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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가 시민들의 독서 수요를 반영하고 장서 확충을 위해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 정회원은 월 최대 3권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동두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협력하여 실업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및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매월 1회 진행되며, 실업급여 수급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해 유치원, 학교, 사업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문제음주 예방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교육은 알코올의 영향, 술의 양면성, 음주문화 개선 방안 등을 다루며, 가상 음주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교육은 11월까지 운영된다.

동두천시 공공도서관이 새해를 맞아 '겨울 집콕 독서'를 주제로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PC와 모바일에서 전자책과 전자잡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리브로피아와 DBpi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도서관 정회원 가입 후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동두천시가 인구 유입 및 정착 지원을 위해 '동두천시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전입하는 시민에게 전입 즉시 온누리상품권과 6개월 거주 후 동두천사랑카드를 지급하는 새로운 전입장려금 지원 기준을 시행한다. 이는 행정 절차 완료 후 혜택을 기다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입 즉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적극 행정 사례다.

동두천시가 소요소하천의 콘크리트 복개 구간을 철거하고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의 기본계획이 경기도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 사업은 40여 년간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구간을 생태 학습장과 수변 산책로로 조성하여 소요산의 자연 경관을 완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대체 주차장 확보 등 방문객 불편 최소화 방안도 마련됩니다.

동두천시는 2026년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시정 구호를 바탕으로 경제, 복지, 교육, 공간, 문화·관광 등 다섯 가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미래를 신뢰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국가산업단지 유연화, 전통시장 활성화, 청년 창업 지원 강화 등을 통해 기회가 확장되는 경제 도시를, 복지 분야에서는 주거, 돌봄, 의료, 생활 지원을 연결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편안한 복지 도시를 지향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공교육 기반 인재 양성과 진로·진학 지원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도시를, 공간 분야에서는 도시 연결성 강화와 생활권 접근성 개선으로 새로운 활력이 스며드는 도시를 조성한다. 또한,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산, 하천, 공원 등을 활용한 생활형 여가 공간을 확장하고 도시 곳곳에 문화·체육·예술 기반을 확산하여 여유와 생동감이 깃드는 도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관내 농업인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벼농사, 밭작물, 토양관리 등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과 함께 농업인 지원사업, 안전교육 등도 홍보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가능하다.

동두천시가 영유아 안전 강화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노후 CCTV를 최신 고화질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2개년에 걸쳐 어린이집당 최대 200만 원을 전액 지원하며, 올해는 20개소에 4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는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 학부모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연말·연시를 맞아 고립·은둔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지역 배달업체와 협력하여 센터 정보를 담은 치실을 배달 음식과 함께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캠페인을 운영한다. 1차 캠페인에 이어 2026년 1월 중 2차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기존 방식으로는 발굴이 어려운 고립·은둔 청소년에게 다가가는 현실적인 시도로 의미가 크다.

동두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으로 확보한 추가 사업비를 활용해 초등학생의 안전한 하교 및 돌봄 지원을 위한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동틀이'를 기존 1대에서 2대로 증차 운영한다. 이번 증차로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향상되고, 호출 대기 시간 감소 및 이용 시간대 확대 등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안전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5명을 모집한다. 소요산 관광지 환경정비 및 주·정차 관리 분야에서 일하게 되며,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 있는 시민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 구직자는 우선 선발 대상이다. 사업은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시간당 10,320원의 임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