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출산율 제고 및 인구증대를 위해 출산장려금 인상과 출산․양육관련 시책사업지원을 위한 근거 규정을 신설한 ‘동두천시 출산장려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1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는 올해 12월 1일 이후 출생된 출생아부터 대상이며, 개정 조례에 따라 기존에 지원하지 않던 첫째아이 50만원, 넷째아이 이상 500만원(3회 분할 지급, 1회차 200만원/2회차 200만원/3회차 100만원)을 신설 지원한다. 또한, 기존 둘째아이 50만원, 셋째아이 100만원을 지급하던 것을 각각 100%씩 인상하여 둘째아이 100만원, 셋째아이 2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출산장려금 지원대상자 거주기간 조건도 변경돼 기존 ‘출생일 전 3개월 이상’ 거주해야 했던 조건이 ‘출생일 및 입양일 기준 1년 이전부터’로 변경되었으며, 동두천시 인구증대를 위해 거주기간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거주기간이 1년 이상이 경과한 날로부터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출산장려금 신청은...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올해 3월에 개강해 매주 진행해온 ‘드림톡톡(DreamTalkTalk)’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종강했다. ‘드림톡톡(DreamTalkTalk)’은 2013년부터 미군과 카투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소 영어에 소질이 있어도 영어를 사용하는 외국인을 마주할 기회가 없는 아이들에게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기회를 마련해 영어회화 능력 계발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됐다. 드림스타트 대상 중 영어 공부에 흥미가 있는 아동 20여명을 모집해, 매주 수요일마다 미군, 카투사와 함께 영어로 대화를 하거나 체험학습을 다니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아동에게나 양육자에게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미군 관계자는 “3월부터 지금까지 매주 진행해 나의 일상이 됐던 프로그램이 벌써 종강을 맞게 되었고, 아이들을 자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아쉽지만,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

동두천시 노인복지관(관장 손용민)에서는 지난 28일 오후 2시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최용덕 동두천시장과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어르신 문화발표회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발표회는 노인복지관 내 평생교육 지원사업 및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되찾아주고, 한 해 동안 배움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어르신 건강체조, 맷돌체조, 생활예술무용 등의 다양한 공연과 사진, 서예, 문인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진 이번 문화발표회는 단순히 결과발표를 넘어 또래중심의 어르신 문화공연을 제공함으로써, 그 세대만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동두천시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가족, 친구, 시민들까지 함께 노인에 대한 의미와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

동두천시 소재 아조타 아조아(我助他 我助他) 후원회(회장 남정주)는 지난 22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말을 맞아 장미인삼주 30개를 기탁했다. 남정주 회장은 연말을 맞아 송내동 행정복시센터와 협업해 뜻깊은 일을 계획하던 중 송내동에 있는 착한식당과 나눔 후원자들을 칭찬하기로 결정하고, 장미인삼주를 제작·후원하였다. 대진건축사는 동두천을 대표하는 건축사사무실로 동두천시 주민의 행복을 위하며 많은 나눔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남정주 대표는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남정주 회장은 “항상 남을 위해 베풀기 만하는 착한식당과 나눔 후원자들을 우리 후원회에서 칭찬해주고 싶었다. 작은 선물이지만 그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고춘기 송내동장은 “송내동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남정주 회장에게 감사드리며, 관에서 주도하기 어려운 일에 솔선수범해주어 감사하다. 연말을 맞아 착한식당과 나눔 후원자들...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고춘기)는 지난 23일 지역 내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방한용품을 전달하였다. 이날 교육은 어르신들께서 폐지 줍는 작업 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안전사고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고 예방책을 안내하였으며, 특히 추위에 대비를 철저하게 하시고 낙상사고 등 각종 사고에 조심하시라는 당부를 드렸다. 그리고 점퍼, 털모자, 마스크, 장갑 등 방한용품도 전달하였다. 고춘기 송내동장은 “이번 겨울 추위가 더욱 극심할 것이라는 예보가 있는데, 어르신들께서 추위로 인하여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으시기를 바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5명과 함께 ‘드림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드림졸업여행 프로그램은 연령도래로 인해 드림스타트 서비스 종결을 앞두고 있는 초등학교 5-6학년 아동들에게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마지막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됐으며,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문화체험을 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은 이번 체험학습 프로그램의 진행을 반겼다. 대상아동들은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라니요리학원’에서 점심으로 스페인요리 빠에야, 디저트로 호두파이를 직접 요리하고 먹어보는 체험을 하고, 오후에는 ‘명동난타극장’으로 이동해 활력 넘치고 리드미컬한 난타공연을 관람하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었다. 이날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아동의 할머니는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도 알고 있는 정보가 적고 체력적으로도 힘들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 기쁘고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만들어 준 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영순)는 지난 21일 사례관리 대상자 가구의 장기 체납된 월세를 사례관리 사업비로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례관리는 11월초 실직으로 인해 월세가 많이 체납되어 주거위기에 처한 대상자의 사례에 대하여, 보산동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가정방문과 발굴조사를 하여 내부 사례회의를 거쳐 3개월 체납분의 일부를 지원하였다. 윤영순 보산동장은 “일시적 실업이나 구직난 등으로 인한 월세체납 등의 갑작스런 위기상황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또 그러한 위기에 있는 대상자 가구를 적극 발굴하는데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소상공인들의 기분 좋은 나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소요동에 위치한 ‘맛드림정육식당’(대표 강정애)에서는 지난 19일 관내 어르신들 15명을 초대해 따뜻한 국수와 각종 과일, 전 등을 준비하여 맛있는 중식을 대접했다. ‘맛드림정육식당’은 착한식당으로 지정되기 이전부터 매월 국수와 떡, 과일 등을 마련하여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중식봉사를 실시해왔으며, 지난 8월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더 많은 분들에게 음식 나눔을 하고 싶다고 요청해 착한식당으로 지정되었다. 강정애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가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너무 뿌듯하다. 장사를 하면서도 어르신들하고 대화를 나누거나 안부를 묻거나 할 겨를이 없을 때가 많은데, 이렇게 편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오히려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시 보산동 '줄서시오'(대표 임연춘)는 지난 20일 관내 어르신 25명을 초대하여 어르신의 입맛에 맞춘 부대찌...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지난 17일 동두천시 명덕문화원에서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와 함께 신혼기 부부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혼기 부부교육은 동두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신혼(예비)부부 1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기질탐색, 의사소통 교육, 사랑의 서약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결혼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넘어, 부부생활을 하며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갈등 관리방법과 해결방법, 부부간 서약을 통한 행복한 결혼생활을 다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비신부 A씨는 “결혼 전 친구의 추천으로 부부교육을 듣고 싶어 신청했는데, 예비신랑뿐만 아니라 나 스스로에 대해서도 더 잘 이해하게 되어 기대이상으로 좋았고, 많은 예비부부들이 참석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건강한 가정생활을 위해 동두천시의 예비부모, 예비부부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16일 11시 남양주시에서 실무분과장 및 총무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민관협력으로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남양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를 초청해 협의체 운영 및 지역사회 정책제안과 관련 토론을 실시하는 한편, 실무분과의 역할과 2019년도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추진되었다. 손용민 실무위원장(동두천시 노인복지관장)은 “바쁜 기관 업무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애쓰는 위원들에게 감사하며, 실무분과 위원으로서 역량을 키움과 동시에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협의체 실무분과는 사회보장 영역에 따라 8개 분과에 90여 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정례회의 및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보장 서비스 전달의 효율성을 위한 기반확립 및 통합 복지서비스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두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의 제과제빵반 수강생들이 함께 만든 소보루빵 100여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원경림 강사를 필두로 한 제과제빵반 20여 명은 마음을 모아 빵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방문했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빵을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진영호 동장은 “방금 구워 따뜻한 빵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위해 달려오신 마음에 매우 감사드리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따뜻한 마음들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빵은 관내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됐으며, 간식으로 소보루빵을 먹은 김 모 군은 “빵이 너무 맛있어서 저녁을 먹고도 두 개나 먹었어요.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동보초등학교 강당에서 2-4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정착 및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식품안전 영양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우리가 먹는 음식’, ‘올바른 손 씻기’를 주제로 미로 찾기, 애니메이션 동영상 시청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교육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석익영 농업축산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익히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