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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에서 제23주년 천사데이 기념행사 및 마라톤 대회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사)희망나눔 천사운동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참가비 전액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농촌지역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가을철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한다. 깻대, 고춧대 등 농업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하는 이 사업은 11월 말까지 신청 가능하다.

동두천시가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최대 24만 원(운전면허 미소지자는 36만 원)의 대중교통비를 지원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신청률이 32% 수준에 머물러, 시는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방문 홍보 등 적극적인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10월 19일, 국내 최대 규모의 산악자전거 축제인 '제19회 동두천 왕방산 MTB 대회'가 동두천시 종합운동장과 왕방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수준의 참가자를 위한 크로스컨트리, 비경쟁부, E-바이크부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동두천시 상패동의 착한식당 3곳(반달공방, 밀집모자, 엄마의 밥상)이 추석을 맞아 뜻을 모아, 직접 만든 밑반찬과 만두 등으로 구성된 음식 꾸러미를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기도 '360도 어디나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동두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가 돌봄 이용인 및 예비 입소자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전을 부치며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강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동두천시 드림스타트가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국민속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전통가옥 탐방, 엿 만들기, 민속 공연 관람 등 다양한 참여형 체험학습을 통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2025년 동두천 천사데이'를 맞아 보산동 한미우호의 광장에서 '탄소중립, 나부터 실천해요'를 주제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앱 가입 안내, 친환경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작은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체험의 날' 행사에 참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소요산 관광지 내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구) 소요야영장 부지를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소요 숲 힐링공간 조성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휴부지를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포장, 경계석, 펜스 등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숲속 산책로와 휴게 공간을 마련하는 등 친환경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일부 노후 수목을 정리한 자리에 자작나무 등 특색 있는 조경 수목을 식재해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테마 공간으로 꾸민다. 또 시민들이 편안히 머물 수 있는 쉼터와 포토존을 조성해 단순한 공원을 넘어 체험형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1차 사업은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2027년까지 휴게 공간과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소요산 확대 개발 사업과 연계해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 여유...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한미우호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 주민과 주한미군 간의 우호 증진 및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공방 체험, 국수 바자회, 태권도 시범, 신해솔·기리보이·태진아 등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양국의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동두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한 접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7일 주말 한시 현장 접수를 운영했다. 이번 조치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온라인 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