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중앙공설시장 내 빈 점포 9곳에 대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장 분위기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성남시 거주 예비창업자 등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정한다.

성남시가 중원구 여수동에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총사업비 321억원을 투입해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소극장, 드론 체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2028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한다.

성남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31년까지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추진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성남시정연구원이 맡아 7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은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활동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영역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 설문조사 및 전문가 면접 등을 통해 성남시 특화사업과 대표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9월 여성가족부에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올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253곳에 총 308억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학교 시설 환경 개선, 교복 지원, 디지털 역량 강화, 과학고 설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예산을 투입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성남시가 분당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을 기존 1만2000호에서 3만 호로 확대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 이는 높은 주민 정비 의지와 선도지구 공모 당시 기준 물량의 7배가 넘는 신청 물량을 반영한 것으로, 미지정 물량 활용 및 수도권 주거 시장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 남사도서관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세대를 대상으로 '나도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유튜브 크리에이터 캠프, 청소년·성인 대상 스튜디오 체험, AI 활용 SNS 콘텐츠 마케팅, AI 기반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쿨,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주말 과정도 신설되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의료기관 5곳과 함께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협업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5세 이상 노인 및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가생활에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오는 24일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 반도체 기업의 AI 전환 및 지능형 제조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며,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통해 AI 기술 도입 지원 및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기후에너지시장협약(GCoM) 2026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준수(Compliant)’ 배지를 획득하며 2년 연속 GCoM 우수도시로 선정되었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이행계획 수립, 기후취약성 분석 등 필수 항목을 모두 충족한 결과이며, 용인시는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도입 및 음식물 쓰레기 감량 캠페인 확대 등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12개 분야 206명의 공무원이 참여하는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재난, 보건의료, 교통, 수도, 청소, 광고물, 환경, 연료, 물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상담 콜센터를 운영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수동면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의 후원금을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명절 생필품과 식료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관내 청소년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를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보호·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폭력 및 중독 예방 등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