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제19기 연천군농업대학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 스마트농업과와 농산업창업과 두 과정에서 첨단 농업기술 역량 강화 및 창업·경영 능력 지원을 목표로 하며, AI 활용, 법률·세무 교육 등 실용적인 교양 과목도 포함된다. 과정별 25명씩 총 50명을 선발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구리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맞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안내 등 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리시는 2026년까지 유니세프 아동 친화 핵심 영역을 반영한 '아동 친화 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아동 권리 존중 및 참여 확대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아동학대 예방 교육 강화, 다함께 돌봄센터 특기·적성 교육 지원 등 13개 부서 63개 사업을 추진한다.

구리시가 2026년부터 어린이집 안전사고 발생 시 모든 사고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 가입을 전 상품으로 확대 지원한다. 이는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 모두를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시비 전액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 104개소, 보육 교직원 1,060명, 아동 3,116명을 지원한다.

구리시가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자동차 과태료 체납 안내를 시작하며 '차량 관련 안내문 카카오 알림톡 발송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 우편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정기 검사 사전 안내, 의무보험 가입 안내 등 필수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여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르거나 해외 체류자도 간편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어 체납액 징수율 증가와 우편 발송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구리시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교통비 지원 사업의 범위를 택시까지 확대한다. 기존 버스 이용 시 분기별 3만원 지원에서, 올 하반기부터는 버스와 택시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고령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우막산순대국'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순대국 10그릇을 정기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진 대표는 이웃과의 나눔에 보람을 느끼며 지속적인 기부를 약속했고, 임은승 동장은 감사를 표하며 후원 음식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가 2006~2007년생 청년 815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월 25일부터 선착순 지급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과 인원을 확대하고 협력 예매처를 7곳으로 늘려 편의성을 높였다. 패스는 11월까지 1·2차에 걸쳐 발급되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7월 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으면 지원금이 회수될 수 있으므로 상반기 중 1회 이상 사용해야 한다.

의왕시가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에게 태극기와 함께 가정용 공구세트 등 4종의 기념품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제공하고, 종합민원실에 축하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따뜻한 행정 서비스를 확대한다.

가평군이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을 통해 총 13개 공동체를 선정하고, 최대 3년간 활동비를 지원하며 관련 교육 및 성과 공유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21개 공동체가 지원했으며, 신규 공동체 6곳, 2단계 공동체 5곳, 3단계 공동체 2곳이 선정되었다.

가평군이 소상공인의 지속경영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가평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점포 환경 개선, 옥외광고물 교체, CCTV 및 키오스크/POS 기기 구매 등을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서 1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현장 및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양주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발대식에는 100여 명이 참석해 안전교육을 받고 활동 방향을 공유했으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