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해룡산, 왕방산, 어등산 일원에서 '제18회 동두천 왕방산 MTB 대회'를 개최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전국 MTB 동호인, 어린이 밸런스 자전거 선수 및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여 약 35km의 코스를 거쳐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연령·성별·등급에 따라 총 12개 부로 나누어 운영됐다. 또한 어린이 밸런스 자전거 대회 및 네발자전거 대회를 함께 진행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대회로 거듭났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두천시는 안전 관리 요원을 구역별로 배치했고, 동두천경찰서는 교통통제 요원을 배치했다. 동두천시 모범운전자회, 동두천시 방범기동순찰연합대, 수도방위사령부 동두천전우회, 동두천시 해병전우회 회원들도 안전요원으로 참여했다.

동두천시 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조은별)는 지난 12일과 26일 청소년 수련관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특수분장사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한 진로 탐색 및 설계 지원, 학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중고생 및 학부모 등 총 5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특수분장 전문가의 지도 아래 특수분장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학생과 학부모가 짝을 이뤄 직접 실습 활동을 하며 자신만의 특수분장을 표현했다.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고 특수분장을 직접 해보니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TV에서 보던 분장을 아이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고 유익했다"고 말했다. 진로체험지원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궁금해하고 흥미를 느끼는 전문 직업인에 대한 진로 탐색 및 체험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가 24일 소요산역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긴급 복지 관련 안내문을 배부했다. 무한돌봄센터는 정기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생계 곤란, 건강 문제, 단전·단수 등으로 제보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초기상담을 실시하고 긴급 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발굴된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29일부터 자연휴양림과 소요 별앤숲 숙박객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이번 정책은 관내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일일 350여 명의 숙박객을 대상으로 지역화폐를 지급해 관내 4개 전통시장(큰시장, 세아프라자, 제일시장, 중앙시장)의 21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급 금액은 객실 사용료 15만원 이상은 2만원, 미만은 1만원권 무기명 지역화폐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숙박객의 85% 이상이 관외 방문객으로, 지역화폐 지급이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용 기한을 3개월로 제한하고, 사용실적을 모니터링해 가맹점 확대와 지급 금액 상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24일 평생학습관 한울림 공연장에서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과 (주)세바시가 공동 주최한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시리즈 강연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만드는 사람들의 더 열린 기회'라는 주제로 약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어가기(릴레이) 강연을 펼쳤다. 주요 강연 내용: 정김경숙, 한미그룹 부사장 - 구글 정리해고, 그 이후의 삶: 원치 않는 변화를 주도하는 3가지 방법. 김성준, 시몬스 부사장 - 업계 매출 1위, 성장 아닌 진화만이 살아남는 방법 김민식, 작가, 전 MBC PD - 예고 없이 찾아온 명예퇴직,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 김병만, 코미디언 - 답 없는 정글에서 배운 삶의 답 찾는 방법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내면의 성장을 바탕으로 삶을 돌아보며 미래를 준비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송내1지구를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송내1지구는 157필지 약 9만㎡ 규모로, 송내2통 마을회관 일원에 위치한다. 실시계획 수립에 따라 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4차산업 시대에 발맞춰 드론을 활용해 사업지구를 촬영하고, 정확한 현황 파악과 경계 설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분쟁 해소,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등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도비 장학회(회장 문경호)는 21일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청소년 10명에게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문경호 회장은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도비 장학회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장학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도비 장학회의 후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다문화 가정 청소년이 평등하게 교육받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동두천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비 장학회는 2012년에 결성된 장학단체로, 동두천의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기부한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년 장학금 지원 활동 및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동두천시 장애인체육회(회장 박형덕)는 10월 21일 동두천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2024 동두천시 장애인체육회 반다비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동두천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단 및 이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동두천시 총연합회 한대수 회장, 자원봉사단원, 장애인체육회 직원 등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반다비 봉사단'은 시민들과 봉사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보장, 장애인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결성됐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봉사단 결의를 다지는 선서문이 낭독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장애인체육회 반다비봉사단은 봉사활동을 통해 동두천시에 나눔과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또한 "여러분의 활동에 시민 모두가 응원을 보내고 있음을 기억...

경기도는 지역균형발전 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연계하여 동두천시와 포천시에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시설과 비즈니스센터를 연내 개관한다. 개관될 시설은 다음과 같다. * 동두천시 어울림센터: 수영장, 아이사랑놀이터 등을 갖춘 지상 5층 건물 * 동두천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생활문화센터, 공연장 등을 갖춘 지상 7층 건물 * 포천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 세미나실, 회의실 등을 갖춘 지상 4층 건물 이러한 시설의 연계는 시설 복합화를 추진하여 중복된 공간과 시설물에 대한 건설비 절감, 기능 및 프로그램 연계 등의 시너지효과를 얻게 되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연천군 도시재생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연계하여 전곡역 인근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투자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경기북부에 대표 반려동물 테마파크 '반려마루'를 조성하기로 했다. 조성지는 동두천시로 선정됐다. 동두천시는 소요산 자연환경과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해 최종 조성지로 선정됐다. 반려마루에는 반려동물 놀이터, 산책로, 입양센터 등 필수 시설 외에도 캠핑장, 카페테리아, 야외공연장 등 다양한 연계 시설이 포함될 예정이다. 반려동물 복지와 건강을 위한 의료시설과 미용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는 선정되지 못한 구리, 포천, 파주 등 3개 시군을 포함해 북부 10개 시군 중 한 곳에 지역특화형 반려동물 친화공간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지역 축제를 활용해 관광객 유치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제를 통해 동두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언제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축제 일정 및 내용: * **동두천 락 페스티벌 (8월 30~31일):국내 최장수 락 페스티벌로, 예선을 통과한 락 밴드의 경연과 국내 최정상 락밴드의 공연이 열린다. * **한미 우호의 날 기념 축제 (9월 28일):시민과 주한미군 간 교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며, 게임, 음식, 공방, 한미 친선 게임, 초대 가수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 **헬로 DDC 페스티벌 (10월):도심 재생 야간 축제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다. * **청소년 별자리 과학축제 (10월):청소년을 위한 체험 부스, 가수 공연, 불꽃놀이 등이 준비되어 있다. * **소요단풍문화제 (10월):예술단체 공연, 어유소 장군 승전 행렬 등이...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와 경기도의회 도의원들이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해 초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임상오 의원(국민의힘,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과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동두천상담소에서 실무진을 만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동두천의료실태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도의원들은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하고, 공공의료원 설립이 도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공약이므로 공정한 절차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제생병원 건물을 공공의료원으로 활용하면 2천억 원 이상의 도민 혈세를 절약하고, 2년 이내에 개원하여 의료체계 붕괴 위기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동두천시는 응급의료 분야의 의료취약지로 지정된 가평·동두천·연천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내세워 공공의료의 공평한 접근 기회 보장 차원에서 동두천시가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