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돌봄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덜고 동물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가구 및 국가봉사동물 입양 가구를 대상으로 마리당 최대 16만 원의 의료·돌봄·장례 지원 또는 최대 32만 원의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수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신규 허가를 통해 공정한 경쟁 체제를 도입하고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을 도모한다. 기존 적격심사 방식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변경하여 신규 업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2012년 이후 중단되었던 신규 업체 허가를 재개한다. 2월 23일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3월 31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으며, 9월 말까지 대행업체 선정 및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토요일 화서문로와 신풍로 일대 22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주민 및 상인과의 협의를 거쳐 추진되었으며, 차량 통행을 제한하여 보행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 학교 주차장 공유를 통해 방문객의 주차 편의도 높인다.

수원특례시가 관내 모든 소방서 긴급차량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 적용하여 재난 현장 도착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의 교차로 통과 시 자동으로 녹색 신호를 부여하며, 도입 후 평균 통행 시간이 63.5% 감소하고 긴급차량 교통사고도 크게 줄었다.

광명시가 광명7동 새터마을 일대에 어르신, 아동, 청소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복지 공간인 '다정센터'와 '다감센터'를 조성한다. 국비 120억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노후 주거지에 부족한 주민 편의시설과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여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다정센터는 시니어카페, 어르신 행복센터, 돌봄센터 등을 갖추고, 다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및 교육 시설을 제공한다. 두 센터는 각각 2027년 2월과 2026년 9월 완공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민간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총 1억 6백만 원의 지원금으로 2~3개 사업을 선정하며, 비영리단체, 법인, 시 산하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44개 행정복지센터에 총 88대의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보급한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타이어 공기압 감소 문제와 더불어, 기존에 자전거 수리점 부족으로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자전거 이용의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치되는 공기주입기는 던롭, 슈레더, 프레스타 방식 등 3가지 밸브 규격을 모두 지원하여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기주입기 보급이 자전거 교통수단 분담률을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정한 납세 질서 확립을 위해 세외수입 체납자 7,834명에게 총 207억 원 규모의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집중 징수 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단행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제도적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고양특례시가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출산 지원 확대,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 대응력을 높이고, 임신 준비부터 양육까지 지원을 강화하며,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확대를 통해 정신건강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시흥시가 어르신들의 근력 향상과 낙상 예방을 위한 '어르신 근력ㆍ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어ㆍ운ㆍ완)'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시흥시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체계적인 운동과 체력 검사를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시흥시가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건강해로(海路)토로(土路) 걷기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지도자와 함께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우고, 월곶역, 거북섬, 옥구공원, 정왕체육공원 등에서 해안과 녹지 코스를 따라 걸으며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 이웃과의 소통을 도모한다. 참여 신청은 시흥시 블로그 QR코드 또는 정왕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가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단속 중심에서 교육과 인식 개선 중심으로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운영 방향을 전환하고, 2월 23일부터 본격 활동에 나선다. 이주배경주민 및 고령층 대상 맞춤형 다국어 교육과 찾아가는 홍보를 강화하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단속도 병행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