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을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완화하고, 병원, 약국, 학원 등 생활 밀접 업종과 공익적 성격의 점포는 연매출 30억 원 이하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한다. 이번 조치는 민생 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며, 오는 19일부터 적용된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덕양구청 직장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원아 및 교직원들과 소통하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동환 시장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 덕담을 건네고,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맞춤형버스 60번 폐선으로 인한 교통 공백을 해소하고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신규 마을버스 노선 운송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신설 노선은 이전마을회관에서 해태쇼핑·중산사거리까지 1일 12회 운행하며,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시는 서류 및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자를 최종 선정하고 3~4월 중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위택스에 공개하고, 2월 27일까지 건축물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공개 대상은 오피스텔, 상가, 공장, 사무실 등이며, 의견 제출 시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관할 구청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의견을 검토하여 타당성이 인정될 경우 시가표준액을 변경하고 6월 1일에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기록적인 한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안전취약계층 2만 6천 가구에 총 13억 원 규모의 긴급 난방비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월동난방비 수혜 가구는 제외된다. 일반 계좌 보유 가구는 직권으로 지급되며, 압류방지 통장 이용 가구 등은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역 환경 문제 해결에 참여할 '제3기 시흥시청소년환경감시단'을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감시단은 청소년들이 지역 환경을 관찰, 기록,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 감수성과 시민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환경 변화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며,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인준장 발급, 교육 지원, 국제교류 기회 등이 제공된다. 지난해 감시단은 시화호청소년지속가능포럼 운영, 환경동아리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일본 오키나와 지역과의 국제교류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시흥시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대야·정왕 평생학습관 정규 강좌 모집 시 장애인 1명을 우선 선발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강사 대상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시흥시가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감시와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여 환경오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자율 점검 유도, 하천 순찰 강화,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기술 지원 등을 병행하며, 환경오염행위 적발 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시흥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는 모바일 앱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앱은 개인의 탄소발자국 진단, 친환경 실천 인증, 가상 탄소숲 조성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시흥시가 교육부의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에 발맞춰 전국 최초 민·관·학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나선다. 이미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전문 자문단 구성 및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다문화 특화 돌봄센터와 아픈 아이 돌봄센터 개소를 통해 돌봄 공백 해소 및 부모의 일·가정 양립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성남시가 미취업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와 1대1 매칭을 통해 취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19~39세 성남시 거주 미취업 청년은 3월부터 6월까지 온라인, 전화, 대면으로 총 세 차례 컨설팅을 받으며, 희망 기업 정보 제공, 직무 분석, 자소서 첨삭, 모의 면접 등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성남시청 홈페이지 공고 확인 후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