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보건소가 3월 9일부터 30일까지 3~6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베이비 마사지교실'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엄마와 아기의 유대감 형성, 건강 발달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 교육을 실습 위주로 진행하며,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의정부시 정보도서관 지하 1층 의정부기록공유관에서 지역 문화관광 해설사의 재능기부로 시민 대상 기록공유관 투어 프로그램을 2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의 역사와 기록문화 이해 증진 및 기록공유관의 공공적 역할과 온라인 플랫폼 홍보를 목표로 한다.

의정부시가 2026년 청년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의정부시로 전입했거나 관내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19~39세 청년에게 최대 40만 원(생애 1회)을 지원하며, 중개보수 최대 30만 원, 이사비 최대 40만 원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의정부시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에서 '존중이 자라는 우리 집' 프로그램을 2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양성평등 교육과 가족 친화 체험 활동을 결합하여 가정 내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육자와 손·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양성평등의 의미를 이해하고 친환경 화장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총 2회 진행되며, 회차별 7가정(2인 1조)을 모집한다. 비용은 무료이며, QR코드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다.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백양티앤에스와 간담회를 갖고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선, 무단투기 취약지역 관리 강화,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주민 불편 사례를 공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모색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통구 매탄2동 새마을문고가 2월 월례회의를 열고 지난 2개월간의 행사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과 청년을 잇는 '청년이음라운지' 시범 동 선정에 따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월 27일에는 '다출석상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포용적 지역문화 조성을 위해 '향기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음료 제조 및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 '향기상회'와 연계하여, 복지타운 종사자들에게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하며 장애인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가 2026년 신규 지질공원해설사 3명을 모집한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탐방객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 해설 인력을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포천시 거주 3년 이상, 20세 이상 70세 미만 시민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어 구사자, 관련 전공자, 지질공원 권역 거주민은 우대하며, 선발자는 100시간의 양성 교육 이수 후 2027년부터 활동하게 된다.

포천시가 3월 1일부터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소농직불금은 가구당 130만원,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올해부터 신청 기간이 통합 운영되며, 일부 신청 요건이 변경되어 농가 구성원 동의 및 실경작 검증이 강화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활동 가능 진단서 추가 제출이 필요하다.

포천시가 영중면 거사리 소재 유지 공장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사업주에게 시설 개선과 운영 관리 강화를 당부하며, 자문 및 기술 지원을 병행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한국전력공사 주관 '2026년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 공모에 덕풍시장 일원과 남한중학교~장지마을 통학로 2개 구간이 선정되어 총 1,010m 규모의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약 120억 원 규모로, 하남시와 한국전력공사, 통신사가 각각 50%씩 분담하며, 2027년 3월 착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이 설 연휴를 앞두고 통장협의회,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실시했다. 취약지역 생활쓰레기 수거, 민원 다발 지역 환경 정비,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CCTV 이전 설치 검토, 올바른 폐기물 분리배출 홍보 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