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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지난 11일 시민평화의 공원에서 가정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가정폭력 없는 우리 집! 웃음 가득, 행복 만땅”이라는 주제로 동두천시 여성청소년과와 동두천 여성단체협의회가 함께 모여 진행하였으며,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안내 및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을 당부했다.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이유화 회장은 “평화는 모든 인간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의 조건이며, 그 출발점이 가정이다. 가정의 행복이 우리 사회의 건강함과 행복의 척도가 되는 만큼 위기가구를 발견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주시기 바라며, 가족이 행복한 동두천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동두천성폭력상담소와 동두천시 가족센터와 함께 위기가구를 위한 사례관리, 상담 및 치료회복 프로그램 지원 및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보를 알지 못해 서비스를 받지 ...

동두천일자리센터(이하 일자리센터)는 침체된 채용시장과 구인난 위기에 처한 기업체를 위해 취업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일자리센터에 따르면, 취업상담 창구는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두천일자리센터와 동두천시청 민원봉사실(1번창구)에 위치해 있으며, 구인·구직 일자리상담을 제공하는 직업상담사들이 상시 배치되어 있다. 직업상담사는 구직자들의 욕구를 파악해 상담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알선해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일자리센터에서는 요양보호사, 바리스타, 경비신임교육 등 새로운 일자리와 연계되는 취업 교육프로그램과 구인·구직의 날, 특성화고 취업지원관 등 다양한 취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미화 동두천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취업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상담창구를 운영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면서, “다양한 취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만족하는 일자리를 찾을...

동두천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조성’에 국비 15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동두천시는 2021년 국토교통부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 공모에 신청하여 선정됐으며 2021년 12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수립·고시 완료했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저층 주거지의 난개발방지와 계획적인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추진을 위하여 공공주도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기반시설을 계획·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국토교통부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수립·고시 완료한 시·군에 한해 신청을 받아 평가와 심사를 거쳐 동두천시(150억원)와 광명시(120억원)를 선정했다. 동두천시 생연동 일원의 관리지역은 동두천 중앙역과 보산역 사이에 있는 저층 주거지로 총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되어 공원과 공영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으로, 현재 일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오영준 동두천시 건축과장은 “생연...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용택)는 지난 3일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세탁지원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복지 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되었으며,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빨래를 수거·세탁하고 다시 배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황용택 주민자치위원장 및 김승희 분과장은 “저소득층은 취약한 위생환경에 이불 빨래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지속적으로 세탁지원 봉사를 실시하여 저소득층의 취약한 위생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일 생연2동장은 “관내 저소득층의 취약한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 주민복지 분과에 감사드린다.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적극 협조하여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 우울 극복 방안으로 숲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가족·친구·단체의 모임이 잦아지면서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장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동두천 치유의 숲은 지난 4월 1일 개장하여 일상 스트레스와 코로나로 지친 모든 이들이 숲속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실내·외 치유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하여 면역력 및 건강 증진을 도울 수 있는 계절·대상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두천 치유의 숲은 ‘인생의 봄날(노인)’, ‘슬기로운 가족생활(가족)’, ‘내 마음의 산책(성인)’ 등 연령 및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산림치유지도사의 지도에 따라 치유센터와 치유숲길에서 약 2시간 정도 족욕, 온열치료, 티테라피, 맨발걷기, 해먹명상 등 면역력 증진과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개월 동안 1천1백 명이 동두천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

동두천시는 치매환자 가족 및 주보호자의 돌봄 부담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휴드림 꾸러미’5월 한 달간 매주 1회씩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5일 제4차 꾸러미를 각 가정으로 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4차로 제공된 휴드림 꾸러미는 고추장 만들기 밀키트로, 가정 내에서 직접 고추장을 만들며 편안하게 여가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치매 돌봄 가족의 심리적 안정감 도모 및 부담감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가족 김모(여,57세) 대상자는 “한 달간 꾸러미를 기다리며 행복함을 느꼈고 일상의 활력소가 되었다”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승찬)는 “치매가정의 심리적 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다양한 치매가족사업을 통해 치매가정의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보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주거환경 취약 3가구를 방문해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상담을 실시했다. 대상 가구는 도배, 장판, 전등 교체 등 주거환경에 문제점이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복지 담당자가 생활환경을 점검하여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과 청년 자원봉사단체 청심회(회장 홍승우)에 연계해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여운성 보산동장은 “생계가 어렵고 건강에 문제가 있어 도배, 장판 등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없는 취약가구가 많다”면서 “관련 사업 및 민간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시장 최용덕)가 28일 코로나19 여파와 물가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87억원 규모의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와 최근의 물가상승 등으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및 버스·택시기사, 지역예술인, 보육시설, 특수형태 노동자 등에 46억 원, 취약계층에 생활지원비, 자가진단키트 지원 등으로 25억 원을 직접 지원하고, 착한임대인 재산세 및 사업장 상수도 요금 감면,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지급 등으로 16억원을 간접 지원한다. 시는 재원 마련을 위해 제2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1위로 선정되어 받는 인센티브 45억원을 주요 사업에 전액 투자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여유 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경제적 위기 속 민생 안정을 위해 71억 원 지원 동두천시는 음식점, 주점 및 이·미용업 등 소상공인(2,624개소), 지역예술인(237명), 특수형태 노동종사자(250명), 어...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2019년 6월부터 '불법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서비스'를 시행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불법주정차 단속(고정형·이동형 cctv)지역에 주차한 운전자에게 단속지역임을 휴대폰 메시지로 안내하는 것으로, 자발적인 차량이동을 유도하여 불법주차를 방지하고 단속지역임을 인지하지 못해 단속되면서 생기는 문제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신청대상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동두천시에서 운행하는 차량 중 서비스 제공에 사전동의한 자이며, 차량 1대에 운전자 1명만 신청이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동두천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현재 서비스 신청자 65,072명에게 총 141,781건의 메시지를 전송하였다. 또한, 기존에는 각 시·군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시·군마다 개별 신청해야 했으나 2020년 11월 30일부터는 경기북부 5개 시·군(동두천, 의정부, 양주, 포천, 연천) 통합서비스로 운영되어 한 번(1개 시·군)의 신청으로 5개 시·군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동두천시(시장 최용덕)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생연2동, 중앙동 일원에 1억 원을 들여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안전거리 조성사업과 범죄예방 활동단 구성 및 활동사업 등 2가지로 나뉘어 추진된다. 올해 추진되는 안전거리 조성사업은 원도심 내 안전취약지역에 CCTV 10개소, 고보조명 10개소, 비상벨 10개소를 지정하여 설치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안전거리 조성사업은 사업시작 단계부터 주민의견 수렴절차를 충분히 진행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CCTV, 안전벨 등의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강력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밤낮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생연2동,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시장 최용덕)가 초등학교 정규교육 시간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으로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놀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내 틈새 돌봄 기능 강화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설치된 시설이다. 동두천시는 초등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해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동두천 싸이언스 타워 내)을 설치하였으며, 내년에는 경기도 빈집 활용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건립 추진 중인 아동돌봄센터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이 개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500세대 이상 주택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의무화에 따라 동두천시에 건축되는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에도 다함께돌봄센터가 설치될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을 통해 돌봄공동체 기반을 마련하여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육아 부담 해소에 앞장서겠다”며, “아이 ...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정부 방역 및 의료체계 개편에 따라 1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해 오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고 PCR(유전자 증폭)검사만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감소세에 들어선 가운데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함에 따라 보건소 자가 신속항원검사 건수가 감소하고 진료와 치료까지 연계하는 정부 방역·의료체계 전환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신속항원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장소에 있는 병·의원인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다만, 60세이상,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소견서를 받은 자, 밀접접촉자와 같은 역학적 관련자 등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는 기존처럼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시민회관 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PCR검사를 계속 받을 수 있다. 현재, 시는 보건소 내 위치한 선별진료소와 시민회관 뒤편에 소재한 임시선별검사소 등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속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