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위해 민생 현장 점검 및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했다. 주광덕 시장은 동물보호센터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연휴 기간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한 비상근무 현황을 점검했다.

포천시 창수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여 긴급 방역 조치에 착수했다. 해당 농가 38만여 마리의 살처분이 진행되었으며, 방역대 내 농가 이동 제한 및 예찰 강화, 전담 공무원 지정 점검 등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안양시가 5월까지 드론 감시, CCTV, 산불진화장비 보관함 설치 등 다각적인 산불 방지 대책을 추진하며 무사고 기록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안성시가 설 연휴 기간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 단속에 나선다.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 단속은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형사처벌을 병행할 방침이다. 안성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 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도시 발전사를 돌아보고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안산미래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안산이 산업화, 도시화, 다문화 전환 등 격동의 변화를 거쳐 '공존과 회복의 도시'로 발전해 온 과정을 조명하며, 이번 40주년을 미래를 향한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안산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핵심 현장에서 태어난 이주의 도시이자 도전의 도시로, 사람들의 이주와 개척으로 성장이 가능했으며, 세대를 거듭하며 '아이들의 고향'이자 '함께 잘 사는 곳'으로 변모해왔다. 또한, 국내 최초 다문화마을특구 및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되는 등 다양성을 수용하고 융합과 포용의 가치로 발전시켜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시민과 함께 미래 전략으로 발전시키는 출발점으로 삼아 새로운 도시 이야기의 전환점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첨단 로봇과 AI를 새로운 심장으로 삼아 대전환의 원년을 열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대상 직화구이 음식점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2개소에는 최대 3600만원의 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하며, 사업자는 10%를 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수원시에 있는 직화구이 음식점이며, 선정된 업소는 3년간 시설을 의무 운영해야 한다.

수원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 화성행궁 광장에서 '타임슬립 화성행궁' 캐릭터 그리팅 행사를 개최한다.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등 조선시대 인물과 현대 코스튬 배우들이 등장하며, '수원 방문의 해' 홍보 퍼포먼스와 한복 착용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는 기초지방정부 유형군에서 총점 94.91점으로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원클릭 사전정보공표' 개편과 비공개 세부 기준의 연간 정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화성박물관이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수원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윤한흠 화백의 그림으로 본 정조의 수원화성 행차길을 조명하는 틈새 전시를 3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977년부터 1980년 사이 어르신들의 구술과 기억을 바탕으로 그린 정조의 행차길 풍경과 미공개 스케치를 선보인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설 연휴에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근무하는 소방서, 지구대, 시청 당직실 등을 방문해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설 연휴 첫날 광명메모리얼파크, 광명동굴, 재활용품 선별장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안전 점검 및 근무자 격려에 나섰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설맞이 특별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행사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과 전통놀이, 요리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올해 '로컬100'에 선정되는 등 지역 문화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