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보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응급의료체계 점검 및 관계 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과천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 현황, 재난 발생 시 응급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을 위한 상시 긴급 연락 체계를 구축했다.

과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별양동과 중앙동 상가 일대에서 시민 200여 명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에서 벗어나 시민 자발 참여를 통한 상시 환경정비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과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환경정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함께 만들어요 깨끗한 동두천' 슬로건 아래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40여 명의 지도자들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고했다.

부천시가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3월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이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심화, 기초, 관리책임자 과정으로 나뉘며,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관리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부천시는 5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청렴 실천을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갑질 및 부당지시 방지, 금품·향응 수수 및 알선·청탁 근절, 행정 신뢰도 제고 및 청렴의 생활화 등이 담겼다. 부천시는 이미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및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청렴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부천시가 행정민원 처리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필요한 절차와 업무 방식을 개선하는 '그림자·행태규제' 혁신을 추진한다. 법령 개정 없이도 공직자의 판단과 업무 관행으로 사실상 규제처럼 작동해 온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개선하여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절차 간소화, 제출 서류 부담 완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또한, 공직자 인식 전환 캠페인, 적극행정 결의대회, 면책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고, 온라인 규제 신고 창구와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을 연계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하며, 연말에는 시민 참여형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부천시가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 참석하여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추진 사례와 RCE(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 준비 현황을 발표했다. 특히 'SDGs 지구탐사대'와 웹툰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 사례를 소개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거버넌스 역량을 보여주었다. 부천시는 앞으로 대학 및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RCE 지정을 본격화하고, 수도권 전반에 ESD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와 인천지방국세청이 악성 유튜버의 불법 방송 및 개인 계좌 후원 수익에 대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시민 모니터링단과 전담팀을 통해 불법 방송과 후원금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국세청은 이를 바탕으로 탈세 여부를 점검하여 불법 방송의 경제적 기반을 차단하고 조세 형평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한국4-H안성시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하여 2025년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신규 회원 환영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백승엽 회장은 청년농업인 단체로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으며,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성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4-H안성시연합회는 5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는 대표적인 청년농업인 단체이다.

안성시 중앙도서관에서 '안성시 지역자료 아카이브 전시회'가 개최되어 6·25전쟁 참전유공자 구술기록, 옛 안성 동리길 일상 기록, 안성 옛이야기 그림 등 40여 점의 지역 기록물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시민 참여형 기록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 역사 보존을 목표로 하며, 3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관내 및 인근 지역에서 가축전염병이 발생함에 따라, 명절 기간 동안 방역 취약 요소를 집중 관리하고 외부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홍보 현수막 설치, 축산농가 대상 방역 수칙 집중 홍보, 24시간 거점소독시설 및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방역차량 동원 소독 강화 등을 실시한다.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안성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남상은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 및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종합대책에는 안전사고 예방, 교통 지원, 청소, 상수도 복구, 비상 진료, 산불 방지, 가축 질병 방역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된다. 자세한 정보는 안성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