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겨울철 전기버스 충전 및 난방 민원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82번 노선의 기점을 양주CNG충전소로 변경하고 차량 2대를 증차한다. 이번 조치는 동절기 전기버스 충전 효율 저하로 인한 난방 제한 및 운수종사자 휴게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며, 오는 2월 13일부터 시행된다.

동두천시 보산동 재향군인회가 설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을 후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기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남산모루 작은도서관이 2월 21일 신천에서 초등학생 대상 겨울 철새 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철새의 생태를 관찰하고 하천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며 자연과의 공존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연천군이 환경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노후 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하여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지역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까지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방지시설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천군이 2026년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예방적 산업안전 관리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유해·위험요인 사전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50개 중점관리 사업장 중 19개소를 우선 선정해 맞춤형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최근 통일평생교육원과 전곡중앙도서관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용자가 많은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소방·기계 설비, 비상구, 낙상 위험 요소 등을 집중 점검하고 전문 기술 지도와 연계해 실질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연천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선발했다.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이들은 군수표창, 포상금, 인사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으며,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천시가 7월부터 AI 스마트 당직 시스템을 도입하여 행정 효율성과 시민 안전을 높이고 연간 약 10.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단순 민원은 AI가 자동 응대하고, 재난 등 긴급 상황은 통합상황실이 관리하며, 3단계 로드맵을 통해 구청 당직 폐지, 통합상황실 출범, AI 당직 시스템 본격 가동을 추진한다.

이천시가 북부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 불편 해소를 위해 신둔면에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개소하고,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이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람저축은행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정신질환자 23가구에 명절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설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세람저축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애장품 경매 기금으로 마련되었다.

이천시가 2026년 3월 1일부터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편의를 높이고 비반려인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제도 정착을 위해 사전 검토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하여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에서는 시의 기업지원 시책 전반과 함께 정책자금, 판로, R&D 지원 등 분야별 지원 시책이 안내되었으며, 맞춤형 상담도 진행되었다. 시는 안내서를 배부하여 기업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사업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팔달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원역 일대에서 50여 명이 참여한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담배꽁초 및 폐기물 정비, 보행로 지장물 제거 등 대대적인 청소를 통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 개선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