 조성 사업은 마을 공원과 자투리 공간에 다년생 계절 꽃을 심어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만들고 있다.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자치회는 부영5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떡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어르신들은 함께 떡을 만들고 나누는 시간을 통해 소통하고 활력을 되찾았다. 이 프로그램은 생연2동 내 9개 경로당에서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제25회 동두천 락 페스티벌을 앞두고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위원 10여 명은 축제 주요 동선과 관람객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공공시설 주변 정비 등을 진행했다.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일 동두천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생명존중 거리상담’을 실시, 청소년 관련 기관과 학생들이 함께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디지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동두천시는 10일 전 직원 대상 '2025년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가 드라마·뉴스 사례를 활용해 청렴, 소통, 갑질·을질, 청탁금지법 등을 설명했다. 박형덕 시장은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한 동두천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동두천시는 11일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부동산 세제 실무,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중개 관련 법령 등을 교육하여 공인중개사의 실무 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도모했다. 박형덕 시장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공인중개사의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3년 교육 이수자는 올해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을 필수 이수해야 하며,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두천시는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테마형 도시공원 조성을 위해 상패근린공원과 생연문화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박형덕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한 시설물 재해 예방과 배수 관리 철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원 조성, 시민 편의를 위한 안전한 시설 마련을 강조했다.

동두천시는 악취, 대기질 저하, 재난·안전 사각지대 등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안전 분야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둔 이번 전략은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친환경 도시 기반 조성, 재난·재해 예방 및 생활안전 강화, 주민참여형 환경안전 거버넌스 구축을 제시했다. 악취 저감 시설 설치, 생활권 배출시설 관리 강화, 녹지 조성, 방범 CCTV 확대, 하수처리장 현대화, 빈집 정비, 환경 모니터링 체계 도입 등 구체적인 방안이 포함됐다. 시민 참여를 통해 '안심도시 동두천'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