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윈터 플레이 라운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모험에 초점을 맞춰 맞춤형 크루 활동, 특별 나들이 등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남양주시는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여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남양주문화재단이 3월부터 11월까지 다산아트홀에서 '2026 남양주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시 클래식 수다'라는 소제목으로 총 7회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미술과 인문학을 결합한 프로그램, 하반기에는 음악 평론가의 해설을 더한 앙상블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대상으로 하며, 티켓 가격은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다.

양주시가 '2025년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지원사업'을 통해 원학농장과 양명힐링캠프 2개소를 우수 치유농업시설로 인증받아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사업은 전문가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치유농장의 관리체계를 강화했으며, 원학농장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양명힐링캠프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양주시는 올해도 사업을 확대하여 치유농업시설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이안디자인으로부터 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아 취약 1인 가구 어르신을 위한 설맞이 물품 지원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어르신들의 소외감 완화를 목표로 한다.

하남시체육회는 2026년 정기이사회에서 체육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운영 방향을 확정하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 유치를 위한 멀티스포츠센터 건립, 전문 훈련시설 및 숙박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으며,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확대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하남시가 고금리 및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9천만 원 예산으로 2월 19일부터 대상자를 모집하며, 전세보증금 대출잔액의 1% 또는 월세보증금 대출잔액의 1.5% 이내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하남시 거주, 혼인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신혼부부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주택과 주거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가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위험 요소 점검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 활동에 참여하며, 고양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단원들에게는 체계적인 교육 및 훈련 기회 제공, 봉사 실적 인정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고양특례시가 3월부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 고양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0~2세 영유아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독서진흥 사업이다. 총 28개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사전 홍보 프로그램으로 2월 26일에는 김지연 작가와 이동환 시장이 참여하는 북스타트 행사도 열린다.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한국화훼농협 등과 함께 '생화 헌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권장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역 화훼 농가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성묘객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고양특례시가 일산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 고시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개별 사업 구역을 묶어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며 공공 참여 시 특례 사항을 안내했다. 설명회에서는 제1종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으로 상향하고 기반시설 계획을 완료하여 사업 추진의 법적 토대를 마련했으며, 종전자산가액 산정 기준일, 공공 참여 시 사업 면적 확대, 임대주택 비율 감소, 행정 지원 등의 혜택과 사업성 분석 결과가 제시되었다. 특히 A4·A5 구역 통합 개발 시 '규모의 경제' 달성 가능성이 언급되었으며, 고양시는 투명한 정보 공개와 행정 지원으로 일산동 미래타운을 원도심 정비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은 민생 안정 대책을 주제로 한 간부회의에서 시민들의 물가 부담과 생활 어려움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현장 인력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당부했고, 봄철 해빙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한편, 임종언 선수의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동메달 획득 소식도 공유하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