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가 분동 이후 임시청사로 운영되어 온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본격화하며, 지역 랜드마크가 될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건축설계공모'를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복지 수요 대응을 목표로 하며,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시민 소통과 문화 향유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10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700㎡ 규모로 2029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한다. 설계공모는 공간 가변성, 창의적 디자인, 시민 개방성을 핵심으로 하며, 4월 13일 작품 접수 후 당선작을 선정해 신속하게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리시청소년재단이 유튜버 육은영쌤과 함께하는 인성교육 프로젝트 '참·선·악' 강연 참가자를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250명 모집한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 선한 영향력 실천, 위기 대응 및 비행 예방을 목표로 하며, 2월 27일 구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구리시 청소년 및 자녀를 둔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재단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구리시 선명하게와 함개냥동물복지보호센터가 인창동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새봄맞이 대청소 봉사를 실시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구리시가 경계선 지능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를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 의심 대상자 진단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까지 지원하며, 관내 2개 기관을 선정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지난해 유사 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성남시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방문을 앞두고 교통 인프라 확충과 분당 재건축 정상화를 위한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8호선 판교 연장, 판교~오포 철도, GTX-A 성남역 환승센터 조기 추진, 위례삼동선 예타 통과,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수서광주선 도촌야탑역 신설 등을 건의했으며, 분당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물량 제한 철회를 강하게 주장했다.

양주시가 ㈜가인임포트 현장을 방문해 쓰레기 공동 집하장 문제와 유학생 인력 활용 방안에 대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쓰레기 집하장 운영 방식을 '문전수거 방식'으로 전환하고, 유학생 인력 활용에 대해서는 고용허가제(E-9) 제도 활용 방안을 안내하며 관련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주시가 농촌 인구 감소 및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권역별 주민현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0년 단위 법정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과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2월 25일부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시작한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 시설에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치매 선별검진, 인지선별검사, 치매예방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검진 결과에 따라 개별 상담 및 관련 서비스 연계도 지원한다.

오산시는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 사업 계획 자문을 통해 아동복지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 부모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오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4개 영역 32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2026년까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안전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 해빙기 취약 시설, 집중 안전 점검 대상, 시설물 안전법 관리 대상 시설 등 총 809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이 민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시장·부시장이 직접 주요 방재 시설을 현장 점검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예산을 투입해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오산문화재단이 경제적, 지리적, 신체적 제약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제한된 문화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 누리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격차 해소와 정서적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운영할 역량을 갖춘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며, 최종 4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과천시청소년재단이 오는 25일 '2026 과천시 청소년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실태 및 요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소년 정책 수립 방향을 논의하며, 청소년, 학부모, 관련 기관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재단 창립 1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