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겨울방학 동안 취약계층 아동 9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건강프로젝트'를 운영하여 비만 예방 및 건강 습관 형성을 도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양, 신체활동, 구강 관리, 음주 예방 등 체험 중심의 통합 건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부천시 수주도서관이 '2026 부천의 책' 선정을 기념하는 선포식 및 북토크 행사를 개최했다.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독서 다짐 트리,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선정 도서 소개와 함께 작가 초청 북토크, 토론 수업 등이 진행되었다. 시는 앞으로 300일간 릴레이 독서운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과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RE:WEARAI – AI로 재해석한 패션, 룩북에 새긴 런웨이'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교실 사운드 메이커스'로 각각 선정되어 청소년의 창의력, 디지털 역량, 예술적 감수성 및 협업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가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리 보호와 고충 해결을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며, 전문 세무공무원이 위법·부당한 처분 해결 및 세무 상담, 선정 대리인 무료 지원 등을 제공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271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시민들의 고충 해소에 기여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겨울방학 동안 운영한 '바리스타 자격취득 과정'에 참여한 청소년 11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과정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직무 체험과 자격 취득을 연계한 실질적인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장 중심의 실습과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진행되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업 체험을 통해 적성과 흥미를 확인하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가평군이 평생학습도시 기반 강화 및 군민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지원사업' 참여 기관 및 단체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도란도란 학습마을, 중장년 행복센터, 장애인 및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총 18개소를 선정해 6,200만 원을 지원하며,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가평군이 석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을 지원하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3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해 주택 53동, 비주택 24동, 주택 지붕 개량 7동 등 총 84동을 지원하며, 신청 기한은 3월 20일까지다.

가평군 도서관이 이용자 편의 증진과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도서관에 없는 희망 도서를 신청하면 관내 협약 서점에서 즉시 발주하여 10일 이내에 대출 가능하게 하며, 이는 기존 2~3개월 소요되던 기간을 6배 단축시킨다. 또한, 도서 구매처를 지역 영세 서점으로 지정하여 서점 매출 증대 및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2026년 경기도 야간 경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별빛 치유의 숲'으로 조성된다. 총 5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12월까지 자연과 빛, 사람이 공존하는 야간 경관을 구축하여 주민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공원에는 '달빛 마중길', '별빛 놀이터', '은하수 사색길' 등 3가지 테마의 조명이 설치될 예정이다.

가남읍은 2월 20일 복지회관에서 2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및 2026년 추진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교통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가남읍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최재광 씨에게 '마을 숨은일꾼' 감사장이 수여되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주차장 부지 확보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고, 이홍균 이장협의회장은 선거철 공직선거법 준수를 당부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이장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여주시가 청년농업인들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 지역 농산물 홍보, 계절근로자 운영, 관광농원 조성 지원, 친환경 농업 활성화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충우 시장은 청년농업인을 여주 농업의 미래 핵심 인력으로 강조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SK여주에너지서비스가 북내면 전역 22개리 마을안길에 CCTV 설치 사업을 완료하며 범죄 예방 및 주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북내면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와 치매 어르신 조기 발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