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의회는 신상진 시장의 '채무 제로 도시' 선언이 재정 운용의 실익보다 정치적 치적 쌓기라고 비판하며, '재정안정화계정'의 급감으로 인한 재정 악화와 시민 혈세 손실을 지적했다. 특히 고금리 자산을 활용해 저금리 지방채를 조기 상환한 것이 재정 운용의 미숙함과 기회비용 손실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고양연구원이 시민과 함께 고양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 공개 모집을 2월 26일까지 진행한다. 고양시 발전 및 삶의 질 향상 방안을 주제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3건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연구를 지원하고 결과는 보고회 등을 통해 공유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고양연구원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미리캔버스·캔바와 인공지능(AI)으로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사진 꾸미기'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2~4시 일산서구청에서 진행되며, 고양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수강료는 2만 원이다. 정보격차 해소 대상자는 무료이며, 2월 20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간부 모시기' 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나에게 의전 말고, 의견을 주세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식사 예약, 출퇴근 인사, 보고 방식 등에서 불필요한 격식을 줄이고, 현장 소통 워크숍을 통해 자유로운 토론을 활성화하여 시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과 안성 지역 10개 로타리클럽이 중증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 및 직업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국악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국악단을 창단하며, 지역 기업과 연계한 분산 고용 모델을 구축하여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계획 수립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안성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자원 동원, 단계별 임무 설정,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안성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진화 장비 점검 등을 통해 피해 최소화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가 분당신도시 재건축 연간 인허가 물량 동결에 대해 국토교통부를 강력히 비판하며 즉각적인 물량 제한 폐지와 형평성 보장을 요구했다. 신상진 시장은 안철수, 김은혜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타 1기 신도시에 비해 분당만 물량을 동결한 것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성남시는 이주 대책 미비를 이유로 한 물량 동결은 합리적이지 않으며, 관리처분인가 단계에서 협의 조절하는 방식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정비 계획과 특별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하며, 분당 주민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을 중단하고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부천시가 괴안동·소사본동 일원에 4,732세대 규모의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을 위한 재건축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용도지역 상향 및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으로 사업성을 개선하고, 도로·공원·주차 공간 등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원도심 주거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와 공람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될 계획이다.

부천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부터 운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를 유도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되며, 4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도 일부 변경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부천시가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재단법인 부천시정연구원' 초대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초대 원장은 연구원 운영 및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관련 분야 전문성과 공공기관 경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찾는다. 접수는 2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홈페이지 또는 정책기획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 연천군지부가 임직원 윤리의식 쇄신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윤리적 기준 확립과 정도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연천군양계협회와 안일농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연천군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계란 430판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연천군 사회복지과, 연천군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