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힘찬 울림의 시작'을 주제로 제3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드보르자크, 레하르, 푸치니 등 유명 작곡가들의 곡과 함께 소프라노 여나현, 테너 하세훈의 협연 무대로 꾸며지며, 특히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전 악장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은 2월 26일 오후 7시 30분 경기중앙교회에서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지역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생활불편 개선,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정원형 쉼터 환경개선, 지방하천 산책로 안내표지판 설치, 도로망 확충 등 올해 주요 사업과 함께 동백중학교 일원 도로환경 개선공사, 용인도시계획도로 기흥 소3-1호 실시설계용역 등 2026년 추경 예산안 반영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용인특례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꿈을 타러 가요'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스포츠레저교육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이천 지산포레스트리조트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 아동들은 스키 기초 강습과 체험 활동을 통해 겨울 스포츠를 경험하고 자신감, 협동심, 배려심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용인특례시가 기흥저수지 하갈2교 하부공간을 정비하여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기존 산책로를 호수 가까이 옮기고 유휴 공간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여 친수공간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파크골프장은 3월 말 준공 예정이며, 5월 중 정식 개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민간의 공공기여로 전액 마련되었으며, 수질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오는 6월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 6개 사를 모집한다. 참가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장치비, 통역, 운송비 등 제반 비용이 지원되며, 현지 바이어와의 연결도 지원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10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소부장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민간 개발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시가화예정용지 운영 기준 완화를 통해 민간 참여를 높여 반도체 산업용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 설명회와 부모 교육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동의 발달 단계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 계획을 공유하고, 아동 기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부모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주말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청년 정책 확대, 재개발 지역 주민 불편 해소, 개발 지역 활용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특히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준공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K-혁신타운 조성 계획을 설명하며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강조했다.

포천시가 관내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방역대 내 농가에 소독약 등 긴급 물품을 지원하고 통제초소를 확대 운영하는 등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하남시가 여성 구직자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기업의 인력 채용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남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에는 채용 및 고용유지 장려금을, 구직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원하여 장기 고용 안착을 돕는다. 신청은 1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역경제과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항공대학교에서 고양특례시 RISE 사업 성과공유회가 개최되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첨단 모빌리티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지역 전략산업 연계 산학협력, 현장 중심 교육,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성과를 발표했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설 명절 연휴 직후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해빙기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동결로 인한 시설물 손상 여부를 꼼꼼히 살피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한 보수·보강 작업을 진행하고, 주요 공공시설에 대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