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가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한강연결 보행육교' 건설의 첫 삽을 떴다. 이 육교는 서울양양고속도로로 단절되었던 미사강변도시와 한강공원을 연결하여 주민들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133억 원 전액을 LH가 부담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늘 운동 백세 운세'(60세 이상 대상, 유연성·근력 강화)와 '면역 향상을 위한 림프관 바로 알기'(60세 미만 대상, 근막 이완·림프 순환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 대야·정왕평생학습관이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자격증, 실용 과정 등 폭넓은 강좌와 함께 디지털 및 AI 분야 강좌를 강화했으며, 장애인 우선 선발제를 도입해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보호자의 이해와 역할 강화를 통해 청소년을 지키는 예방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부터 정기적인 보호자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가정의 핵심 주체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며, 2월 교육은 28일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 발달 특성 이해, 관계 회복 및 소통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제 양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센터는 위기청소년 지원 및 상담도 상시 운영 중이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군자동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비젼하우스'를 방문하여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시흥시의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용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 부시장은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시설장은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내 인공지능(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11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연·관이 협력하여 AI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관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덕양구 효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통장회의에 참석하고 민원실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보건, 복지, 환경, 재난·안전, 교통·수송, 민생경제 안정 등 6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응급진료체계 확립, 24시간 재난대응체계 구축, 교통 정체 해소 대책 추진,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고양특례시가 ICT 첨단 방역 체계를 통해 조류독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겨울철 고위험 가축전염병을 성공적으로 차단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축산차량 GPS 실시간 관제, 농장 주변 CCTV 활용, 전문 임상 수의사제 운영, 거점 소독시설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률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경기도가 2026년부터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수원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신규 지정하여 총 14개 센터에서 재직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한 여성의 경력 중단을 막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기도 대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지난해 1,046억 원의 거래액과 355만 건의 주문 건수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신규 회원도 25만 7천 명이 가입했으며, 이는 정부의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 및 경기도의 '통큰 세일' 연계 등 정책적 지원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됩니다. 배달특급은 올해 소비자 대상 월별 스탬프 미션 프로모션,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온라인몰 할인 확대, 신규 프랜차이즈 제휴 강화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경기도가 연말까지 의정부, 구리, 오산에 주거복지센터를 추가 설치하여 총 2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주거복지센터는 주거약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 상담, 공공임대주택 입주 지원 등을 제공하며,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긴급 생계비 및 이사비 지원, 긴급 보수 공사비 지원 등도 시행한다. 경기주거복지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