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6대·제7대 청소년관장 이·취임식이 열려, 청소년 자치활동을 이끌 제7대 김하늘 청소년관장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관장제의 지속성과 가치를 계승하고, 타 지역 청소년시설 관계자들도 참석해 하남시의 청소년 주도 참여 모델을 벤치마킹했다. 제7대 김하늘 관장은 청소년 의견 반영 및 참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품목연구연합회 운영위원들과 함께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실시하며 농업인 생명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캠페인은 사고 예방 생활화와 현장 중심 안전 수칙 홍보를 통해 건강한 농촌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하남시가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전 건강 상태 점검 및 위험 요인 조기 발견을 위한 '예비가정 건강첫걸음' 사업을 추진한다. 엽산제 지원, 혈액·소변·X-ray 검사, 건강위험평가 등을 제공하며, 미사보건센터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3월 개교 예정인 한홀중학교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최종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학교 주변 기반 시설 설치에 33억 원을 투입했으며, CCTV 및 보안등 설치로 범죄 예방 시스템을 강화했다. 또한, 지역 주민 개방을 전제로 설계된 체육 시설은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개교는 미사강변도시의 중학교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 수요 충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남시는 (가칭)미사4고 건축 현장 점검과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개청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이 동절기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보건복지 방문점검을 실시하여 건강 상담, 안전 점검, 주거 지원 등을 제공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행정을 통해 복지위기가구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만 19~34세 등록청년을 대상으로 '무해한 독서 공유 클럽'을 매달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치료 기반으로 디지털 매체에서 벗어나 활자에 집중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감정 표현을 돕는다. 다양한 도서를 활용해 우울감 완화, 자기 가치 인식, 소통 경험 확대 등을 다룰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도서 선물 등 이벤트도 제공된다.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가 청년들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 '노동법 A to Z'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근로계약, 임금, 직장 내 괴롭힘, 부당해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내일꿈제작소는 앞으로도 AI 활용 취업 서류 작성, 재테크 등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직장 적응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천시 보건소가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양로원, 요양원, 노인복지센터 등에서 흉부 X-선 촬영과 결핵 예방 수칙 안내를 포함했으며, 과천시는 올해도 어르신 이용 시설을 방문해 검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정보과학도서관이 3월 3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중앙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기월식 공개관측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에 맞춰 진행되며, 천체망원경을 통해 개기월식 전 과정을 관찰하고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일부 망원경으로는 목성 등 밝은 천체 관측도 가능하며, 월면 모형을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된다. 행사는 사전 접수 없이 현장 참여로 진행된다.

과천시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활동에 방범 순찰 기능을 접목한 '반려견순찰대' 신규 대원을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대원은 온라인 교육 및 합동 훈련에 참여하며, 우수 대원에게는 감사장이 수여된다. 신청은 반려견순찰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심사는 3월 21일 중앙공원에서 진행된다.

수원시 장안구는 만석공원 산책로의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약 7억 7천만원을 투입하여 산책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행면 평탄화 작업과 함께 친환경적이고 탄성이 뛰어난 코르크 포장(6,928㎡)을 적용하여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여름철 열섬 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장안구가 해빙기 도로 파손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까지 '포트홀 보수전담반'을 운영한다. 전담반은 주간선도로, 버스정류장, 어린이보호구역 등 위험 구간을 집중 점검하고, 주민 신고 접수 시 응급 복구 및 본 보수를 신속히 추진하며 야간 및 휴일 비상대기 체계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