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영통구가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30일까지 관내 노후 공작물 84개소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2026년 2월 1일 기준 축조 신고 후 3년이 경과한 태양광 발전시설, 옹벽, 광고탑 등이며, 안전 상태, 외관,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나 철거가 필요한 시설물은 소유주에게 시정 권고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통구가 해빙기를 맞아 도로 포트홀 발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포트홀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파손이 심한 구간을 중심으로 소규모 파쇄포장을 실시하고,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상시 운영하여 긴급 포트홀 발생 시 신속한 응급 정비로 2차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재)구리문화재단이 2026년 상반기 문화예술교육 강좌 수강생을 2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신규 7개 포함 총 16개로 확대되었으며, 유아, 청소년, 성인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뮤지컬, 발레,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개설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

구리시 인창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성취감 고취를 위해 '오픈도서관, 독서로그북' 프로그램을 2월 24일부터 운영한다. 도서 대출, 이벤트 참여, 독서 기록 등 과제 수행 시 스탬프와 스티커를 적립하여 연체 해방 쿠폰, 대출 권수 확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12월 20일까지 운영되며, 구리시립도서관 관외 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삼일절을 맞아 아동미술 및 손 글씨 교실 수강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태극기 관련 작품 창작 행사를 진행했다. 2016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태극기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애정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아이들이 만든 작품은 3월 20일까지 주민자치센터 쉼터에 전시된다.

구리시는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일반공무원진화대 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구리시는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취약 지역 예찰 및 단속을 강화하며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자원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리시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갈매중앙육교에 캐노피 설치 공사를 2월 23일부터 시작한다. 총사업비 6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덮지붕 신규 설치 및 노후 바닥 교체로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개선하며, 4월 완공 예정이다.

의왕시가 시민들의 법률 및 세무 고민 해결을 위해 연중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운영한다. 변호사와 세무사가 직접 상담을 제공하며, 법률 상담은 월, 수, 목요일에, 세무 상담은 화요일에 의왕시청 및 백운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 의왕 시민 및 관내 사업체 근로자는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지난해 총 580건의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의왕시가 지방세 성실 납부로 시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25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의왕사랑상품권 10만 원 지급 및 의료·금융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유공납세자 10명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 담보 면제,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등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가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권고하며, 아이들의 건강과 학교 공동체 안전을 당부했다. 예방접종 기록 확인 및 무료 접종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

안양시가 현장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복지시설, 1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휴게시설 신설 또는 개선에 최대 2,20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이달 27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 반월농산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무 1,680kg을 후원했다. 2015년부터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 잉여 농산물을 기부해왔으며, 이번 기부는 설 명절 이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