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두천시 상패동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6일 상패동장과 사회복지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내부 사례회의를 실시하고, 생활 위기에 처한 위기가정에 대해 논의하고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사례회의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상자를 발굴하여 그들의 욕구를 중심으로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지역 내 자원연계, 민간전문가와 연계 등 다차원적인 방법으로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진영호 상패동장은 “사례회의는 기존의 서비스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 대상자를 선별하여,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여 긴급한 사항을 해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다. 앞으로도 도움이 꼭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동두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부터 월 1회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치매를 맞이하는 첫걸음’ 교육을 실시해, 지난 10월 24일을 마지막으로 총 다섯 번의 교육을 진행하였다. 치매 진단 후 교육은 치매를 처음 진단받은 환자를 돌보는 가족 또는 보호자에게 치매에 대한 질병정보와 실질적인 돌봄 정보를 제공하는 1회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30명의 가족이 교육을 이수하였다. 또한, 돌봄부담분석으로 현재 경험하고 있는 돌봄부담의 정도에 대해 알아보고 상담을 실시하여, 헤아림 가족교실 과정을 수료한 가족 중 12명은 자조모임을 구성해 꾸준히 주도적인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보건소 소장은 “가족 자신과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돕는 교육을 비롯한 소통과 공감의 가족지원서비스를 통해 치매를 극복하고 희망을 갖도록 하는데 더욱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충영)는 지난 24일 관내 싸리말 경로당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12명에게 이발봉사를 실시했다. 매월 보산동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이발봉사를 하고 있는 박충영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환경개선 및 김장 봉사 등 수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관내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싸리말 할아버지경로당 이상열 회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매달 빠지지 않고 봉사를 해주어 고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지난 23일 아름다운문화센터 한울림공연장에서 어린이집 이용아동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With You 치료교육연구소’ 최은정 대표를 초청해 '자녀 기질에 따른 부모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을 주관한 어린이집연합회 이화경 회장은 ”살아가면서 희로애락(喜怒哀樂)의 감정을 느끼는데, 자녀들이 있어서 느끼는 감정은 노여움 보다는 즐겁고, 사랑스러운 감정이 더 크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기질을 잘 파악하여.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에는 국공립․민간․가정 등 총 112개소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에 있으며, 사회복지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보육교사의 역량제고를 위한 인성교육, 아이들의 성장 발달을 돕고 부모의 역할을 강화하는 부모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소요산은 형형색색 고운 빛깔로 유명한 수도권 최근접지에 위치한 단풍 명소이다. 이번 주를 기점으로 소요산에도 붉은 향연이 시작 됐다. 경기 북부에 위치한 소요산 단풍을 시작으로 서울·경기권에도 단풍 시즌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동두천시(시장 최용덕)에서는 오는 27일 올해로 33회를 맞이하는‘소요단풍문화제’가 열린다.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되는 행사는 해마다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를 택해 각종 공연과 체험으로 볼거리는 물론 먹거리, 놀거리로 잔치의 장이 열린다. 올해 동두천문화원의 주최로 열리는 축제는 동두천시의 역사 인물을 재조명한 조선 명장 ‘어유소 장군 승전 행차 재현’과 동두천 무형문화재 ‘이담농악’ 및 ‘동두내옛소리’ 공연은 물론 세종문화회관에서 지원하는 ‘서울시립 소년소녀 합창단’의 공연이 예정되어, 소요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단풍 여행과 함께 즐거움과 감동이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에 맞춰 열리는 국화전시회가 오는 29일까지 이어져 소요산...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인구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한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송내동 차 없는 거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인구-다함께 공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임신·출산·보육에 관한 통합 서비스 정보 제공, 아빠의 육아와 일·가정 양립 실천 참여 유도, 인구정책 ‘나도 한마디’ 코너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가족의 행복을 우선하고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작성하는 ‘가족 행복 서약서’ 이벤트는 참여 가족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사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인구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인구문제는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 아빠의 육아 및 가사 참여, 일·가정 양립 실천 문화의 확립 등 사회적 공감대 확산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향후에도...

동두천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화경)는 지난 18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관내 민간분과 어린이집 추계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관내 민간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아동과 보육교사 등 35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마음 달리기, 바구니에 공담기 게임 등 다양하고 흥미 있는 종목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화경 연합회장은 “맑은 가을 날씨에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천년을 기념하고 도민들의 화합과 번영을 다지는 제1회 경기도민의 날 행사가 18일 많은 도민과 이재명 도지사, 국회의원,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 미군반환공여지에 설립된 동두천시 동양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첫 도민의 날 행사가 동두천시 동양대학교에서 개최된 것은 그 동안 수도권규제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여있어 제대로 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전쟁과 안보도시라는 낙인으로 특별한 희생을 해온 동두천이 평화의 도시로 바뀌는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환영사에서 “동양대학교는 전국 최초로 반환공여지에 설립된 4년제 대학으로, 반환공여지 개발의 성공사례인 동양대학교에서 제1회 도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 것은 지역균형발전과 평화를 의미하는 매우 뜻깊은 일로 영광으로 생각하며, 남북교류가 활성화 되는 지금, 또 다른 반환공여지인 캠프모빌에 협력과 화합을 상징할 수 있는 평양 옥류관 분점을 유치한다면, 67년 동안 안보도시로 희생을 감내해 온 동두천의 새로운...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수종)에서는 16일 생연1동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생활형편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 매월 둘째 주 화요일마다 실시하는 이미용 봉사는 관내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박미라 원장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노후생활을 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뵈면서 수년째 실천하고 있는 봉사활동이다. 특히 이날은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미용 봉사를 진행되었고, 머리를 자르기 위해 오신 한 어르신은 “바쁜 와중에서도 매월 거르지 않고 찾아와주는 봉사자 덕분에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생연1동 할아버지 경로당의 유성근 회장은 “따듯한 마음으로 한결같이 이미용 봉사를 실천해 주셔서 늘 감사하고, 재미있는 담소도 나누면서 봉사를 해주셔서 더욱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두천시(시장 최용덕)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12일 생계가 어렵고 정신건강등복합적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가구의 문제를 돕고자 민·관 합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개최된 회의는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무한돌봄팀, 행정복지센터와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여 자살시도, 우울증, 정신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5가정의 사례를 공유하고 서비스계획수립등 해결책을 모색했다. 사례대상자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관할 행정복지센터는 위기상황 재발 예방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상담, 약물복약 관리 등 사후관리를 진행하기로 했다.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례와 같이 관내 민간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하여 사례관리대상자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기관이 상호 협조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사회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지난 10일 오전 동두천 초등학교 앞에서 보행교통지킴이 회원,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경찰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행교통지킴이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보행교통지킴이는 자발적인 시민참여 활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및 교통 혼잡지역 등에서 보행교통 개선을 위한 계도 및 홍보, 보행교통에 관한 지도, 보행교통 관련 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건의 등의 활동을 통해 동두천시민의 보행안전과 보행교통 환경의 개선에 이바지하고 있다. 보행교통지킴이 회원들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관내 8개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및 교통 혼잡지역 등에서 보행교통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민간주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정지선 지키기, 무단횡단 금지, 어린이 보호구역내 규정 속도 30km지키기 등의 보행안전 홍보 및 계도활동을 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보행지킴이 활동이 동두천시의 보행교통 활성화와 보행교통 환경의 개선을 위한 시민참여의 형태로...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두드림희망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민, 사회복지 기관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2019년~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계획수립 경과보고에 이어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보고,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전략목표별 세부사업 보고, 행·재정계획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제4기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은 상반기 경기복지재단에 위탁해 600세대 표본을 선정해 사전 1차 욕구조사를 실시했으며,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회복지 이용자(5개 분야) 및 전문가(8개 분야), 8개동 주민 등 350여명을 대상으로 2차 분야별 욕구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시민의 욕구와 의견을 바탕으로 제4기 지역사회보장 민관합동 TF팀과 연구진에서 계획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한편, 추진전략과 세부사업을 구체화했다. 제4기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좋은 이웃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