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두천시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종림) 위원들은 지난 18일 착한식당 및 생연2동 사회단체에서 지원된 후원물품을 저소득층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달 착한배송 물품은 보리빵, 와플, 고로케 등 7종으로 관내 저소득층(한부모,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40가구에게 직접 가정에 전달됐다. 착한식당은 나눔을 희망하는 식당과 저소득층 위기가정을 연계하여, 공적지원 외에 민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생연2동 맞춤형복지팀의 복지자원 지속 발굴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종림 위원장은 “매달 좋은 마음으로 후원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위원님들과 함께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보람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시는 양주에서 연천으로 흐르는 신천이 도심 한가운데를 지나는 곳으로, 집중호우 시 급격히 불어나는 하천으로 인해 여러 차례 막대한 수해피해를 겪었다. 1998년과 1999년, 2011년에 신천 인근의 대부분의 시가지와 미군기지가 물에 잠겼으며, 이로 인해 744억원의 재산피해와 4,82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1명이 목숨까지 잃는 막대한 피해를 겪었다. 수해피해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상류에 위치한 양주시의 도시화로 인해 동두천시를 통과하는 하천 유수량 급증에 따른 것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천의 폭을 넓히는 한편, 제방을 더 높게 쌓는 대규모 사업을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2014년부터 수해예방을 위해 신천하천 정비공사를 계획하여 2018년부터 착공에 들어갔으나, 사업구간 중 동두천천과 신천이 합류하면서 발생하는 소용돌이 현상으로 인해 하천 유수의 흐름을 불량하게 하는 구간에 미군 기지가 위치하여 공사에 차질을 빚어왔다. 해당 미군기지는 한미 간 ...

연예인봉사단 포이보스는 17일 동두천시를 방문하여 저소득가구를 위해 연탄 6,250장(5백만원)을 동두천 연탄은행에 기부했다. 연예인봉사단 포이보스는 그동안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연예인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를 하는 연예인 봉사단체로, 동두천시에는 처음으로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연탄 6,250장(5백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더욱이 이중 연탄 3,000장을 직접 광암동 저소득가구 10가구에 배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용덕 동두천 시장은 “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동두천시를 방문해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에도 참여해 주신 것에 동두천시민을 대표하여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연예인들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봉사단을 대표하여 배우 정동환 씨는 “큰일도 아니고 작게나마 연예인들이 모여서 작은 사랑을 나누고자 동두천시를 방문한 것인데, 시장님과 시민들께서 ...

동두천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최용덕 시장 주재로 미래발전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18년 분과위원별로 선정한 연구 과제물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2018년 시정발전에 대한 연구는 ▲전환관점의 사회혁신과 지속가능한 도시전환(동양대학교 정병걸 교수) ▲건축자산제도 활용을 통한 동두천 원도심 활성화 방안(기업인협의회 임국진 회장) ▲동두천 시민의 교육요구 조사 연구(한국인관관계연구소 이철웅 대표)로 이루어졌고, 이에 대한 분과별 보고와 설명이 있었다. 최용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와중에도 시정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고민하고 연구하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정발전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미래발전자문위원회 위원들의 정책적인 제언과 합리적인 방안에 대한 고견과 자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미래발전자문위원회에서 연구한 결과물을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필요한...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인구의 밀집성과 지리적인 위치로 인해 민원업무가 많은 편에 속한다. 이러한 수많은 민원업무 중 하나인 인감을 대신하여 단점은 보완하고 효력은 동일한, '인감 대체제'가 주민들에게 편리한 제도로 다가오고 있다. 인감은 당사자의 동일성이나 진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것으로,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인감도장 등록 후 사용가능하며, 분실할 경우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재방문하여 도장을 변경신고해야 한다. 이러한 관리의 불편함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 바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이다. 이는 사전신고 필요 없이 민원인이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본인이 직접 서명함으로써 인감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즉 '인감 대체제'인 것이다. 또한, 방문발급이 어려울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사전 이용신청을 한번만 하면 공인인증서를 이용하여 민원24에서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고춘기 송내동장은 “이처럼 별도로 관리하여 사용할 수밖에 없는 ...

동두천시는 내행2 어린이공원을 10년 만에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기존의 노후 시설이었던 탄성포장재, 조합놀이대 등을 교체하고, 포장구간을 줄이고 녹지면적을 늘려 주목, 칠엽수, 느티나무 등을 식재하였다. 또한, 꽃잔디, 맥문동 등 초화류 약 1000본을 식재하여 녹음공간을 확충했다. 다른 공원과 달리 아이들이 심리·정서적 안정을 취하고 발달시킬 수 있는 모래놀이터를 조성하고, 어른용 벤치와 유아용 벤치 등을 설치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기존 퍼걸러 지붕과 벤치 등을 보수하고 입구 계단에 핸드레일을 설치하여, 노인과 거동이 불편하여 공원에 접근이 어려운 주민 등 다양한 이용계층을 고려하였다. 또한, 야간 이용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체육시설등과 정원 등을 보수하고 전면 교체하였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내행2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일부 사업비를 경기도로부터 지원받았으며, 기존 노후했던 공원을 리모델링해 지역 주민의 가족과 함께 건전한...

동두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는 '경기북부 사회적경제 활동공유 워크숍'을 지난 7일(금요일) 동두천 명덕문화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활동공유 워크숍에는 경기북부 5개 시군의 사회적경제기업, 협의회, 공동체 구성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동두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이하, 협의회) 주관으로 사회적경제 우수 활동사례를 시군별, 기업별 발표를 하고, 경기북부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토론회를 했다. 특히, 동두천에서 마을공동체로 시작하여 사회적경제(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으로 이어지고 있는 옥탑방청년들협동조합과, 사랑의 손길의 활동사례 발표는 참석한 사람들에게 큰 인상을 주었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2018년 활동한 사례들 자료집을 발간 ․ 배부하여 사회적경제 활성화사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김흥래 동두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장은 “오늘 모인 경기북부 사회적경제 구성원들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의 주인공들이다. 올한해 열심히 뛰었던 것...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회장 이창민) 회원들은 지난 6일 미용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성경원을 방문하여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는 질병과 거동불편으로 인해 외출을 하지 못하는 성경원 거주 노숙인들을 위해 소요동 맞춤형복지팀에서 로컬드림봉사회에 의뢰하여 추진될 수 있었다. 이날 로컬드림봉사회 회원들은 성경원 가족들을 위해 깔끔하게 머리도 다듬어 주고 두피마사지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몸과 마음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해드리는 한편, 노숙인들의 심신 안정을 위해 함께 산책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로컬드림봉사회 이창민 회장은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다가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을 보니 대견하고 마음이 많이 아파 편안하게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에 참여하게 되었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장경원 동장이 지난 6일 동절기를 맞이하여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장경원 동장은 12월 첫날부터 현재까지 매일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되거나 생활고로 도움을 요청한 주민 가정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도 이른 아침 복지통장으로부터 전기장판 고장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이 있다는 제보를 받자마자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특화사업으로 구매한 전기장판을 전달했다. 장경원 불현동장은 “요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등 사회단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이 많이 발굴되고 있는데, 앞으로도 인적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필요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4일 청소년 대상 부모교육을 동두천중앙고등학교 3학년 2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행복한 부모 레시피’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청소년 대상 부모교육은 부모에 대한 책임의식 강화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부모역할을 인식시키고자 협의체 여성가족분과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교육에 이어 2회차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부모의 역할 및 책임감뿐만 아니라 가족을 이루는 가장 기본인 가정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앞으로 고민하게 되는 이성 교제 및 결혼 가치관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가정의 기능에 대한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교육 시 내용을 보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체 여성가족분과는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부모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공동사업 논의를 통해 건강한 가정 정립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송내동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30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내부 사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송내동장과 수급자 담당자 및 사례관리팀 전원이 참석하여, 서비스 종결 12가구, 점검 5가구, 신규 발굴 대상자 1가구를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파트관리사무소의 제보로 신규 발굴된 김○○은 부양의무자의 부재와 주택 부채 등으로 관리비 및 임대료가 체납되는 등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로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체납 관리비와 임대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춘기 송내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위기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맞춤형복지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들 모두가 하나되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경원)는 지난 3일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종결한 31가구에 대한 모니터링 가정방문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복지정책과 무한돌봄팀에서 2018년 1월부터 최근까지 불현동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후 위기상황이 해소되어 종결한 가구를 불현동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들이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위기상황 해소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날 불현동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들은 사례관리 종결 10가구를 방문하여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주거급여 신청 등의 공적급여와 전기장판과 이웃돕기 식료품 지원을 요청한 주민을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대상자로 추천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경원 불현동장은 “복지정책과, 장애인복지관,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제공 중인 통합사례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사후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